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풍계리 길주군, 한 집 건너 한 집 꼴로 암 환자

2023-09-25

“암 환자가 많아서 한 집 건너 한 집 꼴로 위암, 폐암, 췌장암 환자가 있고 한두 달 있다가 죽었다. 군인들이 오기 전에는 살기 좋은 마을이었는데 점차 결핵, 피부염, 관절염 환자가 늘었고 장애아들이 태어났다. 사람들은 ‘귀신병’에 걸렸다면서 무당을 찾아가곤 했다.” 북한 풍계리 핵 실험장이 있는 함경북도 길주군 출신 탈북민들이 핵실험 이후 방사성 물질에 노출된 피해 사례를 증언했다. 북핵 실험이 조속히 중단되고 복음이 전파돼 북한 주민의 영육이 모두 구원 받기를 기도한다.  

“하나님의 병거는 천천이요 만만이라… 우리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우리가 사망에서 건져짐은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원쑤들의 머리 곧 죄악된 길을 고집하는 자들의 머리를 깨뜨리시리라” 시편 68편 17, 20~21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체제 유지를 위해 주민 생명을 희생하고 식량난에 처한 주민 고통을 외면하는 북한 지도부의 어리석음을 꾸짖어 주옵소서. 핵 실험을 속히 중단해 주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게 하옵소서. 그러나 무엇보다 하나님이 구원자임을 전하는 기쁜 소식이 북한 전역에 전파돼 모든 백성이 영생 얻는 놀라운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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