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알리야(עֲלִיָּה ,Aliyah)

통계에 따르면 2021년 말까지 해외에 흩어져 있는 9만 명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이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방에 흩어져있는 유대인 디아스포라들이 이스라엘로 돌아오는 것을 ‘알리야(עֲלִיָּה ,Aliyah)’라고 한다. 히브리어 원어로 알리야는 ‘올라가다’로 ‘하나님께 올라가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에는 유대인 디아스포라들이 이스라엘로 이주하는 것을 뜻한다.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렘 29:14) 성경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흩으셨지만,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신다는 말씀이 성경에 넓게는 약 700구절, 구체적으로 명시한 말씀은 약 161구절이 기록되어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이루어 가신다. 유대인들의 알리야를 위하여 기도하자.

출애굽기 19장 4~6절에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말씀하신 하나님, 전세계에 흩어져 있던 주님의 백성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갑니다. 그들이 순조롭게 이스라엘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땅에서 주님을 알아가고 주님께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리게 하옵소서.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이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그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야로 영접하게 해주시고 참 구원과 안식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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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유가 사라져가는 교내 &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교회

현재 많은 중국 대학에는 정부에서 파견 나온 기관원들이 있다. 그들은 주로 교내에서 교수와 학생들을 감시하고 누군가 민감한 말을 하면 보고한다. 이 때문에 교수들은 강의를 할 때 신고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학생들도 조심해야 한다. 가끔은 민감한 발언 때문이 아니라 학생들 사이의 경쟁 때문에 악의적인 제보가 잦기도 하다. 이러한 체제 때문에 대학 교수들은 더 이상 이전 북경 대학 총장인 차이위안페이, 루쉰 등과 같이 사회적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없게 됐다. 교수들은 자기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데 불안을 느끼며 교수와 학생들의 관계는 피상적으로 변했다.

한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교회에 대한 정부 측 압력이 증가함에 따라 중국 교회는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폐쇄 조치로 인해 많은 교회들이 인터넷을 통해 모임을 하기 시작했다. 온라인 모임의 부정적인 측면은 교회의 응집력 약화인데, 믿는 자들이 온라인 모임에 익숙해져 오프라인 모임에 참가하기를 꺼려한다는 것이다. 한편 온라인 모임의 긍정적인 측면은 교회의 분산을 통해 복음이 더욱 널리 전파되는 기회가 된 것이다. 이로 인해 중국의 가정교회들은 목회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하고 더욱 굳센 믿음으로 교회를 개척하고 세워나가고 있다.

시편 60편 4절에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깃발을 주시고 진리를 위하여 달게 하셨나이다”라고 말씀하신 주님, 중국의 대학 내 정부에서 파견나와 감시하는 이들로 자유가 사라져가고 서로를 깊이 신뢰하지 못하게 되는 중국의 상황과 교회에 대한 정부 측 압력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을 아버지 손에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주님의 공의로 중국을 다스려 주옵소서. 중국이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웠던 문화대혁명의 시기로 다시 돌아가지 않도록 지켜 보호하여 주옵소서. 캠퍼스에 있는 교수들과 학생들의 두려움이 떠나가게 하시고, 담대하게 진리를 전할 수 있도록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복음을 증거하는 교수들과 학생들을 주님께서 눈동자처럼 보호하여 주시고 그들 가운데 악한 세력이 조금도 틈타지 못하도록 지켜주옵소서. 또한 중국 내 많은 교회들이 온라인으로 모이고 있는 가운데 이 모든 상황 가운데 선하게 역사하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굳세게 나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일꾼들을 붙잡아주옵소서. 교회들이 분산되며 복음이 널리 전파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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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로 달라지는 교회 모임의 형태

지난 해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교회에 대한 정부 측 압력이 증가함에 따라 중국 교회는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폐쇄 조치로 인해 많은 교회들이 인터넷을 통해 모임을 하기 시작했다. 온라인 모임의 부정적인 측면은 교회의 응집력 약화인데, 믿는 자들이 온라인 모임에 익숙해져 오프라인 모임에 참가하기를 꺼려한다는 것이다. 한편 온라인 모임의 긍정적인 측면은 교회의 분산을 통해 좋은 소식이 더욱 널리 전파되는 기회가 된 것이다. 이로 인해 중국의 가정교회들은 목회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하고 더욱 굳센 믿음으로 교회를 개척하고 세워나가고 있다.

