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와선교 206호] 북한이 내보낸 중.러 외화벌이 일꾼들의 상황과 선교의 가능성

2023-08-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북한이 내보낸 중국과 러시아 외화벌이 일꾼들의 참혹한 상황과 그들을 활용한 선교의 가능성을 알아봅니다.

중국에 파견된 북한의 인력 규모는 최소 50,000~ 최대 154,000명으로 러시아에는 약 30,000명으로 추산이 됩니다. 북한은 앞으로도 계속 중국과 러시아에 파견된 노동자들을 착취할 것입니다. 최근 러시아 내 건설 현장 수요가 급증하면서 북한 노동자들의 불법 파견도 활발하게 진행되는 추세입니다. 북한 당국이 블라디보스톡 지역 생활 정보지에 노골적으로 구직광고까지 내면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자들이 환대 받는 이유는 노조활동을 하지 않으며, 동향을 엄격하게 통제할 수 있고 중국이나 동유럽 출신 노동자들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건비임에도 양질의 노동력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속도전’ 공사에 매우 능하다는 것입니다.

본국 정부의 보호와 배려에서 제외된 노동자들은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되므로 중국과 러시아 정부와 업체들이 비정상적인 고용방식을 적용하거나 이들의 기본적 인권과 노동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이들은 북한 당국으로부터 강압적인 충성 자금 상납 요구에 시달리고 임금을 착취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외화벌이 일꾼들은 북한으로 돌아가든 현지에 남아있든 미래가 암울하다는 것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심리적 정신적으로 극도로 피폐한 상태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는 저들의 억울함과 아픔과 절망을 우리 것으로 여기며 저들이 그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나 자신의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이것이니, 그가 내게 주신 자를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일으키는 것이다 참으로 내 아버지의 뜻은 그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일으키리라 하셨다” (요한복음 6:38~40/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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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내보낸 중.러 외화벌이 일꾼들의 상황과 선교의 가능성

  1. 1. 중국과 러시아에 파견한 노동자 외화벌이 현황
  2. 2. 외화벌이 일꾼들의 참혹한 생활 실태
  3. 3. 러시아 외화벌이 일꾼 파견 증가 추세
  4. 4. 심각한 인권유린 상황이 선교와 정권교체의 기회로 활용될 가능성은?
  5. 5. 종합적 분별과 우리의 기도

<우리의 기도>

1) 북한 정권이 중국과 러시아에 파견한 노동자들이 불법 체류자 신세로 전락하여 가혹한 인권유린을 당하는 상황을 주께 고발합니다. 저들에 대한 중국과 러시아의 반인륜적 대우와 북한 정권의 가혹한 임금 착취가 하루 속히 중단되게 하옵소서! 저들이 당하는 고통의 댓가로 배를 채우는 김정은 정권과 일부 특권층의 탐심을 주께서 친히 하감하시고 공의의 말씀으로 다스려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시편 33 : 13-15)

너는 행악자의 득의함을 인하여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잠언 24 : 19-20)

2) 자신들의 가족이 아니라 김정은 정권과 그를 추종하는 일부 특권층의 안위를 위해 ‘해외 앵벌이’가 된 외화벌이 일꾼들의 상한 심령 가운데 복음의 씨앗을 뿌릴 수 있도록 선교적 접촉점이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현장 일꾼들이 이 사역을 감당할 때,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시는 생명의 말씀이 저들의 갈급한 영혼에 심겨지게 하옵소서! 혹 이들을 감시하는 중국 공안과 러시아 경찰과 북한 특무간의 교활한 연결고리가 형성되지 못하도록 막아주옵소서! 나아가 선교활동을 방해하는 저들의 은밀한 공작이 오히려 복음전파의 기회로 작용하도록 주의 모략을 베풀어 주옵소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 : 37-40)

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예레미야애가 3 :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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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205호] 북한인권보고서 발간의 의의와 파급효과

2023-07-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우리의 관심을 크게 끌고 있는 것은 북한 인권 문제입니다. 통일부가 지난 3월 7일 북한 인권 증진 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북한 인권 재단이 설립될 때까지 의견 수렴과 공론화 및 시민단체 지원에 대한 자문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입니다.

정부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통일부에서 ‘2023 북한 인권 보고서’를 발간해서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북한 주민이 정권으로부터 당하고 있는 인권 탄압의 실태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 국제여론을 환기하고 북한을 압박하기 위한 정책 기조의 일환입니다. 지난 4월 4일 유엔 인권 이사회에서 북한 인권 결의안을 채택하기까지 우리 정부는 5년째 공동 제안국으로 복귀하여 결의안 초안 협의에 참여하였습니다. 4월 26일 보고서 영문판을 공개하고 이후 책자를 재외공관, 국제, 국내외 연구소 등에 계속 배포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권 유린을 하지 말도록 하는 방침이 하달되어 구금 환경이 나아지고 가혹행위가 줄어드는 등 개선된 부분도 있다는 증언이 일부 있으므로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살펴볼 필요가 있지만, 주민의 직장을 강제적으로 배치하고 주민들이 기피하는 업종에 제대군인들을 집단적으로 배치하고 있습니다. 가부장적인 사고가 지배하여 여성은 다양한 인권 침해를 겪고 있습니다. 특별히 심각한 인권 침해를 당하는 경우는 정치범 수용소 수용인에 대한 탄압, 이산가족에 대한 탄압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북한인권보고서는 몇 가지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통일부가 10년 이상 북한인권 실태에 대해 연구해오던 프로젝트성 업무의 큰 성과이며, 북한 실상에 대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킨다는 점에 있어서 일차적 의의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반도 정세에 미치는 직접적인 파급효과가 있습니다. 북한이 국제적 인권규범에 반하는 악랄한 인권탄압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널리 알리고 인식시키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한국과 미국의 대북정책에 근본적 변화가 일어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증언자의 출신 지역 편중 등으로 인한 보고서의 내재적 한계가 있음도 인정해야 할 것이지만, 앞으로 한국 정부가 한반도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방식으로 통일하는 데 있어서 이전보다 훨씬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다윗이 문짝 못과 거멀 못에 필요한 철을 많이 준비하고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많은 놋을 준비하며 곱향나무 재목도 무수히 준비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들과 두로 사람들이 다윗에게 많은 량의 곱향나무 재목을 날라왔기 때문이다 다윗이 말하기를, 내 아들 솔로몬이 어리고 미숙하나 지어져야 할 여호와의 전은 지극히 웅장하여 온 천하에 여호와의 이름과 영광을 드러나도록 해야 하니 내가 이제 그것을 준비하리라 하고 다윗이 죽기 전에 많이 준비하였다”(역대상 22: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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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보고서 발간의 의의와 파급효과

