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책 한 권만 있어도 부러울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집에 성경책 한 권이 있는데 엄마가 먼저 읽고 그 다음에 형들이 읽고나면 새벽 2시나 되어서야 제 차례가 돌아오곤 했습니다” 북한 지하교회 성도의 고백입니다. 여전히 성경을 필요로 하는 주님의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퉁이돌선교회는 계속해서 성경을 보급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성경책 한 권만 있어도 부러울 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집에 성경책 한 권이 있는데 엄마가 먼저 읽고 그 다음에 형들이 읽고나면 새벽 2시나 되어서야 제 차례가 돌아오곤 했습니다” 북한 지하교회 성도의 고백입니다. 여전히 성경을 필요로 하는 주님의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퉁이돌선교회는 계속해서 성경을 보급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