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와선교 216호]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테러와 향후 정세 전망

2024-07-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북한이 대한민국을 향해 수 차례 지독한 거름과 가축분뇨 등 오물, 쓰레기 등이 포함된 백색 대형 풍선을 다량으로 살포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8일 야간에 살포된 오물풍선은 5월 29일 오후 4시 기준으로 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청 등 전국에서 260여개 이상의 풍선이 발견됨에 따라 군의 화생방신속대응팀과 폭발물처리반이 출동하여 수거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북한 정권은 한국 내 대북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에 맞대응하여 오물풍선을 살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는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를 예고하고, 전광판을 휴전선 일대에 재설치에 대한 논의와 대북 무인기와 대형기구를 북한으로 날리는 맞대응 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대규모 한미 연합 해상 훈련을 실시하는 고강도 무력시위 대응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한이 생화학 무기나 폭발물이 담긴 풍선을 살포하거나 또는 이보다 진일보하여 하마스식 패러글라이딩 침투를 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응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시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오물풍선을 살포하는 것은 남남분열 조장을 조장하여 한국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살포를 저지하려는 것이자, 주민과 당원들의 불만고조에 따른 정권과 체제의 불안정성이 임계점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막으려는 최후의 발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북한은 지난 4월부터 남북한간 군사적 긴장상태를 강조하고 주민들에게 전민항전에 나설 것을 독려하고, 5월 18일 열린 중앙당 군사위원회에서 특별 지시를 내려 전시용 방독복을 주민들에게 전국적으로 지급하는 등 비상사태를 대비하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정권과 체제의 안정성에 균열이 가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당 지도부의 이상 행동들로 분석됩니다.

우리는 현재의 상황을 면밀히 분별하며 북한의 도발에 대응한 효과적인 전략과 전술을 모색하고 펼쳐 나가야 합니다. 아울러 북한이 살포하는 오물풍선에 대해 우리가 세상방식으로 맞대응하기보다 상황을 초월하여 역전시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도리어 기회로 삼아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하실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선포해야 합니다.

“보복하는 일은 나의 것이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시리라 하고 말씀하신 분을 우리가 알고 있으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드는 것은 얼마나 무서운가 전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낸 것을 기억하라” (히브리서 10:30-32/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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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테러와 향후 정세 전망

  1. 1. 북한이 ‘오물 풍선’을 남한으로 날려보낸 정황
  2. 2. 북한은 왜 ‘오물풍선’ 을 날려보내는가?
  3. 3. 심상치 않은 북한 내부 동향
  4. 4. 북한 정권의 아킬레스 건, 외부정보 유입
  5. 5. 상황에 대한 분별과 우리의 기도

<우리의 기도>

  1. a. 북한이 살포하는 오물풍선에 대하여 우리가 세상방식으로 맞대응하기보다 상황을 초월하여 북한 안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기회로 삼게 하옵소서!

북한정권이 체제의 안전에 금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숨기고 태연한 척하며 악한 영적세력의 조종을 받아 추악한 오물풍선을 남한으로 살포하고 악을 행하고 있사오니, 우리가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럴 때일수록 오히려 생명 얻게 하는 복된 소식을 북한으로 전파하는 선한 일에 더욱 집중하게 하옵소서!

복음풍선을 북으로 보내는 일이 법적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이전보다 왕성하게 하옵시고, 풍선이 북한 방방곡곡으로 날아가 닿는 곳마다 믿는 자들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또한 하나님의 밀수꾼을 통해 북한 안으로 성경이 배달되는 길이 활짝 열리게 하사, 지하성도들이 말씀으로 힘을 얻어 전도하는 일에 더욱 힘쓰게 하옵시고, 이를 통해 북한 땅 전역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보복하는 일은 나의 것이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시리라 하고 말씀하신 분을 우리가 알고 있으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드는 것은 얼마나 무서운가 전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기억하라(히브리서 10:30-32)

“그가 그룹을 타고 날며 바람 날개를 타고 나타나셨고” (사무엘하 22:11)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알리고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웨치기를, 너의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이사야 52:7)

b. 우리는 열악하다고 생각하는 상황을 복음전파의 기회로 역전시키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로 말미암아, 북한 체제와 정권이 하나님의 카이로스의 때에 마침내 몰락하고 북한 전역에 영적 기경이 일어나 하나님의 나라로 온전히 변화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악화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신묘막측한 방법이 동원되어 북한 안으로 복음이 전파되는 일이 이전보다 왕성하게 이루어 질 때에, 우리를 복 받은 존재로 삼으신 하나님이 크신 권능으로 우리를 통해 전체주의 독재의 외관을 입은 우상숭배 국가인 북한의 모습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시키실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너희 모든 죄악에서 정결하게 하는 그날에 성읍들 가운데 사람이 거주하게 하고 황폐한 곳들이 재건되게 할 것이니 황페한 그 땅이 지나가는 모든 사람의 눈에 황폐하게 보였으나 이제는 경작될 것이므로” (에스겔 36: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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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215호] 김일성주의 노선의 퇴조와 김정은 우상화의 의미

2024-06-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선대 지도자들인 김일성과 김정일의 업적을 지워나가고, 김정은에 대한 독자적 우상화에 더욱 힘을 실으며 새로운 우상숭배의 길을 가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의 명칭 언급을 줄이며 다른 단어로 의도적으로 대체하거나 아예 사용을 기피하고, 매년 태양절에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김일성을 참배하던 것을 계속 회피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정일의 생일인 광명성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선대 지도자의 업적을 기리는 경축 시즌에 오히려 김정은 자신의 대외 업적에 초점을 맞추어 우상화 선전을 늘리고 있으며, 지난 2022년 10월 김정은의 모습을 담은 모자이크 벽화가 최초 등장한 이래 평양을 포함한 곳곳에서 유사한 벽화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김일성 업적 지우기와 김정은 우상화로 대변되는 최근의 북한의 행보가 가져올 북한 정권의 미래를 두 가지 시나리오로 나누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선대수령이 지향하였던 우상화의 길을 가다가 주민과 당의 반발에 부딪혀 정권의 불안정이 가속화되는 것과 김정은의 독자적 우상화에 성공하여 자신만의 유일지배체제를 이루어 내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시나리오 중 김정은과 북한 정권이 멸망의 길을 가는 시나리오는 북한 주민들과 당원들 그리고 지하교회와 성도들 모두를 살려내는 결과로 귀착될 것입니다. 공의로 세계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 아래서 새로운 우상숭배의 길을 가고 있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간악한 궤계가 파해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대언자들을 죽이고 너에게 보내진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들을 날개 아래 모으듯이 얼마나 자주 내가 너의 자녀들을 모으기 원하였느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않았다 보라, 너희 집은 황페해진 채로 내버려지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을 받으소서 하고 말할 때까지 나를 볼 수 없으리라” (마태복음 23:37-39/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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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의 노선의 퇴조와 김정은 우상화의 의미

  1. 1. 최근 이슈 : 북한정권의 김일성 지우기와 김정은 우상화 
  2. 2. 북한 내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3. 3. 상황에 대한 분별과 우리의 기도

<우리의 기도>

  1. 1) 선대 수령인 김일성의 통일노선과 공적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삭제하며 남북 통일 대신 북한만의 김정은 왕국을 구축하기 위해,

북한 주민들이 최대의 명절로 지키는 ‘태양절’ 의 명칭을 변경하면서 김일성 우상화를 지우고 김정은 자신의 독자적 우상화를 도모하고 있는 북한 정권의 사악한 음모를 주께 아뢰며 기도합니다.