시편 46편 1절에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말씀하신 하나님,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을 다스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코로나를 통하여 중국 교회에 새로운 일을 행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중국 교회가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예루살렘 교회가 큰 핍박을 받을 때 도리어 좋은 소식이 세계 곳곳에 전해진 것처럼, 주님께서 중국 성도들의 믿음을 굳건하게 세워주시고, 주님의 교회들이 위기 가운데서도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중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온라인으로 모임에 참여할 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부어주사 중국 교회들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역사하여 주소서! 또한 이 모든 상황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의 뜻을 깨닫도록 깨워 주옵소서. 중국의 성도들이 주님을 더욱 갈망하고, 삶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도록 역사하실 아버지를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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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스라엘의 평안을 위해 기도합니다

최근 이스라엘 공군은 제 182회 졸업식을 가졌다. 총 39명의 졸업생이 배지를 달았고 그 중 4명이 여성이었다. 리블린 대통령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졸업생 여러분, 오늘부터 여러분은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믿습니다. 당신들은 위에서 우리를 보호할 것이고, 우리는 당신들을 바라보며 당신들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할 것 입니다.” 라고 말했다.

에베소서 6장 12절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말씀하신 하나님, 이스라엘을 평안하도록 지켜 주시고,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들이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 사람들의 감은 눈을 뜨이게 하시고 닫힌 귀를 열어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로 오셨음을 믿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이스라엘 곳곳에서 주님의 백성들이 일어나 하늘의 군사 되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대적하게 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주님께 영원히 있사오니, 이미 승리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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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민족] 보안족

중국의 소수민족 중 하나인 보안족은 몽골계 혼혈 무슬림으로, 그들의 언어인 ‘보안어’를 쓰며, 그들 스스로를 ‘보안’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이 수니파 이슬람교를 믿으며 일부 칭하이성에 사는 소수가 라마교를 신봉한다. 보안족은 간쑤(甘肅)성과 칭하이(靑海)성 사이의 작은 마을 다허자(大河家)에 모여 산다. 그리고 간쑤(甘肅) 임하회족자치주 각 현과 란저우(蘭州), 칭하이(靑海), 신장(新疆) 등에도 흩어져 산다. 2010년 제6차 인구 조사 통계에 따르면 보안족 인구는 2만 74명이다. 보안족의 혼인은 종교의 속박을 받는데 비이슬람교도 민족과는 결혼하지 않는다. 결혼은 부모가 도맡아서 진행하는데 종교지도자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혼례는 대개 이슬람교 예배가 행해지는 금요일(‘主麻日’)에 택일을 하여 거행된다.

시편 145편 8-10절에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여호와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것들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들이 주를 송축하리이다” 말씀하신 하나님, 주의 거룩한 빛이 간쑤성에 살고 있는 보안족의 마음과 영혼에 그리고 진정한 신을 찾는 그들의 마음에 비춰지기를 소원합니다. 주, 이전에는 이슬람을 믿던 그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기회가 없었지만 이제는 경제 발전과 사회 개방으로 인해 그들에게 나아갈 수 있는 문이 열렸습니다. 그들에게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시고, 또한 도시에 일을 하러 올라온 보안족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전해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십시오. 주께서 만드신 보안족을 한 사람도 놓치지 않고 다시 주께 돌아오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십시오. 주께서 창조하신 모든 보안족이 주의 이름을 찬양할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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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챗 계정 차단으로 보는 인권 탄압

최근 중국에서 일부기독교인, 교회, 복음 단체의 ‘we chat’ 공식 계정이 차단되었다. 이것은 언론을 차단하여 기독교인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였다.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소외 계층의 사람들을 대변하고, 불법과 사기를 폭로하는 정의로운 변호사들도 ‘we chat’ 에서 차단 되는 등 탄압을 받고 있다.

