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농업성을 위원회로 격상, 먹는 문제 해결에 힘 싣는 북한

2022-01-27

북한이 농업 부문을 총괄하는 내각 부처인 농업성을 ‘농업위원회’로 격상했다. 북한은 지난해 연말 당 전원회의에서 농촌 문제 해결을 핵심 의정으로 제시하고 농업 생산 증대 등 먹고 사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김정은은 감자와 옥수수 등으로 배를 채우던 북한 주민들의 주식을 쌀과 밀가루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농촌 마을을 현대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자연재해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과학 농법’을 강조하며 농업 생산을 높이기 위한 실무 계획에 돌입했다. 생명의 떡이신 하나님 앞에 북한 주민들이 나아와 예배하고 영육 간의 양식을 풍성히 공급받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않을 것이요 나를 믿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않으리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모두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로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않으리라” 요한복음 6장 35절과 37절(남북한 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생명의 떡이신 주님께 북한의 만성적인 식량난을 올려드립니다. 지금 여러 대책을 강구하며 실행에 옮기고 있지만 하나님께 나아오지 않고는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풍족한 영과 육의 양식을 허락하시고, 하나님과의 풍성한 교제 가운데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주의 뜻을 북한 주민들이 깨닫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그들의 심령을 은혜로 회복시켜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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