삼대세습 우상숭배체제도 모자라 새로운 형태의 독자적 우상숭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자신의 이름만이 드러나는 왕국을 세우고 주민들 위에 군림하려는 김정은과 그 추종세력의 간악한 궤계를 주의 공의로 파하여 주옵소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3:36-39)

2) 이렇듯 날로 가혹한 우상숭배 강요와 정치적 독재의 사슬에 신음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과 지하교회와 성도들을 주께서 눈동자 같이 지켜 주옵시고, 생명싸개로 싸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나아가 김정은 정권의 죄악이 관영할 때에 공의의 말씀으로 다스리시는 주님 앞에서 여리고성과 바베탑처럼 무너지는 날이 속히 오게 하사, 북한 주민들과 성도들 모두가 복음으로 말미암는 자유와 해방을 누리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사람이 일어나서 내 주를 쫓아 내 주의 생명을 찾을찌라도 내 주의 생명은 내 주의 하나님 여호와와 함께 생명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요 내 주의 원수들의 생명은 물매로 던지듯 여호와께서 그것을 던지시리이다(사무엘상 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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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214호] 시진핑 정권의 위기가 중국과 북한 선교에 끼치는 영향

2024-05-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중국의 시진핑 정권이 경제적, 정치적으로 위기에 빠진 가운데 이에 대한 시진핑 정권의 대응과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과도한 경기부양에 치중하며 고속성장을 유지해온 중국이 맞이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추진해온 정책이 실패를 맞이하게 되면서 결국 중국 경제가 총체적 파국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3월 11일, 중국 정치의 중심부인 중난하이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는 중국 공산당의 보안 시스템에 허점이 있음을 드러내며, 경제 위기가 극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진핑과 중국 정부를 비난하는 대규모 시위가 일어날 가능성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 정치적 위기 상황에 대응해 시진핑 정권이 더욱 강력한 통제로 나올 것을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체제의 위기를 경제의 위기보다 훨씬 큰 문제로 여기기 때문에 폭압적 유혈통치를 통해서라도 인민들의 저항을 막으려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상적, 영적 측면으로는 시진핑 정권이 정치 사상적 통제를 더욱 강화하는 수단으로 교회 탄압을 최우선하는 상황을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제2의 문화혁명’이 도래하여 교회가 강력한 핍박기에 접어들거나 오히려 정반대로 시진핑 독재체제의 붕괴로 귀결되어 ‘제2의 개혁개방’이 도래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 속에서 시진핑 정권을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에 맡겨드리며 중국 정부를 위해, 더불어 중국의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인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핍박이 강해지는 시기 가운데 오히려 영혼 구원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믿으며 변화하는 상황에 맞춘 선교전략들을 구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여호와를 찬송하라 내가 포위된 성에 있을 때에 그가 나에게 인의를 보이셨다 내가 놀라서 말하기를, 내가 당신 앞에서 끊어졌습니다 하였으나 내가 당신께 부르짖을 때에 당신은 나의 간구를 들으셨습니다 여호와의 성도인 너희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는 진실한 자들을 지키시나 교만하게 행하는 자들에게는 엄중히 갚으신다 여호와를 바라는 자들아, 모두 힘을 내고 용기를 가지라” (시편 31:21-24/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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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정권의 위기가 중국과 북한 선교에 끼치는 영향

  1. 1. 시진핑 정부가 처한 경제적 위기
  2. 2. 시진핑 정부가 처한 정치적 위기
  3. 3. 예상되는 시진핑의 대응책과 그 결말
  4. 4. 중국과 북한 선교에 미치는 영향(단기적 관점)
  5. 5. 우리의 기도

<우리의 기도>

1) 시진핑 일인독재에 대한 반발로 정치적으로 민심이 이반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는 국가부채가 위험수위에까지 도달함으로 실물경제 전체가 붕괴와 몰락으로 치달을 위기에 빠진 중국의 상황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전세계 위에 군림하는 강력한 세상 왕국의 면모를 세우기 위해 혈안이 된 시진핑 정권이 더 이상 권좌에서 군림하지 못하도록 저들의 정치권력에 마침표를 찍으시고, 새로운 체제와 지도자들이 들어서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중국 성도들과 인민들이 현재의 정치적 경제적 곤란을 끝내고 새로운 환경에서 정치적 경제적 자유와 풍요는 물론 천국백성으로서 함께 하나되어 참된 자유와 해방을 누리는 날이 속이 오게 하옵소서!

하나님이여 저희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저희로 급히 흐르는 물 같이 사라지게 하시며 겨누는 살이 꺾임 같게 하시며 소멸하여 가는 달팽이 같게 하시며 만기되지 못하여 출생한 자가 일광을 보지 못함 같게 하소서 가시나무 불이 가마를 더웁게 하기 전에 저가 생 것과 불붙는 것을 회리바람으로 제하여 버리시리로다 의인은 악인의 보복 당함을 보고 기뻐함이여 그 발을 악인의 피에 씻으리로다때에 사람의 말이 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 (시편 58:6-11)

2) 시진핑 정권이 위기 상황에서 정치적 경제적 사상적 통제를 강화함은 물론 이전보다 강한 신앙적 핍박을 가해오더라도, 중국 교회와 성도는 물론 중국을 선교하거나 중국에 터를 잡고 북한을 선교하는 해외 교회와 성도들 모두 지혜로운 방법으로 틈새를 찾아 새로운 선교전략을 모색하게 하옵소서!

핍박이 강해지는 시기에 오히려 영혼구원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믿으며 강하고 담대하게 선교 사역에 임하게 하옵소서!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 기이한 인자를 내게 보이셨음이로다 내가 경겁한 중에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히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시편 31:21-24)

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으로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소회향은 도리깨로 떨지 아니하며 대회향에는 수레 바퀴를 굴리지 아니하고 소회향은 작대기로 떨고 대회향은 막대기로 떨며 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 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난 것이라 그의 모략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이사야 28: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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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213호] 위험한 북한’을 원하는 중국의 태도와 한반도 정세

