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보셨지요? 예배가 회복되어지고 벌써부터 교회가 세워져 가는 것을요?
주님, 이젠 절대 이곳에서 예배의 불을 꺼뜨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곳이 만민이 기도하는 집, 한 영혼이 돌아오게 하는 구원의 집이 되게 할게요.
주님, 이곳에서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는 거룩한 성전이 되도록 충성을 다할 수 있는 힘과 능력과 사랑을 주세요. 주님, 홀로 영광 받아주세요.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주, 하나님의 영으로 경배하고 선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