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22년째 채택
2024-04-10
유엔 인권이사회가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를 표결 없이 합의로 22년 연속 채택했다. 중국, 에리트레아, 쿠바는 합의에 불참...
“북한에서는 뇌물이라는 게 아이 때부터 다 겪어오는 거라고 보면 돼요. 어른들이 하는 말은 ‘야, 갖다 고이라(뇌물 줘라). 고이면 다 된다.’예요. 뇌물 아니면 되질 않아요. 한 70~80%는 뇌물이라고 보면 돼요. 요즘은 뇌물 하면 다 달럽니다. 음란물을 봤다 하면 기본적으로 농촌에서 제일 적게 받아서 300달러 선부터?” 자유아시아방송에 나온 한 탈북민 인터뷰 내용이다. 통일부의 ‘북한 경제‧사회 실태 인식보고서’는 탈북민 2명 중 1명 이상이 뇌물 공여 경험이 있다고 밝힌다. 뇌물이 일상임을 방증하는 결과이다. 북한 땅에 공의와 정직이 회복되기를 기도한다.
“그가 정직한 자를 위하여 지혜를 쌓아두시고 온전히 행하는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여 정의의 길을 지키시고 그의 성도들의 길을 보호하신다 그때에 너는 공의와 정의와 공평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니” 잠언 2장 7~9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공의와 정직의 하나님, 뇌물 등 부패 행위가 만연한 북한에 공의와 정직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주민을 옥죄는 감시와 통제의 고삐가 풀어지고, 특권층을 배불리는 뇌물 공여 행위가 사라지게 하옵소서. 복음이 자유로이 전파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거룩한 백성, 물질이 아닌 하나님이 높임받는 북한 사회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