2024-04-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중국의 시진핑이 북한의 도발을 옹호하면서 북한의 핵 보유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는 가운데 이에 따라 한국의 핵무장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북러 연대가 강화되면서 미국의 관심이 유럽으로 향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타이완을 공격할 시 미국의 대응이 어려워지는 부분이 있는 반면, 북한과 러시아가 무기거래를 함으로써 동북아의 군비경쟁이 촉발되어 한국과 일본이 안보 불안을 느껴 자체 핵무장을 고려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중국의 시진핑은 딜레마에 빠져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과의 관계에서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시진핑은 ‘위험한 북한’이 중국에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판단은 시진핑에게 전략적 실수가 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관점에서는 북-러가 무기공급으로 밀착하면서 미국-유럽과 대립되는 관계에 놓이며 중국은 살짝 뒤로 빠져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위험한 북한’이 동북아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을 촉진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한반도 안보공약이 있지만, 북한이 핵무력을 고도화하고 일본이 잠재적 핵무장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또한 독자적 핵무장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한반도 정책이 크게 바뀌는 현실에서 우리나라의 국방력을 미국에 전적으로 의지하기보다 우리 스스로 국가 안보를 책임질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하였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그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인정하며 이 나라와 민족이 주의 긍휼을 덧입고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의 모습을 견지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또한 중국의 시진핑과 북한의 김정은 정권 등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에게는 주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내려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일어나 당신을 추격하여 당신의 생명을 노리더라도 내 주의 생명은 여호와 당신의 하나님의 생명 싸개에 안전하게 싸여 있을 것이나 당신의 대적들의 생명은 물매 주머니에서 꺼내여지듯이 여호와께서 던져버리실 것입니다” (사무엘상 25:29/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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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북한’을 원하는 중국의 태도와 한반도 정세

  1. 1. 이슈
  2. 2. 시진핑의 딜레마
  3. 3. 시진핑의 선택
  4. 4. ‘위험한 북한’을 지향하는 시진핑의 선택에 대한 평가
  5. 5. ‘위험한 북한’에 대응한 한국의 핵무장 가능성과 역내 불안정
  6. 6. 우리의 평가와 분별

<우리의 기도>

한반도를 둘러싼 이해 당사국들의 정치적 군사적 역학관계 속에서 군사적 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전쟁이 발생할 위험을 속단하며 지나친 공포감에 휩싸여 있는 자들이 많을 뿐 아니라, 반대로 아무런 타당한 현실적 분석이나 분명한 영적 근거도 없는 하나님이 우리편이시기에 우리를 반드시 지켜주신다고 생각하는 맹목적 신앙심을 가진 어리석은 자들도 많은 상황임을 하나님께 아룁니다.  

전쟁이 일어나거나 일어나지 않음은 오직 하나님의 주관에 속하는 것임을 알고 우리 모두가 일상과 신앙생활 전반에 걸쳐 주님 보시기에 반듯하고 합당한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영적으로는 신앙공동체 전반에 누적된 오랜 부패와 타락을 나와 내 아비집의 죄로 여기며 통절하게 회개하게 하옵시고,

나아가 신앙의 근본인 전도와 선교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회복하여 구체적으로 실천하게 하옵시며

일상에서는 공적 사적 직업과 사역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와 편지로서의 소명과 빛과 소금의 역할을 신실하게 감당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 모두가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서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의 모습을 견지하게 하실 때에, 위기에 처한 이 나라와 민족에게는 주의 긍휼하심을 따라 생명싸개로 사매시고 시진핑과 김정은 정권 등 저 불법한 세력에게는 주의 공의로우심를 따라 엄위하신 심판을 드러내 보여 주옵소서! 

“야하시엘이 말하기를,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과 여호사밧 임금은 들으십시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말라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래일 너희는 그들에게로 내려가라 그들이 시스 고개로 올라올 때에 너희가 여루엘 들 앞에 있는 골짜기 끝에서 그들을 만날 것이다 이 전쟁에서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으니,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대렬을 갖추고 서서 여호와께서 너희를 구원하시는 것을 지켜보라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당황하지 말라 래일 그들을 향하여 진군하라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하십니다 하였다 이에 여호사밧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하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여호와께 경배하였고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인들은 일어나 매우 큰 소리로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다음날 그들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드고아 들로 나갔다 그들이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말하기를,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견고히 서리라 그의 대언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였다 그가 백성과 의론한 후에 여호와께 찬송하는 자들을 지명하여 그들로 군대 앞에서 행진하면서 거룩하고 영화로우신 여호와를 찬양하여 말하기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의 인의하심이 영원함이라 하게 하였다 그들이 노래하여 찬양하기 시작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들을 두시여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지의 주민들을 치게 하시니 저들이 패하였다 이는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지의 사람들을 쳐서 진멸하였고 그들이 세일 사람들을 멸한 후에는 서로 쳐죽였기 때문이다” (역대하20:15-23/ 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어떤 사람이 일어나 당신을 추격하여 당신의 생명을 노리더라도 내 주의 생명은 여호와 당신의 하나님의 생명 싸개에 안전하게 싸여 있을 것이나 당신의 대적들의 생명은 물매 주머니에서 꺼내여지듯이 여호와께서 던져버리실 것입니다” (사무엘상25:29/ 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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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212호] 반체제 정당까지 조직되는 북한 상황과 시사점

2024-03-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북한 내에서 반체제 ‘자유민주주의’ 정당 조직을 만들려던 움직임이 적발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는 북한 최초의 자생적 반체제 사건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민간 연구소인 ‘샌드연구소(South And North Development)는 최근 북한 보안 당국이 만든 내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은 북한에서 간부 등을 대상으로 제작되어 2021-2022년 활용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영상을 보면 모 지역 어느 중학교 교사가 한국의 방송과 녹화물 등을 청취하다가 북한체제에 반감을 가지고 동료 10여 명과 의기투합하여 반체제 정당을 결성하였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 영상에서는 이 불순분자들이 불순녹화물을 시청하며 국가전복 음모를 꾸미면서 미쳐 날뛰다가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고 전합니다.

10여 명의 북한 주민들이 한국 방송과 녹화물을 청취하다가 반체제 정당을 결성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것은 외부 정보인 남한 문화가 북한 안으로 유입된 결과가 체제를 위협할 정도로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북한 정권은 내부적으로 심각한 체제 균열과 정권 결속력 와해의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반 주민을 대표하는 장마당 세대와 통치구조의 상부를 차지하는 지식인 그룹이 모두 수령 독재체제에 반감을 드러내며 반체제 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북한체제와 정권의 몰락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에 기대를 걸어보게 되면서도, 우리의 기대와 소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하심과 목적에 따라 북한 체제와 정권이 변화되도록 하나님께 아뢰며 나아갑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이 북한 땅 가운데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너희 자신을 위하여 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묵은 땅을 일구라 지금은 여호와를 찾을 때이니 그가 오시면 너희에게 의의 비를 내리시리라 (호세아 10:12/ 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반체제 정당까지 조직되는 북한 상황과 시사점

  1. 1. 이슈
  2. 2. 반체제 정당 관련 영상의 내용
  3. 3. 북한 내 반체제 정당 등장이 던지는 중요한 시사점
  4. 4. 북한에서 반체제 활동이 일어나는 근본 원인과 이에 대한 북한 당국의 강경 대응
  5. 5. 우리의 평가와 분별

<우리의 기도>

중학교 교사가 10여명의 동지들을 규합하여 반체제 정당을 결성할 정도로 북한 내부에서 김씨 정권의 강압통치에 대한 저항이 드디어 한계점을 돌파하고 있음을 하나님께 아룁니다.  

