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와선교 156호] 미∙북 정상회담 의미와 과제

2018-07-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즈음 전에는 보기 드물었던 각국 간에 정상회담이 연이어 개최되고 있습니다. 정상회담이 개최될 때마다 바람직한 결과를 기대하면서 마음을 졸이지만 정상회담이 끝나고 나면 허전한 마음을 어쩔 수 없습니다. 4.27 남북정상회담 때도 그랬지만 미북정상회담이 끝나면 그토록 기대했던 북한의 비핵화 실마리가 잘 풀리기를 기대해왔습니다. 요즈음에는 북한의 비핵화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힘을 잃어가고 있고 오히려 한미군사훈련 중단, 주한미군 철수와 같은 우리 안보의 핵심문제가 심각하게 거론되고 있어 걱정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지난 6월 12일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공동성명을 통해 △새로운 미∙북 관계 수립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노력 △북한의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노력 △미군 전쟁포로, 실종 군인 유해 발굴 및 송환 등 4항에 합의했습니다.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엇갈리는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공동성명에는 북한의 비핵화 로드맵도, 대략의 이행시간표도 없었습니다. 양 정상은 미∙북 관계의 새로운 목표를 확인했지만, 포괄적인 합의 없이 그 목표에 이르기 위한 절차나 시한, 보장방식 같은 구체적인 합의는 없었습니다.

 

이와 같이 미북정상회담 결과물은 구체성이 없는 큰 틀의 합의에 그쳤지만, 과거 실패로 끝난 합의들과는 기본적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무엇보다 미∙북 관계에서 “톱다운(Top down)”방식의 접근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양국 지도자가 직접 반대의지를 담은 것인 만큼 무게감이 다르고, 미∙북 정상 간의 만남이 가진 상징적 중요성도 그렇게 적지 않습니다. 분명한 것은 미∙북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프레스를 시작한 것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그 동안 신속한 비핵화 일괄 이행을 강조해왔습니다. 그러나 미∙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상당기간 걸리는 비핵화’로, 나아가 북한이 주장하는 ‘단계적 동시행동’ 원칙에 가까워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완전한 비핵화’의 시한이 크게 늦춰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회담 이후 한∙미는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특히 경계해야 할 안보사항이 있습니다. 첫째는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하고 해병대 연합훈련(KMEP)도 무기한 중단했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북한이 먼저 언급한 북한의 장사정포를 후방으로 철수시키는 문제입니다. 우리 포병전력의 후방배치를 염두에 둔 꼼수인 것으로 보입니다. 셋째는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비행과 정찰활동’의 제한∙금지구역 설정 문제입니다. 결국 한∙미 양 국군의 대북 감시망을 견제하려는 속내가 있다는 것입니다.

 

국가 안보에는 1%도 소홀함이 없이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삼상 17:47)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미∙북 정상회담 의미와 과제

 

1. 미∙북 정상회담, 무엇을 합의했나?

2. 미∙북 정상회담에 대한 엇갈리는 평가

3. 미∙북 정상회담 이후

4. 특히 경계해야 할 안보 사항

5. 우리의 기도

 

 

 

4.27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6.12 미∙북 정상회담 이후 급변하는 한반도의 상황을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마16:3)”고 말씀하신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첫째, 미∙북 정상회담 후 발표한 공동성명이 한반도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 만을 이루는 방향으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열왕기상 1장 30절에 “내가 이전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왕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 행하리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미∙북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새로운 미∙북 관계 수립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노력 △북한의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노력 △미군 전쟁포로, 실종 군인 유해 발굴 및 송환 이 네 조항을 이뤄가는 모든 과정이 북한과 미국이 원하는 의도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되게 하여 주옵소서.

 

둘째,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구축이 속히 이뤄지게 하옵소서!

미∙북 정상회담에서 ‘검증가능하고 불가역적인 완전한 북한의 비핵화(CVID)’라는 문구와 북한의 비핵화 로드맵과 이행시간표 등이 명시되지 않아 실망스럽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 33장 2-3절에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손에 모든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하오니, 하나님께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속히 이뤄짐으로 한반도에 평화체제가 현실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셋째, 미국이 자신들의 위협이 되는 ICBM 폐기에 집중하면서 북한 비핵화 완료는 간과하지 않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미∙북 정상회담 이후 북한 비핵화에 대해서는 어떠한 논의도 진행되지 않는 상황에서 북한이 요구한 한∙미 연합훈련이 중단되었습니다. 이사야 33장 7-9절에 “보라 그들의 용사가 밖에서 부르짖으며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 곡하며 대로가 황폐하여 행인이 끊어지며 대적이 조약을 파하고 성읍들을 멸시하며 사람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레바논은 부끄러워하고 마르며 사론은 사막과 같고 바산과 갈멜은 나뭇잎을 떨어뜨리는도다“ 말씀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미국이 자국의 위협요소만을 해결하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간과하지 않도록 친히 이후 상황을 주관하시고 이끌어 주옵소서. 하나님만이 우리의 힘이 되십니다.

 

넷째, 하나님께서 우리가 원하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실현되는 것 보다 더 완전하고 놀라운 방법으로 복음통일을 급속히 이루어 주옵소서!

