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탄두 탑재 가능 미사일 및 방사포의 종류는 매우 다앙하다. 특히 ‘전술형 고체 추진 미사일’ 다종화를 위해 사거리별 맞춤형 탄도 미사일 개발, 다연장포의 사거리 연장형이면서 미니 탄도 미사일이라고 할 수 있는 ‘초대형 방사포’ 개발, 장거리 순항 미사일 개발 등에 초점을 맞춰 남한 전역에 핵 공격이 가능함을 과시하고 있다. 북한의 핵 시설은 평안북도 태천·영변·박천, 평안남도 순천, 평양, 황해북도 평산, 함경남도 신포 등에 퍼져 있다.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친히 싸우시리라 하였다” 신명기 3장 22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주께서 한반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심을 믿습니다. 산과 들 곳곳에 세상 사람들이 두려워할 핵무기 진지를 구축하고 화학 살상무기를 제조하는 북한의 악랄한 죄악을 고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회개합니다. 북한의 모든 핵 시설과 화학 무기들이 주의 손에서 무용지물이 되게 하시고, 주의 행사와 능력 앞에서 핵 무기를 자랑하는 저들이 두려움에 떨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