우리가 보고 듣는 바에 따라 정치적 방법이나 문화적 방법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북한 체제가 변혁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는 사실을 바라보며,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북한 체제와 정권의 몰락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에 기대를 걸게 됩니다.

그러나 바라옵기는 우리의 기대와 소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하심과 목적에 따라 북한 체제와 정권이 변화되기를 소원합니다.

인본적 방법에 의존하여 그 시기와 때를 앞당기고 싶어하는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내려놓게 하옵시고, 오직 말씀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이 일하시는 순서와 방법에 철저하게 순종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북한을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나라로 만들고 싶어하는 우리의 인간적 욕심과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참 자유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하나님의 나라로 기경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이 북한에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내가 와서 그 고집 센 백성을 벌할 것이니 그들이 갑절의 죄악으로 인하여 징벌을 받을 때에 민족들이 모여 그들을 치리라 에브라임은 타작하기 좋아하는 길들여진 암소였고 내가 그녀의 그 아름다운 목을 아꼈으나 이제 내가 에브라임에게 흙을 부수게 하고 유다에게 밭을 갈게 하며 야곱에게 써레질하게 하리라 너희 자신을 위하여 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묵은 땅을 일구라 지금은 여호와를 찾을 때이니 그가 오시면 너희에게 의의 비를 내리시리라 (호세아 10:10-12/ 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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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211호] 북한 전원회의를 통해서 본 2024년 북한행보 전망

2024-02-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북한은 지난해 12월 26일~30일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9차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개최하여 2023년의 각 분야별 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2024년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이로써 북한은 2020년 이래 5년 연속 김정은의 육성 신년사 없이 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의 결과 보고 및 결정문을 중심으로 새해 과제를 제시하는 형태를 취했습니다.

제8기 제9차 전원회의의 주요 의제는 ① “2023년도 당·국가 주요 정책 집행정형총화 및 2024년도 투쟁방향” ② “학생소년들을 위한 사회주의시책집행에서 책임성을 높일 데 대하여” ③ 당중앙검사위원회의 2023년 사업정형 보고 ④ 2023년도 국가예산집행정형과 2024년도 국가예산안 심의 ⑤ “현시기 당의 영도적 기능 강화를 위한 일련의 조치에 대하여” ⑥ 조직 문제 등 6개였습니다.

이번 전원회의를 통해 북한은 국방과 경제 분야에서의 ‘찬란한 성과’를 과시하는 한편, 2024년의 ‘새로운 투쟁’을 다짐했다. 특히, 대미 정책에서 “고압적이고 공세적인 초강경 정책”을 펼칠 것을 천명하는 한편, 남북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로 규정함으로써 2024년 한반도에서의 긴장을 고조시킬 것을 예고했습니다.

제8기 제9차 전원회의 결과는 북러 밀착과 세계 각 지역에서의 분쟁 등 국제정세가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는 북한정권의 판단을 반영하고 있고, 북한은 2024년에도 핵능력 고도화 등 기존의 노선을 유지하거나 강화하는 한편, 각종 대남 도발을 계속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민들의 안녕과 평화가 아니라 고통과 신음을 유발하는 전원회의의 모든 결정들은 하나님의 공의의 판단을 받아 모두 무력화되어 하나도 성사되지 못하도록 막아서며 하나님께 아뢰어야 합니다. 또한 행악이 극에 달한 북한 정권이 하루 속히 몰락하고 하나님의 뜻에 합한 체제와 정권으로 교체될 수 있도록 간구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피로 마을을 건설하고 불의로 성읍의 기초를 놓는 자에게 화로다 백성이 일할지라도 오직 불꽃만 먹이고 나라들의 수고가 허사로 돌아감은 만유의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냐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온 땅에 가득할 것임이라”(하박국 2:12-14/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북한 전원회의를 통해서 본 2024년 북한행보 전망

  1. 1. 제8기 제9차 전원회의 주요 내용
  2. 2. 주요 회의 결과
  3. 3. 향후 예상되는 북한의 행보
  4. 4. 상황에 대한 영적 분별과 우리의 기도

<우리의 기도>

제8기 제9차 전원회의 과정에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주민들이 최소한으로라도 영위해야 할 기본적 삶의 조건들은 뒷전으로 내몰고 전체주의 당 독재를 강화하고 김정은 개인 우상화는 물론 그에 빌붙어 이득을 누리는 특권층만 배려하는 김정은과 북한 노동당의 사악한 마음과 행위를 하나님 앞에 고발합니다.

주민들의 안녕과 평화가 아니라 고통과 신음을 유발하는 전원회의의 모든 결정들은 하나님의 공의의 판단을 받아 모두 무력화되어 하나도 성사되지 못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북녘 땅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권력의 압제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기를 간구해온 지하 성도들의 탄원의 기도를 들으사, 김정은 정권이 바라는 체제의 유지와 존속 대신 정권이 속히 물락하고 하나님의 뜻에 합한 체제와 정권으로 교체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민족들이 불 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열국이 헛된 일로 곤비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말미암음이 아니냐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이웃에게 술을 마시우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로 취케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례 아니한 것을 드러내라 여호와의 오른손의 잔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라 더러운 욕이 네 영광을 가리우리라 대저 네가 레바논에 강포를 행한 것과 짐승을 두렵게 하여 잔해한 것 곧 사람의 피를 흘리며 땅과 성읍과 그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한 것이 네게로 돌아오리라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하박국 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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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210호] 남북군사합의 파기가 한반도 정세에 미치는 영향

2024-01-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강행한 이후, 한국 정부에서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조항에 대해 무효를 선언하였고, 결국 북한은 국방성 성명을 통해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를 선언하여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11월 24일부터 북한은 2018년 남북 합의 후 파괴 또는 철수하였던 11개 최전방 감시초소를 복원하고 중화기를 반입하는 등 제반 복구 조치를 시행하였습니다.

북한이 9.19 남북군사합의를 파기하겠다고 선언한 배경에는 한국 정부가 11월 22일 9.19 군사합의의 내용 중 일부인 군사분계선 일대 ‘비행금지구역’ 설정 조항에 대하여 효력 정지를 결정한 데 대해 강력히 대응하는 모습으로 보였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준비해왔던 조치를 적절한 시기에 시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9.19 남북군사합의는 한국과 북한이 2018년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발표한 ‘평양공동선언’의 부속합의서입니다. 남북은 9.19 합의에 대한 남북한의 상호신뢰를 과시하는 상징적인 조치로써 기존에 운영중이던 GP(최전방 감시초소)를 파괴 또는 철수하였고,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남북한 군의 비무장화를 실시하였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이 합의 이후에도 동해 북방한계선(NLL)이남 한국 영해 근처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군사정찰용 무인기(드론)으로 서울 용산 상공까지 침투하는 등 상습적으로 불이행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 횟수는 3,400여 회에 달합니다.

