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

[오늘의 기도]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과 기쁨과 생명을 마음껏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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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라고 해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 잠자기, 친구 만나 탁구 치기, 술 마시기. 그게 전부다. 북한에는 볼거리나 할 일이 많지 않다. 그래서 나는 한국 영화를 보며 빠져들었다. 새로운 것이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삶이 너무 지루했기 때문이다.’ 한 탈북민의 발언이다. 이외에도 북한의 일상이 ‘어제와 오늘의 차이를 느끼기 어려울 정도로 반복적’이라는 표현이 다수 탈북민의 증언에서 등장한다.” <북한 주민의 일상>에 대한 모퉁이돌 선교 연구원 보고서의 일부이다.

“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은 풀과 씨 맺는 식물과 각기 종류대로 씨를 가지고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였다” 창세기 1장 11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사람을 다양하게 창조하시고 각각에게 다른 달란트와 기쁨을 주신 하나님, 사회 구조와 조직 안에서 틀에 박힌 반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북한 주민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 안에 창조된 생명을 억압하고, 그들에게 준 달란트와 역량을 무력화시키는 북한 정권의 억압과 통제가 하루 속히 끊어지고, 자유함 가운데 지루할 틈 없는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과 기쁨과 생명을 마음껏 누리며 온 열방에 전하는 북한의 한 영혼 한 영혼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