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에서 고인의 수의를 베옷으로, 국화꽃을 사용하고, 유족들이 완장을 착용하는 등의 우리나라의 장례문화는 모두 일재의 잔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한국교회에서 드리는 추도예배도 비성경적인 우상숭배입니다. 한국교회는 1960년대 중반 제사문제로 핍박을 받고 전도의 길이 막히자 제사를 기독교식으로 드리는 추도예배를 시작했으며, 그것이 제도화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에 편만한 죽은 자를 대상으로 하는 추도예배 등의 장례식과 제사의 뿌리 깊은 우상숭배를 몰아내고, 하나님께만 예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