북한이 9.19 남북군사합의를 전격 파기하고 합의 이전의 군사적 대치 상황으로 신속히 복귀하고 있는 것은 향후 대남-대미 군사도발을 적극적으로 감행하겠다는 것을 보여주는 선언적인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극도로 악화된 내부 경제상황과 이로 인한 정권의 불안정한 상황을 숨기고 무마하기 위해 내부의 문제를 외부의 탓으로 전가하며 자신들의 정권과 체제를 유지 강화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북한 땅을 한 번도 포기한 적이 없으신 하나님, 그 땅 안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키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북한 정권의 인본적 협박과 위협, 공격의 방법들이 무력화되고 그것들이 자충수가 되도록 하나님께 아뢰며 나아갑니다. 더불어 저들과 동일한 방법으로 맞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에 철저히 순종하여 나아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스가랴 9:16/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남북군사합의 파기가 한반도 정세에 미치는 영향

  1. 1. 남북군사합의 파기 전후 상황
  2. 2. 9.19 남북군사합의의 주요 내용과 현재까지 이행 여부
  3. 3. 합의 파기가 한반도 정세에 미치는 영향
  4. 4. 선교적 분별과 우리의 기도

<우리의 기도>

1) 북한이 9.19 남북군사합의를 파기하고 합의 이전의 군사적 대치 상황으로 신속히 복귀하고 있는 것은 향후 대남.대미 군사도발을 적극적으로 감행하겠다는 것을 보여주는 선언적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북한은 2021년 1월 조선노동당 8차 당대회에서 제시한 5개년 군사력 강화과제 중에서 마지막 남은 과제들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이로 보건대 북한 정권은 단 한번도 대남 적화통일을 포기한 적이 없다.  북한 정권은 극도로 악화된 내부 경제상황과 이로 인한 정권 불안정을 숨기고 무마하기 위해 더욱 강압통치에 나서는 한편 대외적으로 군사도발을 일삼으며 주민들의 시선을 내부가 아닌 외부로 돌리려 하는 것이다. 북한 주민은 굶주림으로 인해 죽어가며 사회주의 사상과 우상숭배의 교리에 현혹되어 노예와 다름없는 삶을 살고 있는데도, 김정은과 노동당 핵심세력은 내부의 문제를 외부의 탓으로 전가하며 자신들의 정권과 체제를 유지 강화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한번도 북한 땅을 포기하신 적이 없다. 그 땅 안에 살아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키고 보호하시며 복음의 최강군으로 훈련해 오셨다. 차제에 우리는 북한 정권의 대남.대미 ‘군사 도발’에 맞서서 북한 안으로 향한 ‘말씀 배달’과 ‘교회배달’에 더욱 착념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이미 하늘에서 이루신 ‘복음 통일’의 뜻이 북녘 땅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본질적 북한 선교의 길로 매진하는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한다.

북한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온갖 인본적 협박과 위협과 공격은 북한 안으로 향하는 ‘성경배달’과 ‘교회 세우기’라는 지상명령 수행으로 물리쳐 승리할 수 있다. 북한의 인본적 물리적 공격에 대응하여 보복적으로 되갚는 방식으로는 북한 정권에 맞서 승리할 수 없다. 저들의 공격이 매우 위협적이어서 나라의 정체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국가적 존망의 위험이 닥친다 할지라도 저들과 동일한 방법으로 맞설 수는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인 성경에 없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방식에 철저히 순종하여 ‘말씀 전파’를 최고의 공격무기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 극심한 경제적 곤란으로 인해 야기되고 있는 북한 체제와 정권의 불안정이 날로 가속화되게 하사,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정치적 문제가 표출됨으로 지하교회 핍박에 동원되는 행정력이 소진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당국이 더이상 지하교회를 색출하거나 성도를 잡아들이는 일을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감시와 통제가 한계점에 봉착하게 하옵소서!

또 너로 말할진대 네 언약의 피를 인하여 내가 너의 갇힌 자들을 물 없는 구덩이에서 놓았나니 소망을 품은 갇혔던 자들아 너희는 보장으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날도 이르노라 내가 배나 네게 갚을 것이라 (스가랴 9:11-12)

  • 9.19 군사합의 파기 이후에 예상되는 북한의 군사적 도발은 물리적 맞대응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임을 인정합니다.

북한의 대미.대남 군사 도발에 맞서 저들과 동일한 인본적 방법을 택하기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말씀 전파에 충실하기로 결단하오니, 북한 안으로 향하는 ‘말씀 배달’과 ‘교회 세우기’에 전심 전력하도록 우리에게 힘과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이를 위하여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무지 할 수 없사오니 하나님께서 친히 신묘막측하게 행하사 북한 안으로 향하는 성경배달의 길이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열리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생명의 말씀이 북한 안으로 은밀히 들어가 곳곳으로 배달되는 일이 날로 더욱 왕성하게 하옵소서!

내가 유다로 당긴 활을 삼고 에브라임으로 먹인 살을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자식을 격동시켜 헬라 자식을 치게 하며 너로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여호와께서 그 위에 나타나서 그 살을 번개 같이 쏘아내실 것이며 주 여호와께서 나팔을 불리시며 남방 회리바람을 타고 행하실 것이라 (스가랴 9:13-14)

  • 현재 활동하고 있는 북한 지하교회가 내부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불안정 상황에 억눌리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를 활용하여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나서게 하옵소서! 특별히 정권에 빌붙어 특권을 누리던 노동당원들도 경제적 곤핍이 극에 달함에 따라 체제를 불신하며 정권에 등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오니, 지하성도들이 노동당원들에게까지 십자가의 도를 전할 수 있도록 기회의 문을 열어 주옵소서!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을 호위하시리니 그들이 원수를 삼키며 물매 돌을 밟을 것이며 그들이 피를 마시고 즐거이 부르기를 술취한 것 같이 할 것인즉 피가 가득한 동이와도 같고 피 묻은 제단 모퉁이와도 같을 것이라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 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스가랴 9:15-16)

2) 현실적으로 남북군사합의가 무효화된 상황에서 북한 정권이 노골적으로 군사도발을 재개하려는 것은 군사 기술과 전력의 완성도를 높이는 효과는 물론 남한의 국회의원 총선과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 간접적으로 개입하여 자신들의 구미에 맞는 정부가 남한과 미국에 들어서게 하려는 것이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북한 정권이 노리는 군사적 외교적 정치적 목적이 달성되기는 커녕 자신들에게 오히려 크나 큰 손해로 귀결되도록 막아서서 기도해야 할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

  • 첨단 재래식 군사무기 시험과 핵 실험, 단중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 정찰 위성 발사 등 대남.대미 군사 도발을 감행함으로써 전력을 극대화함은 물론, 2024년 한국 총선과 미국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여 정세를 혼란시키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국면을 만들려는 북한 정권의 교묘한 술책을 하나님께 고발합니다.
  • 자신들의 구미에 맞는 파트너 정부가 남한과 미국에 들어서게 하여 향후 군사 외교전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북한 정권의 저의가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판단에 의해 모조리 드러나 저지되게 하옵소서!저들의 간악한 궤계가 오히려 패망을 자초하는 올무와 함정이 되게 하옵시고, 저들에게 박해받는 지하성도들에게는 강포에서 헤어나 해방과 자유를 맞는 극적인 계기가 되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나를 지키사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하사 강포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는 나의 걸음을 밀치려 하나이다 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올무와 줄을 놓으며 길곁에 그물을 치며 함정을 두었나이다(셀라)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였나이다