  1. 1. 북한인권보고서 발간 경위
  2. 2. ‘2023 북한인권보고서’의 작성기준과 편성
  3. 3. ‘2023 북한인권보고서’의 주요 내용
  4. 4. ‘북한인권보고서’가 가지는 의미와 영향력
  5. 5. 종합적 분별과 우리의 기도

<우리의 기도>

1) ‘2023 북한인권보고서’ 발간을 기점으로 국제적 인권규범에 반하는 북한정권의 인권탄압 증거들이 국제사회에 널리 실증되게 하사,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저들의 반인륜적 악행에 대해 국제사회가 더욱 경각심을 갖게 하옵소서!  이번 보고서 이후에도 숨겨진 북한인권 탄압 사례가 속속 드러나게 하사, 북한이 일개 전체주의 독재국가 정도가 아니라 거대한 ‘노예 수용소 국가’라는 인식이 국제적으로 보편화되게 하옵소서!이로써 인권탄압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하는 북한정권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결정적 사건이나 기회가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지체함 없이 도래하게 하옵소서!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히브리서 4:1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박국 2:3-4)

2) 이번 북한인권보고서를 계기로 사후적이고 끌려다니기식이며 실제적이지 못했던 기존 대북정책에 근본적 변화가 일어나게 하사, 북한 체제와 정권의 몰락을 겨냥한 적극적이고 실효적인 정책으로 전환되게 하옵소서! 대답없는 메아리에 불과하던 그간의 ‘북한 비핵화’ 위주 대북정책에서 돌이켜 북한정권의 아킬레스건인 ‘인권탄압문제’를 적극 제기하여 공략하게 하옵소서! 북한 체제의 최대 약점인 인권탄압이 노골적으로 들추어질 때에 오랜 세뇌로 굳어진  주민들의 의식이 미몽에서 깨어나게 하사, 북한 정권이 그토록 집중해온 수령유일지배체제와 그에 입각한 주민 통제와 감시, 강압적 내부결속 등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게 하옵시고 현 체제와 정권이 힘을 잃고 평화적으로 무너지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이를 더듬어 내지 아니하셨으리이까 대저 주는 마음의 비밀을 아시나이다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주여 깨소서 어찌하여 주무시나이까 일어나시고 우리를 영영히 버리지 마소서 어찌하여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고 우리 고난과 압제를 잊으시나이까 우리 영혼은 진토에 구푸리고 우리 몸은 땅에 붙었나이다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인자하심을 인하여 우리를 구속하소서 (시편 44:21-26)

3) 한국 정부가 ‘2023 북한인권보고서’를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폭로할 북한인권탄압 사례들이 정부 차원에서 우방과 함께 새롭고 실제적인 대북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데 필요한 참고 자료로 축적되게 하옵소서! 이로써 일반 주민들과 교회와 성도를 핍박하는 북한 정권의 잔혹 행위가 하나님 나라를  얼마나 훼방하였는지 만민이 알 수 있게 하옵시고,  한국 정부가 앞으로 한반도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방식으로 통일하는데 있어서 이전보다 훨씬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하옵소서!

다윗이 또 문짝못과 거멀못에 쓸 철을 한 없이 준비하고 또 심히 많아서 중수를 셀 수 없는 놋을 준비하고 또 백향목을 무수히 준비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이 백향목을 다윗에게로 많이 수운하여 왔음이라 다윗이 가로되 내 아들 솔로몬이 어리고 연약하고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할 전은 극히 장려하여 만국에 명성과 영광이 있게 하여야 할찌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위하여 준비하리라 하고 죽기 전에 많이 준비하였더라 (역대상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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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204호] 워싱턴 선언의 의미와 한반도 정세에 미치는 영향

2023-06-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우리의 관심사는 한미 관계를 다룬 한미정상회담과 북한의 격렬한 반응입니다. 한미 정상은 회담 후 ‘워싱턴 선언’을 발표하였습니다. 선언문의 주요 내용은 다음의 세 가지로 요약되는데 차관보급 한미핵협의그룹 신설과 핵잠수함(SSBN) 등 전략 자산의 정기적 한반도 전개, 그리고 한국의 핵확산금지조약 및 한미 원자력 협정 준수의 재천명 및 명문화입니다.

이에 북한은 로동당 부부장 김여정이 과격한 비난 담화로 한국과 미국에 응수하였습니다. 북한의 이러한 과격한 태도는 북한 주민들의 정권에 대한 불평, 불만을 한미에 전가시키려는 것입니다.

워싱턴 선언의 긍정적 평가는 북핵 위협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재래식 전쟁만이 아니라 핵전쟁 상황까지 포함하는 내용으로 진전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우리의 안전 불안을 일정 부분 해소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까지는 미국의 전략 자산이 불특정한 시점에 미국의 자의적 판단에 의해 필요시 한국에 전개되었으나, 이제는 가장 막강한 전략 중 하나인 ‘전략핵잠수함’이 정기적으로 전개되므로 대북 억제력이 한층 강화된 것입니다.

핵보유국 행세를 하던 북한이 핵을 보유하여 남한과 미국을 위협하는 것이 정권의 멸망을 불러오는 자충수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자각하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그러나 한편 확장 억제 협의체가 이미 4개나 운영되고 있는데 이와 별다른 차별성이 없는 옥상옥의 조직을 만드는 것은 낭비라는 부정적 평가도 있습니다.

또 한국 행정부에서는 신설된 핵협의그룹(NCG)이 나토급에 준하는 협의체라고 주장하지만, 선언문에 나토식 핵공유처럼 미국이 핵 사용 결정권을 한국과 공동으로 소유한다는 내용은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 정부가 근시안적인 외교에 급급하다가 중장기적으로 확인해야 할 ‘독자적 핵 안보 능력 구축’의 기회를 상실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은 핵전력상 북한에 절대 열세이므로 ‘자주국방력’을 갖춘 국가로 올라서기 어려울 것이며, 대만 문제 등으로 동아시아에서 날로 첨예화되어 가고 있는 미중 대결의 와중에서 미국과 중국 간에 대리전이 치러지는 전쟁 지역으로 이용될 소지가 없다고 할 수 없는 형편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워싱턴 선언’은 날이 갈수록 북한의 핵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이 국가 안보 능력을 담보하는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 여호와가 공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너의 손을 붙잡고 너를 지키며 너를 그 백성을 위한 계약과 이방인을 위한 빛이 되게 할 것이니 네가 눈먼 자들로 눈을 뜨게 하고 갇힌 자들을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아 있는 자들을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이사야 42: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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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선언의 의미와 한반도 정세에 미치는 영향

