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한 정치범수용소, 10살부터 어른과 같은 작업에 투입

2023-10-24

북한 관리소(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된 아동들이 강제노동은 물론 구타와 징벌 등 심각한 인권 유린 상황에 처해 있다고 데일리NK가 전했다. 관리소 규정에 노동은 만 5세부터로 돼 있으나 실제로는 관리소마다 다르다. 10세 미만의 아동은 성인과 다른 일을 하는 것이 허용되며 10세가 지나면 어른과 아이의 작업 차이는 없어지고 단지 작업량에서만 차이가 난다. 다만 작업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아동 역시 어른과 똑같이 급식 중단, 노동과제 부과, 감방 처벌 등을 받는다. 북한의 모든 어린이가 강제 노동에서 벗어나 복음을 듣고 주의 말씀으로 양육받는 복을 누리도록 기도한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을 가까이 부르고 말씀하시기를 어린아이들을 내게로 오게 하고 막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들의 것이다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 같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결단코 거기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셨다” 누가복음 18장 16~1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하나님,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된 5세 미만의 어린아이들이 험한 강제 노동에 내몰리고 10세부터는 어른과 같은 작업을 해야 하는 참혹한 현실을 올려드립니다. 수용소뿐만 아니라 북한 전역의 모든 어린이들이 부모의 사랑과 보호 속에 자라날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자유로이 전파되어 복음을 듣게 하사 북한 어린이들이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받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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