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리우셨나이다 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지 마시며 그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가 자고할까 하나이다(셀라)나를 에우는 자가 그 머리를 들 때에 저희 입술의 해가 저희를 덮게 하소서뜨거운 숯불이 저희에게 떨어지게 하시며 불 가운데와 깊은 웅덩이에 저희로 빠져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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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209호] 북한 목선이 동해로 귀순한 사건의 의미

2023-12-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남북관계가 소강상태를 이루는 가운데 북한 목선이 동해로 귀순한 사건이 일어나 적지 않은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4일 북한 주민 4명이 7.5미터 정도 규모의 소형 목선을 타고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귀순 의사를 표시한 것입니다. 북한 어민 2명이 목선을 타고 삼척항으로 귀순했다가 같은 해 11월 정부에 의해 강제 북송된 이후 4년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북한 당국이 아직까지 국경을 여전히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고 북한 내 주민이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다 국경지역까지 이동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므로 해안지역 주민들은 해상 탈북을 선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탈북민이 조사 당국에 진술한 내용은 “북한에서 굶주렸다. 생계가 어려웠다. 먹고살기 위해 “여러 경로를 통해 남한 사회가 북한보다 살기 좋다는 내용을 접했고, 이를 동경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장기간 계획을 세워 귀순을 결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올해 1~9월까지 한국으로 들어온 탈북자는 139명에 달합니다. 2022년 1~9월까지 한국으로 들어온 탈북민 총 42명의 약 3배에 달합니다. 현 정부는 ‘탈북민 전원 수용 원칙’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귀순 의사를 밝힌 탈북민의 경우 북한주민 역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헌법의 대전제에 따라 모두 수용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장 1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북한 목선이 동해로 귀순한 사건의 의미

  1. 1. 북한 목선이 동해로 귀순한 경위와 현재까지 진척 상황
  2. 2. 북한 당국의 반응
  3. 3. 최근 탈북민의 한국 입국 추세
  4. 4. 한국 정부의 귀순자 처리 방침
  5. 5. 상황에 대한 분별과 우리의 기도

<우리의 기도>

1) 이번 동해 귀순 사건을 두고 한국군의 경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많다. 월남하여 해상에서 표류하고 있는 목선과 승선 인원을 군이 민간보다 늦게 대면하였다는 사실 앞에서, 군대가 본연의 과업을 충실하게 수행하였다고 주장하는 한국군 수뇌부의 발언은 변명에 지나지 않아 보인다. 손자병법에도 전쟁에 패한 장수는 용서받을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장수는 용서 받을 수 없다고 했다. 즉 군의 기본 중 기본이 경계근무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한 우리 군이 책임을 회피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 군의 경계소홀 책임이 큰 것이다. 실제적으로 레이다망과 감시망에 헛점이 노출되었고 작전상 실수와 늑장 대응도 있었다는 것을 냉혹하게 지적받아야 마땅하다. 그러나 우리의 영적 경계는 온전했는가를 먼저 자문해 볼 일이다. 남북 분단과 대치 상황 속에서 북한 정권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은 과연 얼마나 정당한 것이었는가? 자유로운 나라 한국 국민이 노예와 다름없이 살아가는 북한 주민에 대하여 과연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얼마나 헌신해 왔는가? 나아가 한국교회가 북한 정권을 향하여 과연 얼마나 큰 영적 영향력을 끼쳐왔으며 얼마나 희생적이었는가? 하나님 앞에서 곰곰히 생각해 보면 한국군을 향한 손가락질과 질타는 믿음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모양은 있으나 실제 내용은 결여된 우리 한국 교회와 성도를 향해야 하는 것은 아닐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함께 회개하는 자리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탈북민이 귀순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한국군의 실수와 오점은 냉정하게 따지고 지적하면서도 정작 탈북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북녘 동포들을 향해서는 냉대와 홀대와 무관심과 방치로 일관해 온 한국 사회와 교회와 성도들의 미련한 생각과 행함없는 믿음을 주의 손에 올려드리며 회개합니다. 북한 동포들에 대한 저희들의 잘못된 생각과 행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너희는 도리어 가난한 자를 괄시하였도다 부자는 너희를 압제하며 법정으로 끌고 가지 아니하느냐 저희는 너희에게 대하여 일컫는바 그 아름다운 이름을 훼방하지 아니하느냐 너희가 만일 경에 기록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한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야고보서 2:1; 6-9)

2) 이번 귀순자들은 한국 공군 초계기가 떴을 때 몹시 당황하며 놀랐다고 한다. 이들은 행여 한국군이나 국민이 2019년에 있었던 어민 2명 강제북송 사건에서와 같이 자신들에게 호의를 베풀지 않고 적대시하다 북송시키지는 않을까 염려하며 불안과 공포를 느꼈을 것이라 짐작할 수 있다. 배고픔에 시달리며 김정은 폭압 정권의 군림 앞에서 일상적으로 놀람 가운데 살던 저들은 탈북을 결행하는 과정에서도 몸에 배인 노예적 습성으로 인해 경겁 중에 놀라고 황망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던 것이다. 또한 이들이 타고온 어선은 소형이며 어구도 구비하지 않은 조악한 탈북용 선박이었는데, 속초 앞에서 11 킬로나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되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이들은 자신들을 추적하는 북한군을 뒤로하고 오직 탈북하여 남한으로 귀순하겠다는 생각만을 품고 자신들 앞에 펼쳐진 망망대해를 향하여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관계 당국의 조사에서 저들이 진술한 바와 같이 강압적 공포정치를 일삼는 김정은 정권의 통치를 벗어나 ‘자유를 찾아서’ 그리고 ‘먹고 살기 위해’ 목숨을 걸고 탈북한 것이다. 이들을 위하여 우리는 먼저 저들의 배고픔을 채워주고 육신적인 안전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 그러나 거기에만 머물러서는 안된다. 탈북하고 남한으로 귀순하는 자들의 진정한 목마름은 배고픔에서 해방되고 인간적 자유를 얻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에 대한 갈망이기 때문이다. 저들의 현실적 고통을 일시적으로 해소하는 물질적 편의 제공만으로는 저들이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저들에게 자유와 해방을 줄 수 있다. 저들에게 일시적 편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저들을 영원한 평강의 나라로 인도해야 한다. 탈북한 저들과 아직 탈북하지 못하고 북한 안에 갇혀있는 북한 주민들을 평강의 주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진정으로 감당해야 할 사명인 것이다.