  1. 1. 최근 이슈
  2. 2. 워싱턴 선언의 주요내용
  3. 3. 워싱턴 선언에 대한 평가
  4. 4. 종합적 분별과 우리의 기도

<우리의 기도>

1) ‘워싱턴 선언’을 통해 단기적으로라도 남한에 팽배해 있는 국가적 안보 불안을 해소시켜 주심으로, 그간 지속적으로 북핵 위협에 시달려온 주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깨닫게 해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이사야 42:3-7)

2) ‘워싱턴 선언’이 북한의 대남 대미 핵위협 문제가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손에 다스림받아 하나님의 뜻과 방식대로 해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또한 ‘워싱턴 선언’ 이 남한 사회가 군사적 정치적 안정을 찾는 기회로 작용하고 나아가 남한과 이민교회 공동체 전체가 위기 때마다 주께서 함께 하시고 도와주심을 자각하여 영적으로 변화되는 촉매제가 되기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그 두려워하는 바벨론 왕을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여 너희를 구원하며 그의 손에서 너희를 건지리니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를 긍휼히 여기리니 그로도 너희를 긍휼히 여기게 하여 너희를 너희 본향으로 돌려보내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만일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복지 아니하고 말하기를 우리는 이 땅에 거하지 아니하리라 하며 또 말하기를 우리는 전쟁도 보이지 아니하며 나팔소리도 들리지 아니하며 식물의 핍절도 당치 아니하는 애굽 땅으로 결단코 들어가 거하리라 하면 잘못 되리라 너희 유다의 남은 자여 이제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만일 애굽에 들어가서 거기 거하기로 고집하면 너희의 두려워하는 칼이 애굽 땅으로 따라가서 너희에게 미칠 것이요 너희의 두려워하는 기근이 애굽으로 급히 따라가서 너희에게 임하리니 너희가 거기서 죽을 것이라(예레미야 4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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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203호] 대북차관 상환에 불응하는 북한정권의 저의

2023-05-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랫동안 남북관계가 연일 얼어붙었어도 남북관계는 알게 모르게 물밑에서 교류가 이뤄져 왔습니다. 1992년 2월 ‘남북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 협력에 대한 합의서’가 발효되고 분과 위원회와 공동위원회가 설치되면서 남북 경제 관계가 급속히 진전되기도 했습니다.

2017년 좌파정권인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남북 정상간 4.27 판문점 회담으로 남북 간 경제 교류에 해빙 분위기가 조성되는가 싶었으나 2018년 2월 하노이 미국 정상회담 결렬 이후 남북 관계는 완전히 결빙되었습니다.

최근 만기 도래한 차관에 대한 한국 정부의 상환 요청에 대하여 북한 당국은 묵묵부답입니다. 북한의 입장에서는 고난의 행군을 마무리하면서 경제적으로 남측의 도움이 절실하던 때였음으로 남한의 도움이 꼭 필요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북한은 차관을 상환할 채무 능력이 없어 보입니다. 2020년과 2021년 북한의 경제성장율은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따라서 식량난 등 열악한 경제 여건 상 북한 당국이 한국의 대북 차관을 상환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자력 갱생 기치를 내걸며 강력한 대외 봉쇄와 내부 통제로 독재 체제를 강화하고 김정은 현 정권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남북 경제 협력의 교류를 외면할 것이며 차관 상환 불응도 이 범주에 속하는 것입니다.

핵무력을 완성함으로써 남한에서의 비대칭 전력의 확실한 우위를 확보한 시점에서 남한을 외교적 대화 상대에서 배제하겠다는 의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북한 정권은 한국 정부가 제공한 대북 차관에 대하여 상환할 뜻이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여호와는 심판을 위하여 영원히 보좌를 세우고 앉아 계시며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시고 공정하게 나라들을 판결하십니다 여호와는 억압당하는 자를 위한 요새이며 환난 때에 피할 요새이십니다”(시편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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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차관 상환에 불응하는 북한정권의 저의

1. 남북간 경제협력의 경과와 대북차관 현황

  1. 2. 북한이 대북차관 상황에 불응하는 이유
  2. 3. 종합적 분별과 우리의 기도

<우리의 기도>

대북 차관 만기가 도래하였음에도 상환하기는 커녕 차관 혜택을 받아 개발한 핵 미사일 무력으로 남한을 위협하고 나아가 남한을 대화 상대로 조차 여기지 않으며 미국과 직접 협상하여 남한을 집어 삼키려는 북한 정권의 음흉한 외교 전략은 하나님의 공의의 말씀 앞에 파하여질지어다!  

여호와께서 영영히 앉으심이여 심판을 위하여 보좌를 예비하셨도다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또 압제를 당하는 자의 산성이시요 환난 때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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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202호] 한국 자체 핵무장 필요성이 대두되는 배경과 쟁점들

2023-04-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얼마 전부터 북한 핵에 대처하는 방안으로써 한국 자체 핵무장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현재 북한이 보유한 핵탄두 수량이 80-90기로 추정되며 2030년에는 최대 166기로 늘어날 것이며 북한 정권이 목표하는 보유량은 300기라는 것입니다.

이에 한국 정부도 북한의 핵무기로 인해 한국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이 오면 미국의 전술핵을 재배치하거나 자체 핵무장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기에 이르렀습니다.

미국의 전술핵 재배치는 한국이 핵무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 1991년에 한국에서 철수한 전술핵무기를 다시 한국에 배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국이 한국에 전술핵을 재배치할 경우 군사적 취약점이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기존 확장 억제력(핵우산)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한국이 북한으로부터 핵 공격을 받거나 공격 위협에 처했을 때 미국이 북한의 핵전력을 압도하는 핵 무기와 정밀 재래식 무기 등을 지원하여 그에 상응하는 대응을 해서 이전보다 더욱 강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문제는 미국의 거듭되는 확장 억제력 강화 약속에도 불구하고 한국 국민들의 의구심이 풀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확장 억제의 실효성에 대하여 미국 당국과 한국 정부 사이에 큰 간극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거짓 증인은 패망하나 정확하게 들은 사람은 힘있게 증언한다 악인은 자기 얼굴을 굳어지게 하나 정직한 사람은 자기의 길을 살핀다 여호와를 대적하여 이길 수 있는 지혜나 명철이나 모략은 없다 전투의 날을 위하여 말들이 준비되나 승리는 여호와께 속한다 (잠언 21장 28~31절)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한국 자체 핵무장 필요성이 대두되는 배경과 쟁점들

  1. 1. 논의의 촉발 배경
    1) 북한의 지속적 핵개발과 대남 핵공격 위협
    2) 한국 정부가 안보 위기감을 표출하며 국내외 여론 환기
    3) 한국 내에서 핵무장 찬성 여론 비등
    4) 미국 정가에서 한국의 입장을 이해하고 동조하는 그룹이 등장
  2. 2. 최근 논의가 가열되고 있는 한국의 핵무장 방안들
    1) 한국의 자체 핵무장
    2) 미국의 전술핵무기를 한반도에 재배치
    3) 기존 확장 억제력(핵우산) 강화
  3. 3. 종합적 평가와 우리의 기도
    1) 북한의 대남 핵 위협의 증가와 실전에 핵사용 가능성
    2) 북한의 교활한 군사 외교전략
    3) 기존보다 강력한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
    4) 영적 재무장의 필요성

<우리의 기도>

북한의 실제적 핵공격 위협이 날로 증가하고 미국의 대북 비핵화 정책조차 지지부진한 가운데 국민들 사이에 안보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조국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위험으로부터 국민들을 건져내실 분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하며 기도합니다.

