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

[오늘의 기도] 중국 내 탈북민 교회를 보호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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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요녕성의 한 도시에서 정기적으로 교회에 나가던 탈북민 세 명이 공안에 끌려가는 일이 발생했다. 이 소식에 중국 내 탈북민들은 충격에 휩싸인 상태다. 공안 체포는 강제 북송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탈북민들이 느끼는 공포감은 클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요녕성에 거주하는 한 50대 탈북민은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곳이었는데 그마저도 갈 수 없게 되니 마음이 뒤숭숭하다’라고 털어놨다.” 데일리NK가 보도한 북한 소식이다.

“대적들을 피해 당신께 피신하는 자들을 오른손으로 구하는 구원자시여 당신의 놀라운 인의를 보이소서 눈동자같이 나를 지키시고 당신의 날개 그늘에 나를 숨기시되 나를 물어뜯는 악인들 곧 나를 에워싸고 내 생명을 노리는 적들에게서 나를 지키소서” 시편 17편 7~9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중국에서 신분증도 없이 숨어 지내는 탈북민들을 올려드립니다. 중국의 탈북민 정책과 기독교 정책이 변화되게 하사 강제 북송이 멈춰지고 자유롭게 신앙을 지킬 수 있는 안전장치가 마련되게 하옵소서. 복음을 들은 탈북민들로 당신께 피하여 당신의 인의와 보호하심, 평안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