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은 최근 북한의 움직임과 관련해 러시아 증원 파병을 준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우크라이나 전장에 240mm 방사포와 170mm 자주포 등을 지원하고, 지난 11월 김정은 현지지도 시 공개한 자폭형 무인기 등도 생산 및 지원하려는 동향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은 “북한이 러·우 전쟁 특수를 이용, 노후전력 소모와 신규 전력의 실 전장 투입, 전투 경험을 통해 재래식 전력을 현대화하려는 의도가 강하다”고 밝혔다. 북러의 악한 도모가 그치고 하나님의 선하신 구원의 계획만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용사여 어찌하여 너는 은혜 입은 사람에게 악을 행하며 자랑하느냐 네 혀는 파멸을 꾀하며 날카로운 삭도 같이 배신을 자행하고 너는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옳은 말보다 거짓말을 더 사랑한다 (셀라)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올리브나무 같이 영원무궁히 하나님의 인의를 신뢰하리라” 시편 52편 1~3, 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지원하고 추가적인 군인을 파병하는 등 양국의 군사 협력 행보가 더욱 공고해진 상황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북러의 악한 동맹과 도모가 그치고 열방의 주권자인 하나님의 선한 뜻만이 서게 하옵소서. 북한 당국의 외화벌이와 핵기술 이전 속셈으로 전쟁에 파병된 북한 군인들이 복음 들을 기회를 얻게 하시고 예수 믿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