귀순한 여성 중 한 명이 “한국 배 참 좋네요”라고 한 고백을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정치적으로 자유롭고 경제적으로 풍요한 한국 땅에 발딛고 살게된 귀순자들이 배고픔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인권이 법으로 보장된 남한 사회에서 신체적 자유와 정치적 자유를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바랍옵기는 이 뿐 아니라, 이들이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입어 영생의 복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보살핌과 전도를 받을 때에 구원의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사 저들의 입술에서 “한국 교회 참 좋네요!”라는 고백이 나오게 하시고, 나아가 “하나님이 참 좋네요!” 라는 고백이 심령 깊숙한 곳에서 고백되어짐으로 하나님의 백성되는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리디아서 5:1)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로마서 8:14-15)

3) 한국 정부의 귀순자 처리 방침은 정권이 바뀌면 법이 바뀌는 식으로 일관성이 없다. 과거 좌파 정부에서는 탈북민이 귀순 의사를 분명히 밝혔음에도 강제로 북송하였고, 현 우파 정부에서는 인권존중 차원에서 법개정을 통해 탈북민의 의사를 존중하고 정당한 귀순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개정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 한국사회가 인권적 자원에서 참된 법치주의를 구현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그러나 진정한 법치주의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의 법이 통치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기는 생명의 성령의 법인 은혜의 복음이 통치하는 나라가 되어야 참된 나라가 되는 것이다. 한국 사회가 하나님의 법 질서 안에서 하위 질서가 세워지도록 크리스찬인 우리는 각자가 속한 곳에서 사회적 역할과 신앙적 역할을 성실하고 신실하게 감당해햐 할 것이다.

어제와 오늘과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세주요 삶의 주인이심을 감사합니다. 한국 사회를 지탱하는 법 체계가 정권을 잡은 권력자들의 잘못된 정치적 야망을 실현하는 도구로 변질되지 않도록 막아 주옵소서! 특별히 탈북민과 귀순자들을 위해 마련된 법령들이 공의롭고 정의로우며 긍휼과 자비가 풍성하시고 변개치 아니 하시고 결코 식언치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닮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정권을 잡은 권력자들의 정치적 파행을 정당화하거나 저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수단으로 전락하여 특정 세력의 이익과 편리에 농락당하지 않게 하옵소서!

영원한 진리는 일시적 편리와는 비교할 수 없는 고귀한 가치임을 믿습니다. 탈북민과 귀순자 처리 방침과 관련 법령들이 법령들이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기는 하나님의 생명의 성령의 법이 제시하는 법 정신으로 그 면모를 일신할 수 있도록 위정자들과 법조인들에 주의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또 압제를 당하는 자의 산성이시요 환난 때의 산성이시로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시편9:8-10)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 (사무엘상15:2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민수기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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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208호] 대외 개방에 나선 북한 정권의 숨은 의도와 우리의 분별

2023-11-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북한이 대외 개방에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어 우리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북한이 과연 대외 개방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의심이 가는 대목도 있습니다. 김정은 총비서가 대규모 수행원과 함께 열차편으로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했고,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19회 하계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코로나 사태 발발 직후 전면 차단했던 국경을 완전 개방하기로 결정하기도 했습니다.

단기적인 의도는 대남 대미 군사도발을 준비하면서 중국과 러시아와 경제적 군사적 밀착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한 것 필요한 조치들입니다 한편 한국 총선과 미국 대선에 앞서 본격적인 강성 외교전에 돌입하기 위하여 사전에 중-러와 우호적 관계를 가지려는 것입니다.

아울러 북-러간 나진 화산 프로젝트 등 다시 활성화시키는 것입니다. 북한의 입장에서는 유엔대북제재 결의를 준수할 의사는 없고 오히려 무시하기까지 하는 러시아의 도움을 받아 경제적 이익을 얻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지난 9월 13일 김정은과 푸틴이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정상회담을 하면서 군사 경제 등 분야에서 양국간 상호협력 문제를 논의하였습니다. 국제사회를 향해 국경을 완전히 개방하였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하면서 뒤로는 숨겨진 목적을 달성하고자 북한 정권의 계략을 만천하에 공개해야 합니다.

대외 개방이라는 형식을 빌어 중국-러시아로부터 핵미사일 고도화에 필요한 군수물자를 도입하려는 북한의 실제 목적이 결코 성취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 아뢰입니다.

합법적 방법은 물론 유엔에서 결의하여 제재하고 있는 불법적 거래를 통해서도 독재 통치 자금을 비밀리에 모으려는 북한의 간악한 계획이 헛되도록 우리 모두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에서의 자살은 민족 반역자로 취급 당한다는 것을 북한의 모든 주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살을 택할 수밖에 없는 북한 주민들의 자살 사례에 대해 잘 살펴보고 이에 대하여 기도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들이 다 완악하게 반역하며 비방자들과 함께 곁길로 갔으니 그들은 놋과 철이요 다 부패하게 행동하는 자들이라 풀무를 너무 맹렬하게 불면 납이 불에 녹아버려 악한 것이 제거되지 않으니 단련하는 수고가 헛되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버렸으므로 그들이 내버려진 은이라 일컬어진다” (예레미야 6:28~30)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대외 개방에 나선 북한 정권의 숨은 의도와 우리의 분별

  1. 1. 일련의 대외 개방 조치들과 북한 정권의 의도
  2. 2. 급물살을 타고 있는 러시아와의 경제.군사 협력 프로젝트  
  3. 3. 상황에 대한 분별과 우리의 기도

<우리의 기도>

1) 최근 들어 북한 정권이 대외적으로 문호를 개방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은 시점상 정치적 외교적 실리를 얻기 위한 호기로 여기기 때문이다. 자신들에게 걸림돌이 되고 있는 현재의 남한 우파 정권은 내년(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있고 미국 민주당 정부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있다. 김정은 정권은 다가올 선거에서 이들이 불이익을 당하도록 군사위협의 강도와 빈도를 더욱 높이려 한다. 이를 위해 우방국인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대북제재를 회피하면서 핵과 미사일 고도화에 필요한 군사물자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와의 군사협력 관계를 강화하여 한층 고도화된 군사 무기들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하여 대남 대미 군사도발을 더욱 강화하자는 것이다. 말하자면 자신들의 핵 미사일 능력 강화라는 군사적 실리를 취하고 아울러 한국과 미국에서 자신들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파트너 정부가 들어서게 하는 외교적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른바 ‘두마리 토끼’를 잡자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대외적 개방의 목적은 현실적으로 직면한 경제적 난관, 특별히 정권의 유지와 존속에 필요한 경제적 필요를 충족하지 못할 정도로 자금이 부족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궁여지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인민의 안녕보다 정권의 기득권을 우선시 하는 발상에서 나온 정책 변화일 뿐인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저들의 궤계를 막아서는 기도가 필요하다.

국제사회를 향해 국경을 완전히 개방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하면서 뒤로는 숨겨진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북한 정권의 계략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저들은 남한과 미국이 중요한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자신들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정부가 들어서도록 더욱 강도높고 빈번한 군사도발을 준비하고 있사오니, 대외 개방이라는 형식을 통하여 중국 및 러시아로부터 핵. 미사일 고도화에 필요한 군수 물자를 도입하려는 저들의 실제 목적이 결코 성취되지 못하게 하옵소서!

