[기도] 빨아서 널어놓은 겨울 옷도 도둑질

2023-11-14

“요새 도둑들이 집마다 동복(패딩)을 죄다 훔쳐 가고 있다. 새것도 아닌 낡은 동복을 빨아 널어 놔도 물기가 채 빠지기 전에 없어진다. 도둑질한 동복은 입거나 팔아 넘겨서 돈벌이를 한다. 예전에는 500위안(한화 약 9만 원)이면 동복을 살 수 있었지만, 올해는 1000위안(약 18만 원)부터 시작한다. 동복을 도둑 맞은, 돈이 없는 사람들은 얇은 옷을 껴입거나 누더기 같은 옷을 입고 겨울을 보내야 한다.” 데일리NK 보도 내용이다. 겨울 옷 도둑질이 성행할 정도로 생활고가 심각해진 북한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속히 북한의 문이 열려 경제가 활성화되고 복음을 전파되기를 기도한다.

“가난한 자는 압제당하고 궁핍한 자는 탄식하니 내가 이제 일어나리라 이는 여호와의 이르심이다 내가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곳에 두리라 여호와의 약속들은 순전하니 흙 도가니에서 일곱 번 단련된 은이로다 여호와여 우리를 보호하시고 이 세대에서 항상 지키소서” 시편 12편 5~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겨울을 나기 위해 남의 옷을 훔쳐야만 하는 북한의 비참한 현실을 올려드립니다. 북한에 양식과 생필품을 공급한 문을 열어 주사 가난하고 궁핍한 백성이 추운 겨울을 잘 버텨 나가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또한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될 길을 열어 주사 복된 소식을 듣고 돌아오는 북녘 땅 백성의 수가 날마다 더해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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