전도서 3장 14절에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말씀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하나님께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평화가 구축되는 것보다 더욱 놀랍고 완전한 방법으로 이 나라와 민족의 복음통일을 이루어주실 분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이루시고, 우리가 기도하는 것보다 넘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완전한 방법으로 이 민족의 복음통일을 이루셔서 북한의 모든 영혼들이 하나님을 자유로이 예배할 수 있는 복을 허락해 주옵소서.

 

다섯째, 이 나라와 민족의 주인이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고 선포합니다! 그 하나님의 손에 이 나라와 민족의 안정과 평화가 있음을 선포합니다.

이사야 37장 20절에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하니라” 하신 말씀과 같이, 미국도 중국도 일본도 러시아도 북한도 남한도 아닌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하나님께만 우리의 안보와 안녕과 안전이 보장받을 수 있음을 선포합니다. 우리의 힘과 산성이 되시는 하나님을 높여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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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55호] 남북 정상회담, 평가와 과제

2018-06-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한반도와 주변상황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내 책상위에 핵 단추가 있다’고 위협했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도 “난 더 크고 강력한 단추가 있다”고 맞받아 쳤을 때 국제사회의 우려는 절정에 달했습니다.

 

한편 북한은 지난 4월 20일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를 열고 ‘병진노선’(핵과 경제 동시발전)을 버리고 경제건설에 집중한다는 새로운 전략 노선을 채택했습니다. 북한이 핵 관련 언급을 자제하고 ‘경제’를 부쩍 띄웠던 것은 남북∙북미 회담을 앞두고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이는 북한이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비핵화 반대급부로 경제지원, 제제완료 등을 요구하는 간접메시지로 분석됩니다.

 

지난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에 합의했습니다. 남과 북은 연내 종전선언, 평화 협정을 추진하고 ‘각계 각층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왕래와 접촉’도 활성화 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면에서 “남과 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목표를 확인했다”고 ‘완전한 비핵화’, ‘핵 없는 한반도’를 명시했습니다. 그러면서 남과 북은 “각기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국제사회의 지지, 협력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참으로 훌륭한 남북 정상회담으로 평가를 받을 만합니다. 그러나 기대와 함께 풀어야 할 큰 과제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완전한 비핵화’를 꼭 집어 4번이나 언급했지만 김위원장은 비핵화란 말 자체를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았습니다. 둘째는 종전선언 평화협정 문제입니다. 핵 무력 완성을 선언한 북한의 비핵화 로드맵이 구체화 되지 않은 상황에서 종전선언은 조급한 것이며 6.25 남침에 대한 북한의 사과도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서해 평화 수역’ 문제입니다. ‘서해 평화 수역’은 2007년 2차 남북정상회담때도 합의됐지만 실현되지 못했고, 지난 2007년과 2012년 대선에서 ‘노무현 정부의 NLL 포기’ 논란도 있었습니다. 넷째는 군비 축소 문제이고 다섯째는 ‘통일의 꿈’이 멀어졌다는 것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체제 안전이 보장된다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판문점 선언’에서도 여전히 ‘조건부 비핵화’ 기조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결국 북한의 비핵화 문제는 북미 정상회담으로 넘겨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판문점 선언’은 비록 기대에는 좀 미흡하더라도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16:9)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남북 정상회담, 평가와 과제

 

1. 남북미의 현존하는 군사 긴장

 

2. 남북 ‘판문점 선언’

 

3. 풀어야 할 중점 과제

_1)‘완전한 비핵화’
_2) 종전선언. 평화협정 문제
_3)‘서해 평화 수역’ 문제
_4) 단계적 군비축소
_5)‘통일의 꿈’은 멀어져
_6) 청와대 신중론

 

4. 과제와 전망

 

5. 우리의 기도

 

 

 

 

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이 판문점 남측에서 성사되어 합의문이 발표된 이후 한반도와 주변상황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첫째, 2018427, 남북정상이 만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예레미야 50장 4~5절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날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며 유다 자손도 함께 돌아오되 그들이 울면서 그 길을 가며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 그들이 그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라 하리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남북의 정상들이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물꼬를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번의 만남이 하나님 안에서 남북한이 진실과 성실함으로 마음과 뜻을 모으며 연합해 수많은 장애물들을 하나씩 뛰어 넘게 하시고,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복음통일을 이루어 남북한 백성들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세계 열방을 향해 복음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날이 속히 임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화해와 연합의 자리에서 북한 당국이 악한 궤계를 숨긴 채 계속하여 속임과 분리의 역사를 획책할 때에는 “지으신 것이 그 앞에 하나도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브리서 4:13)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능력으로 그 모든 숨은 도모가 드러나게 하시고, 남북의 당국자들이 만나는 때마다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섭리하심으로 그들의 악한 계획이 역전되어 한반도와 국제사회에 오히려 선하고 유익한 결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둘째, 남북정상회담이 합의해 발표한 문자대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레미야 33장 2절에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말씀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회담이 성사되기 전부터, 진행과정, 그리고 이후까지 모든 것을 보셨습니다. 또한 회담에 임한 두 정상의 마음까지 살피시고 아십니다. 그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합의문에 발표된 “남북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개선과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 나가고, 한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고,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하여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다.“라는 문자 그대로 남과 북에서 이루어지게 행하시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셋째,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역대상 12장 17절에 “다윗이 나가서 맞아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평화로이 내게 와서 나를 돕고자 하면 내 마음이 너희 마음과 하나가 되려니와 만일 너희가 나를 속여 내 대적에게 넘기고자 하면 내 손에 불의함이 없으니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감찰하시고 책망하시기를 원하노라”는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북한은 1972년 7.4 공동성명, 1991년 남북 기본 합의서, 2007년 10.4 선언에서도 무력 불사용과 불가침을 약속했지만 이들 합의를 모두 휴지 조각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도 ‘한반도 비핵화’라는 문구가 선언문에 포함됐지만 김 위원장은 여전히 ‘조건부 비핵화’ 기조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할지라도 한반도의 주인 되시고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 회담의 모든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북한의 비핵화가 이른 시일 안에 이뤄지도록 주님의 강한 손으로 행하여 주옵소서. 또한 북한 비핵화에 장애가 되는 모든 요소들을 주님께서 제거하여 주옵소서.

