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종교 행위 및 외부 영상 시청한 18세 미만 처형
2023-04-24
탈북민 면담을 바탕으로 작성한 통일부 '2023 북한인권보고서'는 “공권력에 의한 자의적 생명 박탈이 북한 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러한 사형 집행이...
북한은 러시아와의 전략적 협력을 전면화하고, 중국을 견인하며, 반미 연대를 확장하는 가운데 신냉전 질서 속에서 체제 안전을 확보하고 ‘핵보유국 인정’을 얻어내려는 외교 노선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인간의 힘과 국제정치의 계산을 통해 미래를 고정하려는 시도이다. 그러나 국경과 이념, 군사동맹과 국제질서 위에 계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인간의 계산으로 굳어진 신냉전 구도는 하나님의 화평의 뜻 앞에서는 잠정적인 구조일 뿐이다.
“여호와를 자기의 신으로 삼은 민족과 여호와께서 자신의 물림가산으로 택하신 백성은 복되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모든 인생을 살피시며 친히 좌정하신 보좌에서 땅의 모든 주민을 지켜보신다 그가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고 그들의 행위를 관찰하신다” 시편 33편 12~1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을 살피시는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북중러 협력과 신냉전 질서 속에서 한반도가 또다시 강대국 정치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지켜 주옵소서. 또한 남북한과 주변국의 지도자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주셔서 군사적 대립이 아닌 생명과 평화를 살리는 선택을 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