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농촌 문제를 단일 의제로 설정해 온종일 회의

2022-01-03

북한이 새해 국정 방향을 결정하는 12월 28일 당 전원회에서 하루를 꼬박 농촌 문제에 할애했다. 그만큼 식량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김정은은 그간 식량 생산을 늘리기 위해 ‘분조관리제’와 ‘포전담당제’ 등 시장경제적 요소를 담은 일련의 개혁 조치를 도입했는데 이번에는 어떤 새 대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북한 관영매체는 구체적인 내용은 설명하지 않고 김정은이 ‘현실적 조건과 시대적 요구에 맞게 중장기적인 발전전략과 중심과업, 구체적인 실행방도’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당면한 식량난을 인간의 지혜로 해결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북한이 하나님께 나아오도록 기도한다.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나의 큰 군대, 곧 떼메뚜기와 뛰는 메뚜기와 섬멸하는 메뚜기와 자르는 메뚜기들이 먹어치운 해수대로 너희에게 갚아줄 것이니 너희가 풍족히 먹고 만족하여, 너희를 기적으로 보살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나의 백성이 결코 다시는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라” 요엘 2장 25~26절(남북한 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하나님, 먹고 사는 문제가 정권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북한 지도부가 대책 강구를 위해 이리저리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농사를 비롯한 만사는 하나님께 속했고 하나님의 손에 달렸음을 고백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고 김정은과 북한 주민이 하나님 앞에 나아오게 하옵소서. 기적을 일으켜서라도 우리를 돌보시며 풍족히 먹고 만족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사 그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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