 

넷째, 판문점 선언을 현실적으로 이루는데 있어 장애물이 되는 많은 문제들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로운 지도자들이 남북한에 세워지게 하옵소서!

이사야 33장 5~6절에 “여호와께서는 지극히 존귀하시니 그는 높은 곳에 거하심이요 정의와 공의를 시온에 충만하게 하심이라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하신 지혜의 하나님께서 한반도 비핵화와 종전선언, 평화협정, 서해평화수역문제, 단계적 군비축소 등 산적한 문제들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이 모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해결해갈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이 충만한 지도자들을 남북한에 세워주시고, 이들을 통해 하나님이 행하실 복음통일의 구체적인 방안들이 마련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다섯째, 이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안녕이 오직 하나님께만 있음을 선포합니다.

민수기 14장 9절에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1945년 분단되어 오늘에 이르는 남북이 복음으로 통일하는데 있어 수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그 모든 문제들이 하나님의 손에서 다스려질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여전히 정치, 군사, 사상, 경제, 문화적으로 넘어야 하는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그 모든 상황보다 크시고 위에 계시는 하나님께만 이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안정이 있음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주님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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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54호] 북∙중 정상회담, 관계 밀착 단초되나?

2018-05-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3월 26일 중국 베이징을 느닷없이 방문해 시진핑 국가 주석과 첫 북·중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4, 5월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먼저 전통 우방인 중국을 방문함으로써 어떻게든 변화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의도도 있지만 현재 북한이 처한 난국에서 벗어나겠다는 다급함도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남북·북미 정상회담 날짜가 잡혀 있는 상황에서 북한과 결속을 강화시켜 여전히 북핵의 외교적 정치적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렸습니다. 결국 김정은은 남북 정상회담 전에 북·중 정상회담을 통해 중국의 이해를 끌어내고, 북미 접촉 과정에서 꺼낼 자신의 협상카드를 강화하겠다는 것입니다.

 

북한과 중국은 전통적으로 ‘생존’과 ‘순망치한’의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북한의 대중국 관계는 일상적인 대외 관계를 뛰어넘은 전통적인 생존 전략 문제이고, 한편 중국의 대북한 관계는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렵’듯이 북·중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순망치한’의 관계인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북한을 혈맹이 아닌 일반적인 이웃 국가로 대우해야 한다는 ‘정상국가론’이 중국에서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은 여섯 차례에 걸친 핵실험으로 유엔안보리와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개별국가들로부터 독자적인 제재를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북한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중국의 태도입니다. 국제제재가 크게 강화되어도 중국이 대북 밀무역을 차단하지 않으면 대북 국제제재의 효과는 반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북·중 관계가 악화되어 중국이 대북 밀거래를 엄격히 차단하면 북한은 엄청난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북·중 관계 발전을 위한 교류확대 방안을 제시하여 국제사회 대북제재의 틈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교류확대는 인적, 물적 자원의 이동을 동반하는 만큼, 중국이 제재로 고립된 북한의 숨통을 틔워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중국은 최근 북한 노동자들을 중국에 유입시키고 북한 요청에 따라 탈북자들을 검거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보다도 대북제재를 균열시키는 중국의 조치들을 강력한 대응으로 차단시키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북한이 제시한 단계적 동시 조치에 대한 단호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는 비핵화와 평화 체제 문제를 일괄타결 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해법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북·중의 전략적 의도로 보아서 북·중 관계 밀착은 어떻게든 억지해야 할 것입니다.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눅3:9)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북∙중 정상회담, 관계 밀착 단초되나?

 

1. 북∙중 정상회담 전격 개최
1) 김정은 첫 방중
2) 북∙중 관계 복원
3) 시주석 “혈맹” 강조
4) 협상 카드 강화

 

2. 북한과 중국, ‘생존’과 ‘순망치한’ 관계
1) 북한의 대중국 생존전략
2) 중국의 대 북한 ‘순망치한’ 전략
_(1)‘순망치한’ 관계
_(2) 중∙장기, 북한 체제 변화와 사회주의 수호
3)‘혈맹’에서 ‘정상국가’ 관계로

 

3. 국제 제재와 북∙중 관계
1) 국제 제재와 북한 반응
2) 북∙중 관계 악화 시 거래 위축
3) 관계 개선시 제재 약화
4) 북한 노동자 유입과 탈북자 검거

 

4. 앞으로의 과제와 전망
1) 제재 균열 억제
2) 북한의 ‘단계적 조치’ 대안
3) 북∙중 관계 밀착 억지

 

5. 우리의 기도

 

 

 

 

지난 3월 26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전격 방문해 시진핑 국가 주석을 만나 북.중 정상회담을 가졌는데, 그것이 한반도에 미칠 우려되는 상황을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눅12:4~5)”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첫째, 3월에 가진 북.중 정상회담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북한정권을 연장하고 강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못하게 주의 강한 손으로 막아주시옵소서.

