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작년보다 아사자 2배, 탈북 3배 늘어

2023-08-22

북한의 식량 사정이 악화되면서 올해 1~7월까지 북한의 아사자는 240여 명으로 최근 5년 평균 110여 명과 비교해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국정원이 밝혔다. 탈북자는 올해 현재까지 90여 명으로 작년 대비 3배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국정원에 따르면, 북한판 ‘MZ세대’라 할 수 있는 ‘장마당 세대’를 중심으로 김정은 일가와 당 정책에 대한 거침없는 불평 및 항의가 이어져 지역당 산하에 불평분자 색출을 전담하는 전담 TF가 신설됐다. 굶주림과 억압으로 점철된 북한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를 기도한다.

“당신께서 내가 떠돈 날들을 세여 보셨으니 당신의 병에 내 눈물을 담으소서 그것들이 당신의 책에 기록되여 있지 않습니까 내가 당신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대적들이 물러갈 것이니 이로써 나는 하나님이 나의 편이심을 알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안에서 그의 말씀을 찬양하고 여호와 안에서 그의 말씀을 찬양하며” 시편 56편 8~1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을 위해 기도합니다. 기아로 인한 죽음이 늘어나고, 옥죄임과 억압이 나날이 심해지는 북한에서 살아가는 자들의 눈물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북한 성도들의 탄식의 기도를 들으사 육적 영적 속박에서 속히 놓임받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성도들을 대적하는 북한 당국의 악행이 그쳐지고, 북한 땅에 거하는 모든 백성이 자유로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찬양하며 예배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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