1) 정치와 군사와 경제를 포함하여 한반도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당면한 한반도 핵위기 상황 속에서 북한의 핵무력을 근본적으로 무력화시키고 대남 핵공격 위협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도록 남한과 미국의 위정자들에게  정치적 군사적 묘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악인은 그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그 행위를 삼가느니라

지혜로도, 명철로도,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치 못하느니라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언 21:29-31)

2) 나아가 주의 모략과 지혜로 남북간 군사적 대치가 종료되고 북음으로 말미암는 참된 평화와 통일이 이루어지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이사야 1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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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201호] 최근 대남 간첩단 사건의 경위와 국가의 교회적 위기

2023-03-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국내 언론 보도에 의하면 국내 일부 좌경화 세력이 북한의 지령을 받으며 제도권 정당과 노동단체, 시민단체 등에 파고들어 반정부 활동을 해온 혐의로 국가정보원과 경찰의 수사를 맡고 있다고 합니다.

공안 당국 조사가 진전되면서 창원, 제주, 전주는 물론 수도권에 이르기까지 전국 단위로 조직화된 간첩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정부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과거 우파정권 시절 대공 수사를 주도하였던 전문가 라인을 대거 수사에 복귀시켰습니다.

이들의 활동 수법으로는 당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북한과 교신할 때 은밀한 약속 언어를 사용하였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간첩 적발 건수가 과거 정권에 비해 크게 부진하여 방첩 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논란도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진보 정부가 북한을 화해의 대상으로 간주하면 ‘적국’이 아니므로 간첩들이 마음대로 휘젓고 다녀도 처벌받지 않고 오히려 간첩과 협력한 내국인만 처벌받는 일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해야 할 일은 먼저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을 원상 복귀시켜 국가안보를 도모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에까지 침투한 좌경 세력을 영적 전쟁을 통해 물리쳐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빛의 자녀이자 하나님 교회의 성도로서 북한 정권과 종교적으로 연합되어 있는 거짓된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간첩단 활동과 같은 국가의 안정적 기틀과 교회의 신앙적 토대까지 와해시키려는 북한정권의 체계를 막아서며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너에게 명령하지 않았느냐 너는 강하여지고 담대해지라 두려워하지 말고 당황하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수아 1:9/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최근 대남 간첩단 사건의 경위와 국가의 교회적 위기

  1. 1. 간첩단 사건의 발발과 조사 경위
  2. 2. 책동의 배후 기관과 활동 수법 및 심각성
  3. 3. 북한의 대남 공작조직 활동구조의 변천 4단계
  4. 4. 간첩 활동 조사에 헛점을 내포한 우리나라 현행법의 맹점
  5. 5. 우리가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해야 할 사안들
  6. 6. 결론 및 우리의 기도

<우리의 기도>

1) 거점 지역 개념을 확장하여 전국적 단위에서 종북 친북세력을 규합하고 그 지도그룹과 골수분자들을 글로벌 환경에서 고도로 디지탈화된 방법으로 교육하고 훈련하여 남한사회에 침투시키는 북한 정권의 핵심 조직과 기능이 무력화되게 하옵소서!

내 생명을 찾는 자가 올무를 놓고 나를 해하려는 자가 괴악한 일을 말하여 종일토록 궤계를 도모하오나 나는 귀먹은 자 같이 듣지 아니하고 벙어리 같이 입을 열지 아니하오니 나는 듣지 못하는 자 같아서 입에는 변박함이 없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를 바랐사오니 내 주 하나님이 내게 응락하시리이다 (계 38:12-15)

2) 남한에서 간첩으로 암약하고 있는 북한정권의 하수인들이 북한의 지령을 따라 남한 사회의 안정적 질서를 파괴하여 큰 혼란으로 몰고가려는 모든 계획과 행동들이 실천되기도 전에 남한 공안당국의 법적 대응으로 인하여 봉쇄되게 하옵소서!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계의 모든 거민은 그를 경외할찌어다 저가 말씀하시매 이루었으며 명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여호와께서 열방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하시도다 (시33:8~10)

 

3) 남한 교회에까지 침투해 있는 좌경화된 친종북 세력들이 종교적 교리로 자리매김한 주체사상과 김일성주의로 남한 교회와 성도들을 현혹시키지 못하도록 주께서 막아주옵시고, 남한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저들을 대적함으로 영적전쟁에서 승리하여 대한민국을 수호하며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지켜내게 하옵소서!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고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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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200호] 북한 노동당 제8기 6차 전원회의에 대한 중점적 분석 및 향후 정세

2023-02-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수시로 발사하는 등 우리의 안보를 심각히 위협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언제 또 어떤 도발을 할 것인지 마음이 불안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 노동당은 지난해 말 제8기 6차 전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원회의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국방력 강화와 대미, 대남 적대 행동의 메세지를 구체화했다는 것이며, 특히 남한을 “명백한 적”으로 규정하고 2023년도 핵무력 및 국방 발전의 변혁적 전략을 제시한 것입니다.

전원회의에서는 2022년도 각종 현안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한 마디로 초라한 총화였다고 결론을 내리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 평가한 자료를 보더라도 총화 내용은 아주 빈약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북한 경제가 이제 더는 활기를 찾고 증진할 수 있는 토대가 완전히 붕괴되었음을 증명하여 주는 것입니다.

이번 노동당 당 전원회의에서는 조직 문제가 취급되었습니다. 조직 문제는 간부들에 대한 인사 사업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번 인사는 당 조직 사상 선전 도당 및 군사 분야의 전문성을 보강하는 차원에 방점을 둔 것으로 보입니다.

