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2 그가 나를 끔찍한 구덩이와 진흙 수렁에서 끌어내시고 내 발을 반석 우에 세워 내 발걸음을 안전하게 하셨다
3 그가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주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며 여호와를 신뢰하리라
4 복 받은 사람은 여호와를 신뢰하고 거만한 자들과 거짓 신을 맹종하는 자들을 따르지 않는다
5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당신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당신의 생각도 많으니 누구도 당신과 견줄 수 없습니다 내가 그것을 선포하고자 하나 그것이 너무도 많아 헤아릴 수 없습니다
6 당신께서 제사와 제물을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내 귀에 말씀하셨고 태움제물과 속죄제물도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7 그때에 내가 아뢰기를, 내가 이제 왔습니다 나에 관하여 두루마리 책에 기록되여 있습니다
8 나의 하나님, 내가 당신의 뜻 행하기를 기뻐하여 당신의 법이 내 마음에 있습니다 하였습니다
[오늘의 기도] 수령 숭배 강화의 죄악을 회개합니다
북한 9차 당대회에서 김정은이 또 다시 만장일치로 '당 총비서'가 됐다. 북한은 최고지도자를 신격화하기 때문에 최고지도자에 대한 반대는 용납될 수 없다. 이번 당대회에서 김정은은 지난 2023년에 들고 나온 남북 적대적 두 국가 입장에 쐐기를 박고, 지난 2022년에 제시한 정치·조직·사상·규율·작풍건설 등 '새 시대 5대 당건설 노선'을 당 규약에 명문화했다. 이는 선대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나 김정은만의 독자적인 당 운영 원리를 확립해 '정치적 홀로서기'에 나서려 한다는 해석이 뒤따른다.
“그때에 그가 이르시기를 너희 각 사람은 너희 악한 길과 사악한 행실에서 돌이키라 그리하면 나 여호와가 오래 전에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 너희가 영원히 머물 것이다 너희는 다른 신들을 따라다니며 섬기거나 경배하지 말고 너희 손으로 만든 것들로써 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를 해하지 않으리라 하였으나” 예레미야 25장 5~6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김정은을 총비서로 내세워 김정은 시대의 도래를 선포하고 수령 숭배를 강화한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회개합니다. 남한을 영원한 적으로 규정하고, 군사분계선을 국경화 요새화 조치하며, 김정은의 권력 강화를 위해 당 규약을 개정한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회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