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아이들이 집을 지키느라 학교에 가지 못합니다
2026-06-22
국경 지역에서 한 북한 여인을 만났다. 딸 아이가 11살인데 학교에 보내지 못한다고 해서 이유를 물었다. “굶주림을 면하려고 경사진 밭을 일궈...
“북한 지하교회가 자체적으로 교회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13개 지역에 26개의 지하교회가 개척되었습니다. 이렇게 세워지고 있는 교회들이 도움을 요청해 옵니다. 교회가 든든하게 서기 위해서는 영적으로 필요한 성경과 말씀을 배울 수 있는 자료들이 공급되어야 하고, 믿는 자들이 자생할 수 있도록 물적인 지원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일꾼이 보내온 내용으로 북한 지하교회를 위해 기도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사랑에 대한 증거와 너희를 두고 우리가 자랑하는 증거를 교회들 앞에 보이라” 고린도후서 8장 24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과 같이 북한 내에서 자체적으로 지하교회가 개척되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그럴 수 없는 중에 자체적으로 세워진 북한 지하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영적, 물리적 필요를 하나님께서 친히 채워 주옵소서. 이 일에 형제 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공급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때 북한 지하교회가 생명력 있는 교회로 든든히 뿌리를 내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