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9 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92편 9~15절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9 여호와여, 당신의 대적들을 보십시오 당신의 대적들은 망하고 모든 행악자는 흩어질 것입니다
10 그러나 당신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시고 나에게 신선한 기름을 부으시니
11 내 눈이 나의 대적들의 몰락을 보았고 내 귀가 나의 악한 원쑤들의 멸망을 들었습니다
12 의인들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고 레바논의 곱향나무 같이 자라며
13 여호와의 집에 심어지고 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번성하며
14 늙어서도 여전히 열매를 맺고 진액이 풍성하며 푸르니
15 이로써 그들은 여호와께서 의로우심을 선포하도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라 그에게는 불의가 전혀 없다

[오늘의 기도] 도둑질을 죄로 여기지 않는 북한의 죄악을 회개합니다

"북한 생선을 무역하는 중국 사람들이 명태를 중국으로 가져가 말려서 다시 북한으로 가져옵니다. 처음에 그게 이해되지 않아 조선에 공장을 세워서 생선을 말리면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고 이익도 많을 텐데 왜 복잡하게 중국에서 말려서 다시 가져오느냐고 물었습니다. 대답이 가관입니다. 한마디로 조선에서는 사람들이 생선이나 부품 등 닥치는 대로 몽땅 훔쳐가기 때문에 도저히 공장을 할 수가 없답니다.” 북한에 들어가 무역하는 현지 일꾼에게 들은 이야기이다.

“도적 탐욕스러운 자 술고래 욕쟁이 그리고 협잡군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하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6장 1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당 간부들로부터 시작해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군대 그리고 기업소와 당의 모든 기관들이 전부 도둑질을 일삼으면서도 죄로 여기지 아니하는 북한의 죄악을 회개합니다. 공장이나 기업소 그리고 농장이나 길가 등에서 돈이 될 만한 것은 몽땅 훔치고 도둑질하는 북한 주민의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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