역대상 12장 17절에 “다윗이 나가서 맞아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평화로이 내게 와서 나를 돕고자 하면 내 마음이 너희 마음과 하나가 되려니와 만일 너희가 나를 속여 내 대적에게 넘기고자 하면 내 손에 불의함이 없으니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감찰하시고 책망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매”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하는 북한과 중국의 정상이 만나 협의한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선하지 못하고 의롭지 못한 것들을 북∙중 정상의 협약과 도모가 남북한은 물론이고 한반도를 둘러싼 모든 환경에도 악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주의 강한 손으로 막아 주시옵소서.

 

둘째, 북한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중국이 한반도의 복음통일을 방해하는 의도와 목적으로 손에 쥔 카드를 사용하지 못하게 주의 강한 능력으로 다스려 주옵소서.

출애굽기 6장 1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역사적, 지정학적으로 북한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중국이 이번 북.중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한반도통일을 방해하는 영향력을 강화시키지 못하게 막아주시고, 그 악한 도모를 이행할 때 교만한 저들을 치사 오직 하나님만이 이 땅을 통치하시는 분임을 알게 하시고, 고통 중에 있는 북한주민들과 백성들이 자유를 보장받는 체제로의 변화가 급속히 이뤄지게 하옵소서.

 

셋째,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의 틈이 벌어져 고립된 북한정권의 유지를 강화시키지 않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역대하 14장 11절에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말씀과 같이 북.중 정상회담 후 북.중 관계에서 이뤄지는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확대로 인해 북한정권유지를 강화시키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막아주시옵소서.

 

넷째, 북한과 중국당국이 공조해 탈북자들을 검거해 북송하고, 선교사들을 추방하는 악행이 중지되게 하여 주옵소서.

나훔 1장 2절에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북.중 정상회담 이후 중국에서 탈북자들을 검거해 북송하고, 중국당국이 선교사추방을 강화하고 있음을 고발합니다. 오만하기 짝이 없는 중국과 북한의 위정자들에게 진노하시고 보복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확실하게 보이자 저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그 모든 악을 그치게 하옵소서.

 

다섯째, 한반도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남북, 북미, 북중 모든 관계가 오직 선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복음통일의 때를 앞당기는 요소로만 작용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요한1서 4장 9절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하신 주의 말씀으로

북.중 정상회담으로 인해 염려되는 북한정권의 장기집권유지와 핵무력의 완성을 돕고 보장하는 방향으로 도모하려는 그 모든 계략을 덮으시고 무너뜨리사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에 놓인 이 나라와 민족이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거룩한 땅과 민족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 백성, 한반도 전체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께만 속하였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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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53호] 남북관계 급진전, 기대와 우려

2018-04-02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한 간에 특사가 교환되는 등 급진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대를 가지고 환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우려되는 바도 적지 않습니다. 북한의 특사 김여정은 “문 대통령을 빠른 시일 안에 만날 용의가 있다. 편하신 시간에 북을 방문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는 김정은의 친서를 전했습니다. 김정은을 만난 남측 특사단은 비핵화를 위한 미∙북 대화를 촉구하고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답을 얻었습니다. 미국은 북한이 비핵화 의제를 미국과 논의할 수 있다고 밝힌 것에 주목하며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 3차 남북정상회담을 올해 4월 말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기로 남과 북이 합의 했습니다. 앞선 두 차례의 정상회담과 다른 점은 남북정상이 만나는 장소가 평양이 아닌 남측 평화의 집이라는 것입니다. 남과 북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긴밀한 협의를 위해 정상 간 핫라인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3차 정상회담의 핵심의제는 비핵화를 비롯하여 남북한 군사 긴장 완화와 경제 협력 문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북한이 비핵화를 실현한다면 6.25 휴전 당사국들이 함께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 협정을 맺는 방안을 논의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남북관계 진전을 위해서는 북한이 대화에 성의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대북제재는 지속된다는 것입니다. 핵 보유국임을 강조해온 김정은이 비핵화 문제에도 태도변화를 보일지 아직은 미지수입니다. 따라서 한∙미는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북한에 대한 제재와 압박은 계속 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완료와 함께 평화협정, 특히 북∙미 수교를 이루는 큰 틀의 합의를 만들어 내자는 구상입니다.

