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북한에서 복음을 전하는 그들이 교회입니다

2024-07-03

“박해받는 저 북한 땅의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복음이 오늘날 나에게로 전해졌습니다. 이제 북한에 예수 믿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 교회가 있느냐 없느냐, 그런 논쟁을 누구도 하지 않도록 여러분이 분명하게 말씀해 주실 줄 믿습니다. 박해로는 북한의 교회를 절대로 없앨 수 없습니다. 오히려 교회가 더 순수해집니다.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교회로 선포하며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69회 선교 컨퍼런스 둘째 날, 북한에서 복음을 듣고 신앙을 지키다 탈북한 김광석 목사의 이야기다. 북한 성도들에게 박해를 이기는 믿음을 주시고, 소망 안에서 두려움 없이 복음 전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기를 기도한다.

“너는 말씀을 선포하라 유리한 때든지 불리한 때든지 항상 힘쓰라 큰 인내를 가지고 가르치면서 설득하고 책망하며 권면하라 사람들이 건전한 가르침을 견디지 못하고 자기들의 욕망에 맞추어 가려운 귀가 듣기 원하는 것을 말해주는 스승들을 많이 모을 때가 올 것이니 그들은 진리에 귀 기울이기를 마다하고 이러저러한 신화에 빠져들 것이다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침착하게 대응하며 어려움을 이겨내고 전도자의 일을 감당하며 네 직무를 완수하라” 디모데후서 4장 2~4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에서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하는 일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이 북한의 거룩한 교회입니다. 그들의 삶과 사역을 보호하여 주시고, 성령 안에서 위로 받고 인내하게 하옵소서. 내부의 전도 사역이 활발하게 일어나 복음 통일의 기초가 되게 하시고, 이들을 통해 구름같이 허다한 무리가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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