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북송된 200명, 국경 지역에서 보위부 조사 중

2023-10-17

지난 9일 단둥과 투먼을 통해 강제 북송된 200여 명이 신의주, 온성 등 국경 지역 보위부 집결소에 구금돼 탈북 경위와 시기, 중국에서의 행적 등을 조사 중이라고 데일리NK가 보도했다. 집결소에서의 초동조사가 끝나면 본래 거주지 관할 사법 시설로 이송돼 형이 확정되게 된다. 북송된 탈북민들이 조사 과정에서 고문과 폭행, 성폭력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한국행을 시도했거나 한국인과 접촉한 이들의 경우에는 정치범수용소에 보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어떠한 환경에서든 북송된 탈북민들이 복음 듣고 생명 얻기를 기도한다.  

“여호와여 내가 당신께 피신하니 나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당신은 의로우시니 나를 건지소서 나에게 귀를 기울여 나를 속히 건지소서 당신은 내가 도피할 반석과 강한 산성이 되여 나를 구원하소서 당신은 참으로 나의 반석과 요새이시니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지도하며 인도하시고 당신은 나의 피난처시니 그들이 나를 노려 숨겨놓은 그물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령혼을 당신의 손에 맡깁니다 진실하신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소서” 시편 31편 1~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강제 북송된 탈북민들의 생명을 위해 기도합니다. 피할 반석과 강한 산성이 되시는 하나님,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그들을 인도하시고 위경에서 건져 주옵소서. 어떠한 환경에 있든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 복음을 듣고 생명 얻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