 

북한과 핵 문제 논의를 위해 정상들이 한두 번 만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합니다. 북한은 매우 깐깐하게 무리한 것도 요구할 것이기 때문에 전문 협상가들이 앞장서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남북 대화의 결과로 나온 한반도 평화체제가 서해 북방 한계선(NLL)의 법적 근거를 사라지게 할 수도 있음에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북한이 비핵화에 나설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국제사회의 고강도 대북제재가 북한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미∙일∙러 권력 관계에서 중국의 태도가 바뀌어 대북 제재를 완화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3월 26~27일 중국이 김정은 위원장을 느닷없이 초청한 의미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정부는 회담개최 자체를 성과로 생각지 말고 안보 등에서 손에 잡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합니다. 김정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냉철한 평가가 쌓여야 결국 비핵화 타결의 가능성도 높아질 것입니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북한이 핵을 버리고 미∙북 수교와 제재 해제를 얻는 것이 살 길이라는 전략적 판단을 내리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시편 48:14)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남북관계 급진전, 기대와 우려

 

1. 특사 교환과 남북관계 급진전
1) 남북 특사교환
2) 김정은 남측 특사단 접견

 

2. 남북 정상회담, 기대와 우려
1) 제3차 남북 정상회담 합의
2) 정상 간 핫라인 설치 합의
3) 북 국제제재 비난
4) 평화체제 구축 논의

 

3. 향후 남북관계 진전을 위한 과제
1) 대북제재 지속
2) 대화 지속 과제
3) 한반도 비핵화
4) 핵.미사일 ‘모라토리엄’
5)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6) 이행을 위한 제도적 장치

 

4. 앞으로의 전망
1) 북한 비핵화 가능성 희박
2) 지속적 대북 제재 난망
3) 국민적 합의와 한미 합동 군사훈련 지속 문제
4) 북한 정상 국가화 희박
5) 비핵화 제재 해제 난망

 

5. 우리의 기도

 

 

 

 

평창 동계올림픽을 전후해 급진전되고 있는 남북관계와 한반도 상황을 전능하신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첫째, 남북관계가 급진전 되고 있는 한반도의 상황이 모든 것을 보시고 아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만 진행되게 하옵소서!

스가랴 9장 10절에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평창 동계올림픽을 전후해 특사들이 오가며 급진전되고 있는 남북관계가 오직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는 방향으로만 진행될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둘째, 4월에 있을 남북 정상회담이 또한 한반도에서 평화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게 하옵소서!

다니엘 11장 27절에 “이 두 왕이 마음에 서로 해하고자 하여 한 밥상에 앉았을 때에 거짓말을 할 것이라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니 이는 아직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일이 이루어지지 아니할 것임이니라” 말씀하신 여호와여,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 4월에 갖게 될 남북한의 두 정상이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이 아닌 진정성을 가지고 임하게 하시고, 혹여 거짓된 마음으로 회담에 임한다면 그 모든 속내가 드러나게 하시고, 이번 회담이 평화의 왕이신 하나님의 손에 들려져 진행됨으로 이 땅의 평화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게 하옵소서.

 

셋째, 남북관계의 진전에 있어 하나님이 보시기에 장애물이 되는 모든 요소들이 제거되게 하여 주옵소서!

스가랴 8장 17절에 “마음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 이 모든 일은 내가 미워하는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남한은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를 원하고, 핵 보유국임을 강조해온 북한은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 동맹의 파기 등을 요구하는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독일통일을 이끌었던 지도자들과 같은 지혜를 가진 전문가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힘입어 상황을 정확하게 직시하며, 남북관계를 진전해 갈 수 있게 하시고, 한반도에서 복음통일을 이루는데 있어 방해가 되는 모든 요소들을 주께서 제거하여 주옵소서.

 

넷째,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강국들이 복음통일을 이루는데 선한 역할만을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이사야 17장 13절에 “열방이 충돌하기를 많은 물이 몰려옴과 같이 하나 주께서 그들을 꾸짖으시리니 그들이 멀리 도망함이 산에서 겨가 바람 앞에 흩어짐 같겠고 폭풍 앞에 떠도는 티끌 같을 것이라” 말씀하신 만군의 하나님,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남북의 관계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임하는 동상이몽이 되지 않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나아가 작금의 한반도상황에서 주변강국들이 한반도 평화와 복음통일을 이루는데 있어 방해가 아닌 협력하는 선한 도구로 사용되게 하여 주옵소서.

 

다섯째, 하나님께서 한반도의 주인이시며 주관자 되심을 인정하고 선포합니다!

시편 19편 1절에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말씀하심과 같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 땅이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선포합니다. 이 땅의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선포합니다. 이 땅의 주권이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선포합니다. 북한의 위정자들과 백성, 남한의 위정자들과 백성이 오직 하나님께만 복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선한 도구로만 사용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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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52호]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와 남북 협력 및 갈등

2018-03-02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북한이 느닷없는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결정으로 남북 당국간 회담이 열리고 북 인사들이 파견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북한은 올림픽 개막 전날 평양에서 열병식을 강행하는가 하면 북한 예술단은 강릉에서 올림픽 개막 축하공연을 열기도 했습니다.

 

남북한은 올림픽 개회식 공동입장을 통해서 분위기를 띄웠고, 김정은은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특사를 통해서 문대통령을 방북 초청했습니다.

 

한국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대북 전략은 어떻게 해서라도 남북화해의 실마리를 풀고 북미 대화의 계기도 마련하여 결국 북핵 문제를 풀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제재 위반, 저자세 논란’을 감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은 평창 참가를 남한에 대한 시혜로 여기며 ‘핵 문제는 꺼내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미국은 이런 북한에 대해 인내심의 한계를 보이며, ‘군사옵션’을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정황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월 10일 청와대를 방문한 김여정에게서 김정은의 친서와 함께 평양초청의사를 전달받고 “여건을 만들어서 성사시키자”고 부인도 확답도 아닌 조건적 수용을 했습니다. 그러나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도 정상회담에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있어 사실상 수락한 것으로 봐도 된다”고 했습니다.