당 전원회의가 내놓은 2023년도 과업으로는 첫째, 대미 대남 대적 행동에 대한 상당한 분량 할애 그리고 둘째로 대미 대남 강대강 정면 투쟁, 실전형 전쟁 준비태세를 강화할 것, 농촌 건설 집중 등으로 이들은 결코 엄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대했던 하노이 회담이 결렬된 후 북한과 한미의 관계는 더욱 나빠졌습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모든 인생을 살피시며 친히 좌정하신 보좌에서 땅의 모든 주민을 지켜보신다 그가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고 그들의 행위를 관찰하신다 많은 군사로 구원받은 임금이 없으며 강한 힘으로 구원받은 용사도 없으니 군마가 승리의 희망일 수 없고 그것의 큰 힘이 구원할 수도 없다 보라, 여호와께서 자신을 경외하는 자들, 곧 그의 인의를 고대하는 자들을 살피시니 이는 그가 그들의 목숨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의 생명을 기근에서 지켜 살게 하심이라 우리 령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니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라” (시편33:13-20/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북한 노동당 제8기 6차 전원회의에 대한 중점적 분석 및 향후 정세

  1. 1.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토의 결정하였다
  2. 2. 전원회의는 2022년도 각종 현안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였다
  3. 3. 북한 노동당 당 전원회의에서는 조직 문제가 취급되었다
  4. 4. 당 전원회의가 내 놓은 2023년도 과업
  5. 5 .김정은이 핵문제 군사문제에 집착하는 이유
  6. 6. 우리의 기도

<우리의 기도>

하나님께서는 시편 33편 11절로부터 17절 까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빼신 바 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요 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의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구원함에 말은 헛 것임이여 그 큰 힘으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이 시는 이스라엘이 풍전등화격이 되었을 때 하나님의 개입으로 구원받을 것을 찬양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그 품성이 거룩하시며 절대적인 능력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군대나 용사로 구원받지 못함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시편 기자는 여호와를 의지하여 기도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시편 기자와 함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성도들에게 있어서 간구와 찬양은 이 생명이 끝날 때까지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가복음 23장 34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십니다.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나를 미워하고 해치는 원수를 사랑하기란 누구에게나 쉽지 않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주님을 본받아 원수 사랑을 실천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말로만 주의 사랑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이 따르는 사랑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은 무지로 인하여 죄를 범하고 있는 그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주께서 우리와 같은 죄인을 사랑하셨듯이 주를 본받아 원수를 사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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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99호]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과 김정은의 궁여지책

2023-01-02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달에 논의하고자 하는 주제는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과 김정은의 궁여지책입니다.

최근 5년간 북한의 경제상황은 ‘고난의 행군’ 이후 최대의 역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식량부족이 최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 도시 곳곳에 꽃제비가 창궐하여 제2의 고난의 행군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도 북한을 외부 식량 지원이 필요한 국가로 재지정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김일성 부자 신격화의 상징이고 권력의 상징이었던 김일성-김정일 초상 휘장(배지)이 암시장에 나돌면서 헐값에 거래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김정은이 직접 나서서 해결점을 찾기에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북한 정권은 수확기가 막 지난 시점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으로 식량 부족 위기 상황을 나름대로 타파해가고 있지만, 내년 춘궁기 즉 3~4월에 이르면 대규모 식량난에 처하게 되고 변방지역에서부터 아사자가 급증하는 사태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극심한 식량난에도 국경 폐쇄를 유지하며 외부로부터의 물자 유입을 철저히 가로막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국경폐쇄로 장마당 기능이 마비되고 당국의 강력한 통제가 계속되면서 주민들의 경제 생활이 마비 상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막대한 국방비 지출로 인민들의 기본적인 경제생활 유지를 위해 투입할 여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북한 정권의 목표는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여 국제사회에서 핵 보유국의 지위를 인정받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모진 추위와 가난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북한 땅 곳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말씀 전파에 힘쓰고 있는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로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니 인간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여, 내가 당신께 서원한 것을 반드시 리행하며 당신께 감사의 제물을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당신께서 내 령혼을 사망에서 건지시고 나의 발이 넘어지지 않게 하시여 나로 하나님 앞에서 생명의 빛 가운데 행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시편 56:11-13/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과 김정은의 궁여지책

  1. 1. 나락으로 치닫고 있는 북한의 경제상황과 최악의 식량난
  2. 2. 김정은이 직접 나서서 해결점을 찾기에 부심하고 있는 상황
  3. 3. 주민들의 고통에 아랑곳하지 않는 김정은 정권의 고약한 행태
  4. 4. 식량난이 극심한 이유는 무엇인가?
  5. 5. 종합적 분별과 우리의 기도

<종합적 분별과 우리의 기도>

북한정권은 주민들의 목숨이 걸려있는 당장의 식량문제 해결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이들은 김씨가 세습하는 수령유일지배체재를 4대까지 이어가기 위해 ICBM 등 핵무력을 갖추는 등 정권안보 능력을 구축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을 뿐입니다. 북한정권의 목표는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여 국제사회에서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남한을 김일성주의 나라로 통일하겠다는 것이 기본적인 당적 국가적 전략입니다.

그러나 북한주민들은 오래 전부터 ‘의식주’의 순서를 바꾸어 ‘식의주’라고 표현해 왔을만큼 입는 옷이나 거주하는 집보다도 먹는 문제를 우선시하는 인식이 생각의 저변에 깔려있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성경 스토리에 배고픈 이스라엘 백성이 자식을 삶아 먹어서라도 목숨을 연장해 가는 모습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 인간에게 있어서 먹고 사는 문제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 충족의 문제인 것이 분명합니다. 오죽하면 하나님께서 굶주림에 처해 있는 빈한한 자들을 위해 알곡을 털고 난 논과 밭에 남겨진 이삭을 줍지말고 그들의 것으로 남겨두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절대주권의 하나인 통치권을 국가와 정부에 위임하시고 이를 집행할 지도자를 세우셨다는 것을 인정한다면,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 국민이나 인민을 가난뱅이로 만드는 지도자는 하나님의 징계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더구나 지도자가 자신의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뜻과 목적을 관철하기 위해 인민의 기본적인 의식주마저 희생하면서 권력을 유지하려 한다면 이것은 교만이고 패역이며 하나님께 반역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북한 전체를 식량난에 내목고 있는 김씨 세습 정권은 3대에 걸쳐 거룩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목적을 대적해 온 파렴치하고 부정한 지도자 그룹인 것입니다.

김일성이 “쌀은 공산주의다.” 라며 북한의 산업기반이 농업이라는 것을 상정하고 체제를 다스려온 이래로 공산주의 사회 북한이 주민들에게 쌀을 풍족히 공급해 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역으로 농업국가 북한이 쌀을 풍성하게 수확하여 배급제를 한층 원활하게 하므로 공산주의 사회 북한을 한층 번창하게 한 적도 없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목격할 수 있는 현실은 인민들의 식의주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김정은 정권과 식의주의 절대부족으로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욕구조차 채우지 못하고 있는 북한 인민들의 처참한 모습뿐입니다.

