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정기기도모임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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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기도모임은 성경 배달, 신학교 배달, 선교사 배달, 교회 개척, 구제 배달, 방송 등 모퉁이돌선교회의 선교 사역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주일감사의 기도

선교사들을 무사히 현장에 가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사들이 현장에 복귀하여 격리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맡겨진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교지에 무사히 복귀했습니다. 4주간의 격리를 모두 마치기까지 함께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곳에서 거주를 위해 필요한 절차가 순적하게 진행되고, 사역이 안전하게 이루어지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로 길이 막혀 애태우던 일꾼이 선교 현장에 도착해서 보내 온 소식입니다. 이렇듯 선교사들이 현장에 가서 사역을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출애굽기 13장 21-22절에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하신 말씀을 우리 가운데에 신실하게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1월에도 항공편이 없어 선교 현장으로 가지 못하던 일꾼들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고, 장시간 격리를 무사히 마치고 복귀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보냄 받은 자리에서 부르심에 따라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케 하시고, 늘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월요일 – 성경 배달을 위하여

추위에도 북한어 성경이 보내지게 하옵소서!

북한 접경 지역까지 배달된 북한어 성경이 올 겨울이 가기 전에 모두 북한으로 보내지게 하시고, 특별히 북한 성도들의 손에 성탄 선물로 들려지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기적이죠. 북한어 성경이 북한 접경 지역의 준비된 장소로 옮겨졌습니다. 벌써 몇 년이 되었네요. 중국에 보낸 북한어 성경을 옮기지 못해 애를 태우며 기도만 했는데, 얼마 전 현장 일꾼이 받을 수 있다는 연락을 줘서 갑작스럽게 먼 거리를 이동하여 운반을 마쳤습니다. 코로나로 운신의 폭이 좁아진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이제 옮긴 성경이 올 겨울 북한에 모두 보내지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성경 배달을 담당한 일꾼의 감격 어린 고백입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말씀과 같이 북한의 영혼들에게 주의 말씀을 보내도록 우리를 강권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두신 북한 영혼들에게 전해질 북한어 성경이 접경 지역까지 배달되게 역사하신 하나님께서, 그 성경이 올 겨울이 가기 전에 모두 북한으로 보내지도록 도우셔서, 북한 성도들의 손에 성탄 선물로 들려지게 하옵소서.

화요일 – 신학교 배달을 위하여

3개 지역에서 신학교가 진행 중입니다!

신학교 사역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때, 통신이 막혀 강의가 중단되지 않도록 제한된 상황에 적합한 도구들이 개발되게 하시고, 더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지도자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현지 압박과 코로나19로 이곳의 많은 신학교가 문을 닫았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하나님께서는 온라인으로 강의가 진행되게 하시고, 본교와 분교에서 총 50여 명이 졸업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신입생들이 모집되어 새 학기가 시작되었으며, 분교 신학교도 3개 지역에 개설돼 진행 중입니다.” 현장 일꾼이 보내 온 소식입니다.


고린도전서 4장 20절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말씀과 같이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중에도 신학교 사역이 계속되게 하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북한과 중국의 사역자들을 세우는 신학교 사역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때, 통신 장애로 강의가 중단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제한된 환경에 최적화된 도구가 개발되고, 온라인 신학교의 장점이 십분 발휘돼 더 많은 사람이 북한과 중국 교회의 지도자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할 지도자를 양육하는 신학교 사역이 악한 세력들의 방해에 굴복됨 없이, 부여된 사명을 흔들림 없이 감당해 나가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수요일 – 선교사 배달을 위하여

오히려 사역이 확장되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선교 훈련을 재정비함으로 도리어 새롭게 확장하게 하신 하나님, 사역자들로 어려운 난관 앞에서도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지기까지 사명을 감당케 하옵소서.

“무사히 격리 기간을 마치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염병 확산으로 3개월 정도 문을 닫을 수밖에 없던 중국 선교 훈련원이 재개돼 5개 지역에서의 훈련을 마쳤습니다. 코로나 이전 상황보다 두 지역이 추가돼 오히려 사역의 범위가 확장되었고, 훈련을 책임지는 선교사들은 강의 녹음과 교재 개발 및 영상 녹음 등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비하여 이전보다 더 바쁘게 주어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국내에 머물던 선교사가 현장에 도착해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이사야 26장 15절 “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말씀과 같이 선교 현장에서 훈련 사역이 확장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잠시 멈춘 것 같은 기간을 통해 선교 훈련을 재정비하고 도리어 새롭게 실시하게 하시는 하나님, 사역자들로 이 어려운 난관 앞에서 제한 없으신 하나님께 나아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지기까지 맡은 바 사명을 감당케 하옵소서.