 

정부는 평창 올림픽 이후 합의한 한∙미 연합훈련 재개에 대해 말을 흐리고 있습니다. 김정은이 남북정상회담 카드를 내밀자 정부의 입장이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정부는 남북대화와 북미대화를 병행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집중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미국의 반응이 아직 유동적인 만큼 속도를 조절하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평창을 계기로 마련된 남북대화에 너무 집착하면 결국 한∙미 공조에 균열이 생기고 한국이 국제제재의 외면으로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게 될 수 있습니다. 북한과 대화를 유지∙지속 시키기 위해서도 한미공조가 지속∙강화 되어야 합니다. 한미의 물샐 틈 없는 공조를 통해 북한이 의미 있는 변화와 협력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흔들림 없는 한∙미 공조와 국민적 이해 및 합의는 필수적입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의지하였사오니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나의 원수로 나를 이기어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시편 25:2)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와 남북 협력 및 갈등

 

1. 평창 동계 올림픽 남북 참여 경과
1) 북한 올림픽 참가 결정
2) 남북 당국간 회담과 북 인사 파견
3) 북 열병식 강행
4) 남북 공동입장
5) 김여정 친서 전달

 

2.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전략
1) 탈출구 전략으로 유화메시지
2) 제재 출구 전략으로 대화 선택
3) 모든 선전도구 동원
4) 민족의 핵 논리
5) 한·미 간 이간책
6) 대북제재 무력화

 

3. 한국의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한 대북 전략
1) 남북 화해의 실마리
2) 북미 대화 계기 마련
3) 남북 화해 무드 조성
4) 북핵 문제 출구 역할
5) 남북 정상회담 여건 조성
6) 남북·북미 대화 병행

 

4. 그러니, 어떻게, 대화냐? 제재냐?

 

5. 우리의 기도

 

 

 

 

이 나라와 민족을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께 평창 동계올림픽을 즈음해 북한의 대표단과 선수단 및 예술단과 응원단 등이 남한을 방문하면서 전개되는 남북관계 상황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첫째, 북한의 신년사에서 김정은이 전격적으로 제안한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 파견하면서 성사된 남북 당국이 만나면서 시작된 한반도 상황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욥기 5장 13~16절에 “지혜로운 자가 자기의 계략에 빠지게 하시며 간교한 자의 계략을 무너뜨리시므로 그들은 낮에도 어두움을 만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 같이 하느니라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강한 자의 칼과 그 입에서, 또한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주시나니

그러므로 가난한 자가 희망이 있고 악행이 스스로 입을 다무느니라“ 말씀하신 여호와여, 신년사에서 김정은의 전격 제안으로 진행되고 있는 남북 관계가 오직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는 도구로만 사용되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둘째, 북한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 압박을 피하려는 탈출구로만 악용하지 않게 하옵소서.

잠언 11장 14절에 “지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지략이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말씀하신 하나님,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 한 북미간의 대화가 어렵다는 강경한 미국의 입장에 대해, 남한을 움직여 한반도에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북한의 통치하에 두겠다는 전략이 결코 성사되지 못하게 하시고, 도리어 이러한 전략이 북한이 핵을 포기해 평화정착을 가져오는 상황으로 전개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셋째, 남한의 위정자들이 정확하고 냉철한 통찰력을 가지고 남북 관계를 지속해 있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잠언 24장 6절에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 말씀하신 지혜의 하나님, 평창 올림픽 참가를 남한에 대한 시혜로 여기며 ‘핵 문제는 꺼내지도 말라’고 못을 박고 남북 관계에 임하는 북한을 상대하는 남한의 위정자들이 핵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가진 북한의 입장을 애써 피하며 한반도평화를 도모하려는 환상을 버리고, 사실을 직시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지략으로 남북관계에 임할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넷째, 북한이 평창 올림픽 참가로 우리 제재에 대해 예외 상황을 만든 결과로 인해 북한의 무장을 방해하는 대북 제재를 무너뜨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역대상 28장 9절에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만일 네가 그를 버리면 그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말씀하신 여호와여,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만경봉 입항으로 북한 선박이 우리 해역 운항을 불허한 5.24 조치 및 북한에 들른 선박의 우리 항구 진입을 금지한 독자제재 등에 대한 예외 상황을 만들었고, 마식령 스키장에 전세기를 보내 미 대북 제재에도 예외를 만들어 핵무장을 방해하는 대북 제재를 무너뜨리려는 북한이 앞으로 더 많은 예외 적용을 시도하며 남한을 저들의 손아귀에 쥐고 도발을 일삼지 못하도록 주의 강한 손으로 막아주시옵소서.

 

다섯째,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할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음을 선포합니다.

시편 62편 7절에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말씀하신 하나님께만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있음을 선포합니다. 우리 정부가 비핵화 없는 남북대화는 없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남북 관계 임하게 하시고, 평창을 계기로 마련된 남북대화에 집착하거나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주변정세를 살피며 속도를 조절하고, 국제적 고립을 자초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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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51호] 북한의 변화 -선교적 접근

2018-02-05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지난 신년사에서 평창올림픽을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는 좋은 계기”라며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서로 도와주는 것은 응당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올림픽 대표단 파견을 포함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다”며 남북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김정은은 지난해까지 한국과 미국에 보여주었던 태도를 확 바꾸었습니다. “대북 적대시 정책을 폐기하라”며 피 말리던 미국에 “전쟁 억지력을 확보했다”며 짐짓 여유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대화에서 빠지라던 한국에는 “북남이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자”며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의 태도는 예측불허지만 전략 목표를 향해서는 일관적입니다.

