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필사의 탈북 그린 다큐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

2023-10-26

탈북민 두 가족의 필사적인 탈출 이야기를 그린 다큐 영화 ‘비욘드 유토피아’가 미국에서 개봉했다. 영화는 두 가족의 엇갈린 명암을 그린다. 조모와 자녀, 손녀 등 3대가 탈출한 노 씨 가족은 1만 2천 km가 넘는 길고 험난한 여정을 지나 한국에 도착하지만, 10년 가까이 헤어졌던 17살 아들을 북한에서 데려오려던 어머니 이 씨의 꿈은 아들이 강제북송되면서 산산조각이 난다. 북한이라는 무거운 짐 아래서 신음하는 이들이 자유케 되고, 탈북하는 모든 자들이 하나님을 만나기를 기도한다.

“나는 여호와라 내가 너희를 애굽 사람들의 무거운 짐 밑에서 빼내고 너희를 그들의 노예살이에서 건져낼 것이며 나의 뻗은 팔과 큰 심판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너희를 나의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니 마침내 너희는 내가 애굽 사람들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되리라” 출애굽기 6장 6~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대로 북한 백성을 노예살이에서 건져내어 당신의 백성으로 삼아 주옵소서. 무거운 짐에 짓눌린 자들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사 속히 자유케 하옵소서. 지금도 탈북 과정에 있는 이들의 발걸음을 지켜 주시고, 탈북하는 모든 과정이 하나님을 만나는 복된 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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