현재 북한 주민들의 경제적 곤란은 1990년대 후반 대기근 이래 가장 심각한 상태로서 어린이와 노인 그리고 영양이 부족하고 의약품 공급을 받지 못하여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 병약한 자들이 도처에 널려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내년 춘궁기에 이르면 다신 한번 광범위하게 전국적으로 아사자가 발생할지도 모르는 지경에 와 있습니다. 또한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다가오는 동절기 한파를 피하기 위해 겨울나기를 준비하면서 “중국 사람들도 부럽고 탈북한 이들이 그 중 제일 부럽다”라는 말을 하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이 와중에도 주민들의 삶의 기본 조건 충족과는 무관하게 핵과 미사일 개발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김정은과 정권 세력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에 반하는 정책으로만 일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장마당이 폐쇄된 변경 지역에서 생계 유지를 위해 몰래 거리에서 식량을 거래하는 일반 주민들의 숨은 노력조차 당국의 감시와 통제로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한편 북한 당국의 강력한 단속과 통제에도 불구하고 일반 주민들 중 일부는 몰래 식량을 거래하는 상행위에 나서고 있으며 보위성과 안전성 등 당국은 ‘몰래 식량을 판매하다가 단속에 걸리면 총살형을 내릴 것이다” 라며 이들에게 공포감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정권의 폭압에 찌들어 사는 일개 민초에 불과한 개인들이 생존을 위하여 필사의 노력을 기울이며 몰래 식량 거래를 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당과 국가는 이것을 물리력으로 틀어막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권이 의도적으로 주민을 가난뱅이로 만들고 자신들은 기득권을 계속 향유하며 주민들 위에 군림하고 살겠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북한 정권의 저 사악하고 고약한 행태를 대적하며 북한 주민들이 기본적으로 의식주 문제를 해결받아 복음을 듣는 날까지 살아남도록, 주민들의 모진 가난을 타고 앉아 폭압적으로 군림하고 있는 사악한 북한 정권이 하루 속히 무너져 내리고 대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정권이 속히 들어서도록, 그리고 지하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가고 있는 성도들이 끝까지 인내하며 맡겨진 사명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첫째, 제 2의 고난의 행군이 도래하여 “중국사람들도 부럽고 탈북한 이들이 그 중 제일 부럽다.” 라는 말을 할 만큼 식량난에 허덕이고 있는 북한 주민들이 예수 스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들을 기회를 얻는 날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외부에서라도 저들에게 먹을 양식이 공급되게 하옵소서!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만일 하나님이 그 진노를 보이시고 그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부요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찌라도 무슨 말 하리요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 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로마서 9:21-24)



둘째, 북한 주민들을 가난뱅이로 만들어서라도 그 위에 군림하며 정치 권력과 경제적 부를 계속 누리겠다는 김정은과 핵심 엘리트 집단을 하나님의 공의의 말씀으로 다스려 주옵시고, 패역하고 부정한 현 정권 대신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새로운 지도자와 통치그룹이 북한 땅에 속히 들어서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주께서 오늘도 북한 땅에 공의와 정의가 실현되도록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만민이 보고 알게 하옵소서!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서원함이 있사온즉 내가 감사제를 주께 드리리니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시 56:11-13)

“그 후에 저희가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행 13:21-22)



셋째, 모진 추위와 가난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북한 땅 곳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말씀 전파에 힘쓰고 있는 지하 성도들을 위로하여 주옵시고, 주께서 항상 함께 하심을 알고 철저히 의지하게 하사 복음 전파와 교회 개척에 더욱 힘을 내게 하옵소서!

“우리가 환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요 혹 위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예하는 자가 된것 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고후 1:6-10)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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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98호] 남북한의 문화 및 심리적 통일, 무엇이 문제인가?

2022-12-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정세와 선교에서도 지난 번 소개 드렸던 것처럼 기존에 해오던 체제를 조금 바꾸어서 북한 문제를 보다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모퉁이돌선교회에서 제작하고 있는 ‘OKCN(One Korea Christian Networks) 통일의 소리’ 선교 전문방송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들리십니까 여기는 모퉁이들선교회입니다>에서 함께 모아온 자료들을 종합하여 포괄적으로 다루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정세와 선교’에서는 지난 11월 방송에서 다루었던 중국 20차 당대회 결과와 주변 정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게 분석해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진핑의 당 핵심지위와 권위를 한층 강화하는 당장(黨章) 개정으로 시진핑의 총서기직 3회 연임을 확정하여 종신집권 기반 다자기에 성공한 것입니다. 또한 대만독립을 추구하는 분리주의자들을 단호히 반대하고 억제해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당장에 명기하였습니다.

당 대회 직후 열린 1중전회 결과는 시진핑을 당 총서기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선출하여 당과 군부에서 최고 지도자로서 3연임을 확정하였습니다. 상무위원 7명 전원을 측근 일색으로 포진시킴으로써 과거 40여 년간의 ‘집단지도 체제’를 종식하고 ‘1인 독제’ 시대를 열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변화는 주변 정세에 큰 변화를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국의 권력집중은 대만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무력침공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어서 한반도 서해에 대한 주권 확보 야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낼 가능만이 커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대 인구가 밀집한 중국 대륙을 말씀으로 복음화하는 일뿐만 아니라, 중국이 복음의 능력으로 온전한 내부 체질 변화를 이루기를 그리고 동쪽에서 일어나고 있는 북한 교회와 연합하여 서진 선교 대열에서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뻐하시기 원하실 것입니다.