 

북한의 변화에는 촉진요인과 제약요인이 함께 있다. 촉진요인으로써는 외부 영상매체가 확산되고 있고 휴대전화 개통이 위력적이며, ‘시장사회주의’와 ‘종합시장’이 체계화되고 있습니다. 또 외부정보의 유입으로 주민들의 가치관이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 변화의 가장 큰 제약요인은 이른바 ‘최고존엄’의 가계를 이루는 허황된 ‘백두혈통’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는 한 북한의 변화는 피상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북한의 변화를 위한 가장 긴급한 방안은 복음으로 ‘백두혈통’을 무력화시키는 것이고, 한국교회가 북한 정권이나 조선그리스도연맹이 아닌 북한 주민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선교전략을 펴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들은 성경말씀을 북한에 침투시키는 방법으로 북한에 성경을 보내고, 복음풍선을 날리고 대북방송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아울러 재중 탈북 동포들의 신앙훈련, 탈북 여성 보호와 ‘보따리 장사’ 기획 등을 통해 북한에 하나님 말씀을 침투시켜야 합니다.

 

한동안 한국 정부는 ‘아래로부터’ 북한의 변화전략을 내려놓고 북한 스스로 변할 수 있도록 하는 ‘위로부터’ 변화에 편승했습니다. ‘위로부터’의 변화를 통해 평화, 화해, 협력, 통일을 끌어내는 것이었으나 얻은 것은 없었습니다.

 

북한의 변화는 ‘아래로부터’ 즉 북한주민들로부터 이뤄져야 합니다. 북한에 하나님 말씀을 침투시키고 두만강을 건너 온 탈북 동포들을 모아 기간별로 신앙훈련을 시켜 북한에 들여보내 지하교회 지도자로 활동케 하는 것입니다.

 

북한이 복음화되어 주민들이 자유, 인권, 평화에 눈이 띄어 전체적인 힘으로 발전시켜 나갈 때, 독재체제가 무너지고 사람이 사람다운 생활을 하는 ‘아래로부터’의 변화는 그 결실을 맺게 될 것입니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시편 4:8)”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북한의 변화 -선교적 접근

 

1. 일반적 변화 양상과 북한 변화의 의미

2. 북한변화의 촉진-제약요인

3. 북한 변화를 위한 선교 전략

4. 북한 변화를 위한 구체적 선교 전략

5. ‘아래로부터’ 북한 변화 유도해야

6. 우리의 기도

 

 

 

 

북한의 핵과 미사일발사로 인해 강도 높은 대북제재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남북한 관계변화에 따른 최적화된 북한선교 접근을 모색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하며 기도합니다.

 

첫째, 북한변화에 필요한 내외적인 환경이 급진적으로 확장되고 활발히 이뤄지게 하옵소서.

고린도전서 15장 52절에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말씀하신 주님, 외부영상매체가 북한내부로 빠르게 확산되고, 휴대전화 개통이 기하급수적으로 이뤄지며, 시장경제가 활성화되어 수령숭배에 세뇌된 북한주민들의 그 가치관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저들이 갈망함으로 북한의 변화를 주도해가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둘째, 백두혈통을 최고의 존엄으로 추앙해 수령을 신격화하도록 세뇌된 북한주민들이 거짓이며 잘못된 것임을 깨닫는 의식변화가 급속히 이뤄지게 하옵소서.

고린도후서 3장 18절에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말씀하신 주님, 73년 동안 하나님을 대적하며 스스로 신이 되어 북한주민들을 지배하는 견고한 진을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 파하여 주옵소서. 이 강력한 진을 파할 수 있는 복음이 북한주민들에게 전해질 수 있는 문이 활짝 열리고, 우리로 복음을 전해 북한의 진정한 변화의 물꼬를 활짝 열어갈 열정과 지혜를 주옵소서.

 

셋째, 복음으로 수령숭배사상을 무력화 시키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고린도후서 10장 4절에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말씀하신 주님, 북한의 주체사상을 격파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복음의 능력으로만 가능함을 인정하고 선포합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북한선교에 대한 거룩한 부담과 열정으로 수령숭배사상을 격파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내고,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방송으로 복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뿐만 아니라 식량을 구하러 나오는 탈북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말씀으로 양육해 그들이 북한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이 활화산처럼 폭발적으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넷째, 북한실정과 환경에 최적화된 선교전략을 세워 북한선교를 감당할 있게 하옵소서.

로마서 15장 19절에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말씀하신 주님, 철저하게 통제된 곳에서 살아가는 북한주민들에게 복음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사, 우리로 북한주민들에게 최적화된 선교전략과 세워, 그 땅에 하나님의 복음이 충만하기까지 북한선교를 감당할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부르실 때 우리로 ‘예’하고 순종하여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섯째, 북한의 변화가 북한주민들로부터 활발히 이뤄지게 하옵소서.