목요일 – 교회 배달을 위하여

북한 지하교회는 지도자 중심의 공동체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성도들을 돌보는 지도자들에게 필요한 것들이 풍성하게 공급됨으로 북한 지하교회가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 안에 든든히 서 가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지금 지하 교인들에게 어려움이 많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간 고난의 행군 시절에는 중국과 무역이라도 했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할 수 없어서 더 어렵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탈북하다 발각되는 즉시 총살이고, 근간에는 전화 도청이 강화되었고 저녁 6시 통행 금지까지 실시해 주민들을 옥죄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엇보다 지도자 중심의 공동체가 형성된 북한 지하교회의 활동이 멈추지 않도록, 지도자들의 필요가 채워지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현장 일꾼이 전하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장 3~4절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말씀과 같이 계속되는 고난 중에도 북한 지하교회가 세워지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특별히 지도자들이 중심이 되어 성도들을 돌보는 북한 지하교회에 하나님의 말씀이 공급되게 하옵소서. 또한 어려움에 처한 성도들을 돌아보는 지도자들에게 필요한 것들이 풍성하게 공급됨으로 북한 지하교회가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 안에 든든히 서 가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금요일 – 구제 배달을 위하여

올해는 특별히 더 어렵다고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는 북한 성도들의 소식을 들은 우리로 그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준비하여 보낼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주옵소서.

“잘 있었나요? 코로나 전염병 때문에 다른 일은 없겠지요. 여기도 코로나 때문에 사정이 몹시 어려워요. 중국하고 무역을 못하여 기름, 맛내기, 비누, 밀가루 가격이 많이 오르고 생활 필수품도 비싸져서 일반 사람들은 살 엄두를 못하고 있어요. 살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약이 없어서 곤란을 겪고 있어요. 모든 게 값이 올라 살 엄두를 못 냅니다. 이때 조금만 도와 주면 더 좋은 믿음을 가질 겁니다. 이런 부탁을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생각하고 생각하다가 연락합니다. 미안합니다.”
북한 성도가 일꾼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입니다. 연락을 받은 일꾼이 어려움에 처한 북한 지하성도들에게 양식과 의약품, 생필품을 보냈는데 성도들에게 잘 나누어졌다며 또 보내 달라고 요청해 왔습니다. 또한 OO 지역의 굶주리는 어린이들이 배고픔을 면하도록 양식을 지원하는 사역도 올해 특별히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 10절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말씀과 같이 환난당한 북한 성도들과 주민들이 요청한 것을 준비해서 보내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는 북한 성도들의 소식을 다시금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연락을 받은 우리가 북한 성도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준비해서 보낼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추위에 떠는 북한 주민들과 물품을 나누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 복음이 증거되는 기회들이 마련되게 하옵소서.

토요일 – 선교사들을 위하여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 문제로 어려움당하는 선교사들에게 치료의 광선을 비추어 주시고, 온전히 치유되어 강건한 중에 사역을 감당케 하옵소서.

“오늘 제 건강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체온과 식욕이 정상이며 복부에 미약한 통증이 있는 정도입니다. 주의 사랑 안에서 며칠간 예배하고 휴식하고 지인들과 대화하는 동안 몸이 더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선교 현장의 충성스러운 젊은 현지 사역자가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현지 사역과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B국에서 사역하다 건강 문제로 귀국해 격리 중에 있는 일꾼의 기도 부탁입니다. 이 외에도 북한, 중국, 소수민족, 아랍, 이스라엘에서 사역 중인 일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가 필요합니다.


에베소서 3장 16-19절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말씀으로 선교사들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복음이 제한된 북한, 중국과 소수민족, 아랍, 이스라엘 등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와 그 가족 들에게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부으시고, 육적 심적 고통으로 아파하는 일꾼들에게 치료의 광선을 비추어 온전히 치유되어 강건한 중에 사역을 감당케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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