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경제난과 압제 속 자살 선택하는 북 주민

2023-09-06

북한에서 최근 일반 주민과 군인의 자살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장기간 식량 부족이 지속되고 배급제가 거의 시행되지 않는 형편인데도 북한 당국은 기층 주민이 생계를 유지할 방법인 장마당마저 틀어막고 수령유일지배체제의 유지 존속을 위해 감시와 통제를 강화하며 우상숭배를 강요하고 있다. 이렇듯 정권에 의해 압제당하는 애꿎은 북한 주민이 극단적인 경제적 궁핍 속에서 삶을 포기하는 결정을 하도록 내몰리고 있다. 북한에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전해져 주민 모두가 생명을 얻고 풍성하게 누리기를 기도한다.

“도둑이 오는 것은 오직 훔치고 죽이고 멸하려 함이요 내가 온 것은 너희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이 나를 아는 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으니 나는 그 양들을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린다” 요한복음 10장 10~1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자살 사건이 빈발하는 북한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주민을 자살로 내모는 김씨 세습정권의 사악한 통치술과 악행이 하나님의 공의의 말씀 앞에 완전히 무력화되게 하시고, 북한 주민이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인간으로서의 존엄한 가치를 존중받는 사회적 환경이 조성되게 하옵소서. 나아가 움츠러 든 신앙과 교회가 온전히 회복되고 선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됨으로 북한 주민 모두가 생명을 얻고 풍성하게 누리는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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