“내가 나의 산들을 다 길로 바꿀 것이며 나의 대로들이 돋우어질 것이니 보라, 사람들이 먼 곳에서 오고 북쪽과 서쪽에서 오며 시님 땅에서 오리라” (이사야 49:11-12/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중국 20차 당대회 결과와 주변 정세에 미치는 영향

  1. 1. 제 20차 당대회 결과 (10/16~10/22)
  2. 2. 당대회 직후 열린 1중전회 결과
  3. 3. 주변 정세에 미치는 영향
  4. 4. 우리의 분별과 기도

시진핑은 2012 년 권좌에 오른 이후부터 지금까지 차근차근 정적들을 제거하며 일인지배의 장기 독재체제를 구축해 왔습니다. 마침내 2018년에 이르러서는 헌법 개정을 통해 행정부 수반으로서의 최고위직인 ‘국가 주석’의 3연임을 금지하는 법적 족쇄를 풀었고, 이번 20차 당대회에서는 공산당 내 최고권력자를 상징하는 총서기 직위의 3연임이 가능하도록 당장(당헌)을 개정하는데 성공하였으며, 당 중앙위원회에서 결정하는 당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직도 차지함으로써 당정군의 최고 권력을 모두 독점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진핑은 자신이 속한 습가군(태자당 계파 내에서 특히 시진핑 총서기를 따르는 정치그룹) 계파에 속하는 인사들을 당과 정부와 군대의 핵심 요직에 배속하고 반대 계파인 상하이방과 공청단 인맥들은 철저히 숙청해 왔으며 20기 당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모두를 자신에게 충성하는 자들로 포진시켰습니다. 이제 시진핑은 자신이 원하기만 하면 얼마든지 당과 국가 및 군부를 마음먹은 대로 통치할 수 있는 지위와 권력과 인맥을 확보하였으며, 적어도 중국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 내에서는 무소불위의 종신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최고 권력자로 등극한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학 원론에 등장하는 교훈적 문장 중에 “권력은 부패하는 경향이 있으며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Power tends to corrupt and absolute power corrupts absolutely)는 말이 있듯이 시진핑이 차지한 최고의 권력도 일시적으로 흥하다가 결국은 사라지고 말 이땅에서의 권력일 뿐입니다. 더구나 중국이라는 나라와 그 지도자를 세우시는 분은 세상 모든 나라의 역사를 두루 섭리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관심은 궁극적으로 중국 땅 하나님 나라 확장에 있지 중국 공산당과 중화인민공화국의 성장과 번영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거대 인구가 밀집한 중국 대륙을 말씀으로 복음화하는 일 뿐만 아니라, 중국이 복음의 능력으로 온전한 내부 체질 변화를 이루기를 그리고 동쪽에서 일어나고 있는 북한교회와 연합하여 선교 서진의 대열에서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기여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첫째, 먼저 중국 땅에서 하나님과 비기려는듯 모택동 이래 가장 강력한 권력을 거머쥔 시진핑과 그 일당을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하여 저들의 견고한 권력구조가 허물어지고 무력화되게 하옵소서!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요한계시록 18:5-10)



둘째, 가혹한 시련을 당하고 있는 중국 교회를 연단하시며 더욱 든든히 세우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중국 성도들에게 긍휼을 베푸셔서 저들이 정권의 압제 속에서도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며 인내하여 승리하게 하옵소서!

저희가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영혼이 속에서 피곤하였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게 하셨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시편 107:4-9)



셋째, 중국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부정하는 세속 정권이 하루 속히 무너져 내림으로써 중국이 안으로 복음의 강국이 되고, 나아가 이슬람권을 지나 예루살렘은 물론 복음의 불모지로 남아 있는 모든 지역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선교 대국이 되게 하옵소서!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로 백성의 언약을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로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케 하리라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자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혹자는 원방에서, 혹자는 북방과 서방에서, 혹자는 시님 땅에서 오리라 (사 49:8-1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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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97호] 북한의 핵무력 정책법 제정 의도와 파장/거창한 대외적 핵 공세 이면에 숨겨진 북한의 심각한 경제난/북한 정권의 국내외 노동착취 실태/전술핵 부대 운영을 위해 실전 훈련을 감행한 북한정권

2022-11-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정세와 선교부터 이전에 해오던 체제를 조금 바꾸어서 북한 문제를 보다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보기로 했습니다. 모퉁이돌선교회에서 제작하고 있는 OKCN(One Korea Christian Networks) ‘통일의 소리’ 선교 전문방송과 함께 모아온 자료들을 종합해서 포괄적으로 다루기로 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정세와 선교’에서는 지난 9월달에 다루었던 “북한의 핵무력 정책법 제정 의도와 파장”과 거창한 대외적 핵공세 이면에 숨겨진 북한의 심각한 경제난”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이어서 “북한 정권의 국내외 노동착취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을 했고 또 “전술핵 부대 운영을 위해 실전 훈련을 감행한 북한 정권”을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북한은 심야에 전투기 위협 비행과 포사격 및 탄도미사일 발사를 무차별 동시 다발적 도발을 감행하였습니다.

훈련의 내용이나 훈련 강도를 평가하는 김정은의 발언으로 볼 때 핵 전력을 자위적 차원에서 방어적 목적으로 사용하겠다던 기존 태도에서 돌변하여 공격용 무력으로 삼아 실전 사용 가능성을 대내외에 공표한 것입니다.

즉 과거에는 미사일 도발을 할 때마다 자위력 강화와 전쟁 억지력 확보라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이번에는 남한과 일본, 미국을 상대로 선제 핵 공격을 가할 경우를 상정하여 모의 실전 훈련을 감행한 것입니다. 북한의 재래식 전력에서 남한에 비해 절대적 열세를 만회하는 유일한 길은 생화학 무기와 전략 전술핵 무기로 집중 무장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북한으로 외부 정보가 유입되어야 할 것은 북한 주민의 현재적 필요에 부합되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북한 주민들의 충성심이 허물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른바 “핵무력 완성”으로 세계 최강에 속하는 비대칭 전력을 보유하게 된 북한 정권에 맞서 ‘하나님의 개입’과 ‘하나님의 모략’을 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지혜와 능력이 하나님께 속하고 조언과 명철도 하나님의 것이니 그가 헐어버리시면 아무도 다시 세울 수 없고 그가 사람을 가두시면 아무도 놓아줄 수 없으며 .. 또 그가 나라들을 커지게 하시고 멸하기도 하시며 나라들을 넓어지게 하시고 흩어지게도 하시며 온 땅의 지도자들에게서 총명을 빼앗으시고 그들로 길 없는 황야에서 떠돌게도 하시며 빛 없는 흑암 속에서 더듬게 하시고 술 취한 사람 같이 비틀거리게도 하신다”

(욥기 12:13~14, 23~25/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북한의 핵무력 정책법 제정 의도와 파장]

  1. 1. 최근 남북한 주요 동향
  2. 2. 핵무력 법제화의 내용과 북한의 의도
  3. 3. 북한이 핵무력을 법제화한 의도
  4. 4. 핵무력 법제화의 위험성과 현실적 대응책
  5. 5. 상황에 대한 분별과 우리의 기도

*참조: 핵무력 정책법 원문

[거창한 대외적 핵 공세 이면에 숨겨진 북한의 심각한 경제난]

  1. 1. 악화일로에 있는 북한의 경제 상황
  2. 2. 경제적 몰락을 막기 위한 북한 정권의 절박한 노력과 조치들
  3. 3. 상황에 대한 종합분석
  4. 4. 영적 분별과 우리의 기도

[북한 정권의 국내외 노동착취 실태]