출애굽기 23장 7절에 “거짓 일을 멀리 하며 무죄한 자와 의로운 자를 죽이지 말라 나는 악인을 의롭다 하지 아니하겠노라” 말씀하신 하나님, 중국 땅에서 언론을 제한하고 차단하며 인권을 탄압하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중국 내 사람의 몸과 영혼을 얽매고,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모든 것들이 사라지게 해주소서. 인간이 보장받아야 하는 기본적인 인권인 표현의 자유를 빼앗는 압제자들에게 주님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주님의 공의와 전능하신 힘으로 중국을 사로잡아 주옵소서. 중국인들이 신문과 방송을 통해 가려지고 채색된 거짓된 정보가 아닌 진실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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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20년 에이즈 감염자 100만 명 이상

국가 보건 위원회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중국의 에이즈 감염자가 100만 명 이상이라고 보고 했다. 지난 6년 동안 새로 보고 된 감염 중 95% 이상이 성 접촉을 통해 감염되었다. 중국에서 에이즈 감염자 수는 적은 편이지만 지금까지 약 32만 명이 에이즈로 사망했다.

빌립보서 4장 8절에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말씀하신 자비하신 아버지, 중국의 에이즈 환자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들이 치유 받고 건강하기 원합니다. 그들을 모든 묶임에서 풀어지고 자유롭게 해주십시오. 그들의 영혼을 깨워 주시고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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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팔레스타인

중동 국가 중 한 나라인 팔레스타인은 서안 지구와 가자 지구 두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478만 명이 이슬람을 믿는다.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과 오랜 갈등을 겪고 있는데 두 종족 모두 한 때 땅을 차지 한적이 있었고, 두 종족이 같은 도시를 성지로 삼고 있기 때문에 종교적, 감정적 갈등이 더욱 심각해져서 관계 회복이 더욱 힘들어 보인다.

로마서 1장 20절에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말씀하신 하나님, 주님께서는 팔레스타인 땅에서 발생한 모든 일을 알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갈등, 충돌, 유혈 사태를 모두 보셨습니다. 두 나라 사이에 주님께서 개입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분쟁으로 부상당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소식이 그 땅에 임하여 갈등이나 전쟁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팔레스타인 땅에 주의 의가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주님 만이 유일하고 영원하신 창조주이심을 선포합니다. 주의 팔로 그들을 안아 주시고 그들에게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보여주시고 그리스도인들을 더욱 일으켜 좋은 소식을 증거하게 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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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성 결혼의 합법화 움직임

과학자들이 동성애는 동성애 유전자로 인함이 아닌 주로 환경과 충동으로 인해 일어나는 것으로 밝혔다. 많은 동성애자들은 아버지나 남성으로부터 어린 시절 학대받거나, 거절감으로 인해 정신적 충격 및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다. 방송사들을 도덕적 수준을 낮추고 성에 대해서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며, 동성애는 존중 받아야 할 인권으로 인식하도록 방송하고 있다. 동성 결혼을 허가하는 등의 변화는 사회와 다음 세대에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창세기 2장 24절에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말씀하신 하나님, 동성애자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그들의 과거의 상처들을 치유해주소서. 그들에게 상처를 입힌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그들이 자기 자신을 건강하게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들의 창조의 원형이 회복되기를 간구합니다. 교회가 세상에 타협하지 않고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주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동성애 결혼이 합법화되지 않게 막아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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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이스라엘

이스라엘이 네타냐후에 대한 찬반 분쟁 외에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이유는 유대교와 기독교 기초한 전통적 우익 보수주의가 진보주의와 세계 통일 정부를 지지하는 세계주의 의제에 도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시편 20편 5-7절에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시리로다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말씀하신 하나님, 현재 이스라엘이 직면한 정치적 문제를 주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이스라엘 안에서 활동하는 모든 극단주의의 영들을 파쇄하여 주시고, 모든 굿과 복술이 끊어지게 해주십시오. 이스라엘을 노예로 만드는 글로벌리즘 의제들이 실패로 돌아가게 해주십시오. 이스라엘 총선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이스라엘이 바벨탑을 쌓는 인본주의적 지도자를 뽑지 않도록 개입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동성애와 낙태를 반대하는 지도자를 일으켜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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