또한 주민의 경제적 안녕은 무시하고 정권의 권력 유지에만 집착하여 중국.러시아 등을 향해 문호를 개방하려는 저들의 술수를 하나님께 고발합니다. 합법적 방법은 물론 유엔에서 결의하여 제재하고 있는 불법적 거래를 통해서라도 부족한 통치자금을 비밀리에 모으려는 저들의 간악한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그들은 다 심히 패역한 자며 다니며 비방하는 자며 그들은 놋과 철이며 다 사악한 자라

풀무를 맹렬히 불면 그 불에 납이 살라져서 단련하는 자의 일이 헛되게 되느니라 이와 같이 악한 자가 제하여지지 아니하나니 사람들이 그들을 내어버린 은이라 칭하게 될 것은 나 여호와가 그들을 버렸음이니라

(예레미야 6:28-30)

2) 북한이 경제적 군사적으로 러시아와 급속히 밀착되는 상황은 한미일 삼각동맹과 미중러 연합전선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소위 신냉전 구도에서 심히 경계해야할 사안이다. 특별히 나진-하산 프로젝트를 다시 활성화하려는 움직임은 거의 고사 상태에 빠진 북한체제와 정권이 디시 회생하고 수명을 연장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가 북한의 나진항으로 진출하는 길이 열림으로써 북중러 연합 세력은 극동지역에서 한미일 삼각동맹을 견제할 수 있는 군사적 요충지를 확보하게 되었다.

특히 북한 정권은 국제사회에서 자신들의 편을 들어줄 유력한 강대국인 중국과 러시아의 배후 지원에 힘입어 대남 대미 군사외교전에서 더욱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들과의 불법적이고 비밀한 무역관계를 형성하여 경제적 이익도 취할 수 있게 됨으로써 위기에서 회생하는 동력을 확보한 꼴이며 이전보다 강하게 대남 대미 군사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을 높여주는 토양이 조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외교적으로도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줄타기를 할 수 있는 여지까지 생기게 되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북한 정권이 다시 회생하여 활개치지 못하도록, 경제적 궁핍과 내부 불안 가운데 몰락과 패망으로 치닫도록, 그리하여 북한 땅에서 평화적 정권교체가 이루어 지도록 기도할 책임과 특권이 우리에게 있다.

나진-하산 프로젝트를 재개하여 신냉전 구도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서려는 북한과 러시아의 간계를 하나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나진을 러시아가 운용하는 극동지역 군사 요충지로 삼으려는 저들의 계획이 무산되게 하사, 북중러 연합세력이 한미일 삼각동맹에 군사력으로 맞서지 못하도록 막아주옵소서! 또한 이 프로젝트를 통하여 북한 정권이 자신들의 뒷배가 되어주는 러시아의 힘을 믿고 대남 대미 군사위협을 더욱 강화하는 빌미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아울러 이 프로젝트의 경제적 득보다 실이 많게 하사, 통치자금의 부족과 내부 동요에 시달리며 거의 고사상태에 빠진 북한정권과 체제가 더욱 깊은 수렁에 빠져 결국 패망하는 계기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저 사악한 체제와 정권이 하루 속히 무너지게 하옵소서!

에브라임이 우상과 연합하였으니 버려두라 저희가 마시기를 다 하고는 행음하기를 마지 아니하며 그 방백들은 수치를 기뻐하느니라바람이 그 날개로 저를 쌌나니 저희가 그 제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라

(호세아 4: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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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207호] 자살이 급증하는 북한 내부 상황과 우리의 영적 전쟁

2023-09-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북한 복음화의 전제 조건은 사실상 북한을 아는 데서 시작합니다. 그래야 북한 복음화를 위한 사역을 실속있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최근 자살이 급증하는 북한의 내부 상황을 모든 동역자 님들에게 상세히 알리면서 북한 복음화를 위한 우리들의 사역과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자는 데 있습니다.

지난 7월 21일 북한 정권은 적반하장격으로 “인권동토대” 라는 책자를 발간하여 남한 사회의 자실률과 실업난 등을 비난하였습니다.

지난 3월 대한민국의 통일부가 내놓은 2023년 ‘북한인권 보고서’에 대해 모략과 날조라고 반발해 오던 북한 정권이 오히려 대한민국의 인권상황이 대해 비판하는 책자를 노동당 통일전선부 산하 평양출판사에서 출판한 것이 이 책자의 출판 배경입니다.

물론 이 책자에서는 북한 내 자살이 급증하는 현 실태에 대하여 부인하였습니다. 하지만, 북한 정권이 이렇게 할수록 우리는 사실에 기초한 북한의 상황을 더욱 구체적으로 알고 기도해야 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소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실에 기초한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은 들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북한 내부의 자살 사례들이 어떠한지 자세히 알아보아야 합니다. 양강도와 함경북도 등에서 일반 주민의 자살 사건이 빈발하고 있으며, 이에 김정은이 직접 나서 당 간부들에게 ‘자살 방지 대책’을 독촉하며 비상회의를 소집하고 있다고 RFA자유아시아방송은 구체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의 자살은 민족 반역자로 취급 당한다는 것을 북한의 모든 주민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살을 택할 수밖에 없는 북한 주민들의 자살 사례에 대해 잘 살펴보고 이에 대하여 기도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 곧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땅의 들짐승과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셨다”(창세기 1:26) 아멘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자살이 급증하는 북한 내부 상황과 우리의 영적 전쟁

  1. 1. 최근 이슈
  2. 2. 북한 내부의 자살 사례와 정권의 대응
  3. 3. 북한의 자살 유형과 자살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통념
  4. 4. 최근 북한에서 자살이 증가하는 이유
  5. 5. 종합적 분별과 우리의 기도

<우리의 기도>

1) 북한 주민들을 자살로 내몰고 있는 김씨 세습정권의 사악한 통치술과 악행들은 하나님의 공의의 말씀에 의해 징계받아 하나님의 때에 완전히 무력화되기를! 나아가 수령유일지배체제와 사회주의 경제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져 내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체제와 정권이 들어서기를!

저희가 모여 의인의 영혼을 치려 하며 무죄자를 정죄하여 피를 흘리려 하나 여호와는 나의 산성이시요 나의 하나님은 나의 피할 반석이시라 저희 죄악을 저희에게 돌리시며 저희의 악을 인하여 저희를 끊으시리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저희를 끊으시리로다” (시편 94 : 21-23)

2) 그리하여 북한 주민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인간으로서 존엄한 가치를 인정받기를!  나아가 움츠려 든 신앙과 교회가 온전히 회복되고 선한 목자들이 지하에서 올라와 지상에 등장함으로 주민들 모두가 생명을 얻고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한복음 10:10-15)

3) 우리가 북한 정권과 체제의 잔악함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 대적하되,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문화적 방법 이전에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에 의존하여 믿음으로 영적 전쟁을 감당하기를!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에베소서 6:11-13)

4) 그래서 하나님의 승리하심이 우리에게 큰 기쁨과 감사가 되도록!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린도전서 15: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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