  1. 1. 최근 이슈
  2. 2.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결의 중 북한의 대외 인력송출을 금지한 내용
  3. 3. 북한 정권에서 해외로 파견한 노동자 현황
  4. 4. 북한 정권의 해외 파견 노동자에 대한 가혹한 대우
  5. 5. 상황에 대한 분별과 우리의 기도

[전술핵 부대 운영을 위해 실전 훈련을 감행한 북한정권]

  1. 1. 전술핵 부대 운용 훈련에 대해 북한이 직접 밝힌 결과와 객관적 의미
  2. 2. 갈수록 방어가 어려워지는 북한의 대남 공격 미사일
  3. 3. 전술핵 운용 부대로서의 전략군의 위상과 편제
  4. 4. 핵공격 능력으로 무장한 북한 정권을 핵보다 위력있는 방법으로 대처하는 전략 (대북 정보유입)
  5. 5. 상황에 대한 분별과 우리의 기도

우리의 기도

1) 남북한 곳곳에서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하는 일꾼들을 기억하사, 하나님을 대적하는 북한 정권이  제정한 핵무력 정책법이 핵무기의 남용과 오용을 불러와 한반도와 동북 아시아 지역 전체, 나아가 온 세계를 핵 전쟁의 위험에 빠뜨리지 못하도록!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도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 (시편 145 17~20)

2) 북한 정권의 배후에서 사악한 지혜와 지식을 불어 넣으며 남북한이 피흘림이 없이 복음으로 하나되는 통일을 방해하는 사단의 세력이 하나님의 공의의 말씀 앞에 무력화되도록!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고린도후서 10:4-5)

3) 북한 주민들과 남한 국민들이 김정은 정권에 의해 핵 노예가 되고 있는 상황을 주께서 하감하옵시고 암탉이 날개 아래 병아리를 품듯이 지키고 보호해 주시기를!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는고로 내가 불렀사오니 귀를 기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 주께 피하는 자를 그 일어나 치는 자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인자를 나타내소서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나를 압제하는 악인과 나를 에워싼 극한 원수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가 자기 기름에 잠겼으며 그 입으로 교만히 말하나이다 (시편 17:6-10)

4) 구원의 은총을 베출어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같이 살지 못하고 김씨 우상정권의 오랜 강압적 통치 하에서 이제 경제적 파국을 당하여 갈팡질팡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하는 북한 주민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을 떠난 곳에서 쥐엄 열매조차 먹지 못해 배고픔에 허덕이던 탕자가 오랜 고난 끝에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갔던 것 같이 북한 주민들 모두가 지하교회 성도들을 통해 그땅 곳곳에 전파되고 있는 복음 앞으로 나아갈 길이 시온의 대로처럼 속히 열리게 하옵시고, 돌아온 탕자를 기뻐 맞아주시고 잔치를 베풀어 주시며 좋은 옷과 반지와 신과 고기로 먹이고 입히셨던 것 같이, 4,777개 고을의 주민들 모두가 사망에 덫에서 헤어나 생명의 나라에 속하여 천국시민이 눌릴 수 있는 정치적 경제적 복락을 풍성하게 누리는 날이 속히 오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누가복음 15:18-24)

5) 북한에서 우상숭배 정권이 속히 허물어져 정의가 물같이 흐르고 공의가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는 나라가 되도록!

이를 위해 노동력과 임금을 착취하여 주민 탄압과 독재에 악용하는 김정은 정권이 말씀의 권세 앞에 굴복되기를!

나아가 김정은 정권을 대체하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지도자와 통치그룹이 속히 들어서기를!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또 압제를 당하는 자의 산성이시요 환난 때의 산성이시로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너희는 시온에 거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찌어다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저희를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아니하시도다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미워하는 자에게 받는 나의 곤고를 보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같은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시편 9:8-14)

6) < 하나님의 개입하심과 하나님의 모략만이 승리의 비결 >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모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그가 헐으신즉 다시 세울 수 없고 사람을 가두신즉 놓이지 못하느니라 … 만국을 커지게도 하시고 다시 멸하기도 하시며 열국으로 광대하게도 하시고 다시 사로잡히게도 하시며 만민의 두목들의 총명을 빼앗으시고 그들을 길 없는 거친 들로 유리하게 하시며 빛 없이 캄캄한데를 더듬게 하시며 취한 사람 같이 비틀거리게 하시느니라 (욥 12:13-14; 23-25)

< 대적의 사악한 술수가 오히려 제 자신을 옳아매는 올무와 함정과 자충수가 된 경우 >

에스더가 가로되 대적과 원수는 이 악한 하만이니이다 하니 하만이 왕과 왕후 앞에서 두려워하거늘

왕이 노하여 일어나서 잔치 자리를 떠나 왕궁 후원으로 들어가니라 하만이 일어서서 왕후 에스더에게 생명을 구하니 이는 왕이 자기에게 화를 내리기로 결심한줄 앎이더라 왕이 후원으로부터 잔치 자리에 돌아오니 하만이 에스더의 앉은 걸상 위에 엎드렸거늘 왕이 가로되 저가 궁중 내 앞에서 왕후를 강간까지 하고자 하는가 이 말이 왕의 입에서 나오매 무리가 하만의 얼굴을 싸더라 왕을 모신 내시 중에 하르보나가 왕에게 아뢰되 왕을 위하여 충성된 말로 고발한 모르드개를 달고자 하여 하만이 고가 오십 규빗 되는 나무를 준비하였는데 이제 그 나무가 하만의 집에 섰나이다 왕이 가로되 하만을 그 나무에 달라 하매 모르드개를 달고자 한 나무에 하만을 다니 왕의 노가 그치니라 (에 7:6-10)

7) < 외부 정보가 유입됨으로 대적이 기선을 제압당한 사례 >

– 대중 심리가 허약으로 기울 때 권력 상층부도 속수무책 – 

두 사람이 눕기 전에 라합이 지붕에 올라가서 그들에게 이르러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백성이 다 너희 앞에 간담이 녹나니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라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 하지에 하나님이시니라 (수 2:8-11)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외부정보를 북한 안으로 유입시키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막강 군사력으로 무장한 북한 정권을 패망케 하실 하나님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의 철퇴 곧 병기라 내가 너로 열방을 파하며 너로 국가들을 멸하며 내가 너로 말과 그 탄 자를 부수며 너로 병거와 그 탄 자를 부수며 너로 남자와 여자를 부수며 너로 노년과 유년을 부수며 너로 청년과 처녀를 부수며 너로 목자와 그 양떼를 부수며 너로 농부와 그 멍엣소를 부수며 너로 방백들과 두령들을 부수리로다 (렘 5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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