에스겔 17장 24절에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말씀하신 주님, 북한에 하나님 말씀을 침투시키고 두만강을 건너 온 탈북 동포들을 모아 기간별로 신앙훈련을 시켜 북한에 들여보내 사역이 활발하게 일어나 이들이 거대한 물결을 이루어 북한변화를 주도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이것이 곧 피 흘림 없는 복음통일이 되도록 행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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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50호] 대북제재, 북한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2017-12-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엔 안보리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날로 더해가고 있습니다. 북한은 6차에 걸친 핵 실험으로 유엔 안보리와 미국, 중국을 비롯한 개별 국가들로부터 대북제재를 받고 있습니다. 대북제재가 가해지기 시작된 것은 1999년 북한이 NPT(비핵확산조약)를 탈퇴하고 본격적인 핵 개발을 시작할 때부터였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연이은 핵∙미사일 도발을 ‘중대한 도전’이라고 규정하고 압도적 군사력으로 한∙일과 함께 최대한의 압박과 제재를 가한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북한 체제를 가능한 한 빨리 끝장내는 것이 가장 인도적인 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일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북한을 외교적으로 고립시키고 있습니다. 중남미의 멕시코, 페루에 이어 중동의 쿠웨이트와 유럽의 스페인은 자국 주재 북한대사를 추방키로 결정했습니다. 독일도 북한대사관 외교관들을 사실상 추방시켰고 카타르는 북한건설업체와 관계 단절을 통보했습니다. 북한의 전통 우방이던 미얀마와 베트남, 우간다가 자국 주재 북한 외교관을 추방하여 미국 주도의 ‘북한 고립 작전’이 계속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또 국제사회는 북한에 대해 피 말리는 경제제재를 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노동력 해외 송출과 어업권 판매 등 김정은 정권의 모든 자금줄 뿐만 아니라 북한의 생명선인 원유와 석유제품 수입까지 차단할 수 있는 초강력 대북제재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모든 금융기관의 대 북한 거래를 막아 버렸다고 했습니다.

 

유럽연합(EU)이 대북원유 수출을 전면 차단하고 북한 해외 근로자의 노동허가 갱신을 금지하는 등 유엔제재보다 더 강화된 독자 대북제재안을 채택했습니다.

 

국제사회의 인권유린 대북제재가 강화되었습니다. 북한의 권력서열 1,2위가 미국의 인권제재 대상에 올랐습니다. 미 국무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 황병서 부위원장 등 북한 인권 유린 책임자를 명시한 제재리스트에 올렸습니다. 개인 15명과 단체 8개 등 총 23개 대상에 제재가 가해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재 대상자는 미국 내 자산이 동결되고 입국도 할 수 없습니다.

 

북한은 오랫동안 여러 제재를 받으면서 고립된 경제에서 내핍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제재에 대한 체감효과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북한에 대한 국제 정세가 북한지도부에게는 실질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면서 주민들만 고통스럽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정권은 제재 극복을 위해 주민들을 강제로 동원, 주민들만 고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못된 열매를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좋은 열매를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누가복음 6:43)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대북제재, 북한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1. 미국의 대북 무력제재 위협

2. 대북외교 고립전략

3. 피 말리는 경제 제재

4. 인권 유린 대북 제재

5. 북한에 미칠 영향

6. 우리의 기도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발사가 계속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강력한 대북제재가 전 방위적으로 실시되는 상황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그것이 한반도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선한 도구 되기를 원하며 간구합니다.

 

첫째, 북한에 대한 무력제재가 실행되기 전에 북한체제가 무너져 내려 평화적 정권교체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이사야 52장 7절에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 말씀하신 여호와여, 북한에 대한 유엔안보리의 초강력 대북제재 2375호가 8월 5일 만장일치로 채택되고, 그것을 시행하는 모든 과정과 결과가 핵 위협 없는 더 나은 삶을 북한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이 곧 피 흘림 없는 정권교체로 이어져, 복음통일이 이뤄지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둘째, 국제사회 대북외교 고립전략이 하나님의 손에 들려져 북한체제를 확실하게 뒤흔들 유명 유실한 전략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잠언24장 5~6절에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 말씀하신 여호와여, 전 방위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국제사회의 대북외교 고립전략이 소리만 요란한 수레가 아닌, 실질적으로 북한을 압박함으로 그들 스스로 굳게 닫힌 열고, 도움을 구하는 자리로 나아오게 하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셋째, 북한이 이상 버티지 못하고 투항할 있도록 중국과 러시아가 대북경제 제재조치에 적극 참여할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레미야 5장 27~29절에 “새장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번창하고 거부가 되어 살지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하게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재판을 공정하게 판결하지 아니하니 내가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같은 나라에 보복하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신 하나님, 미국과 국제사회가 발의한 대북경제 제재에 중국과 러시아가 적극 참여해 북한이 버틸 언덕이 사라지고, 그것이 곧 더 이상 버티지 못함으로 굳게 닫힌 문이 열려 북한주민들에게 복음전할 더 많은 기회가 마련되게 하옵소서.

 

넷째,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북한주민들이 이상 탄압에 시달리지 않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사무엘상 2장 30절에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말씀하신 여호와여, 북한당국자들이 수령숭배를 강요하며, 종교, 표현, 이동, 집회, 결사 등의 모든 자유를 빼앗아 통제하는 북한의 모든 악행이 중지되고, 자유가 주어져 하나님을 자유로이 예배할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다섯째, 북한을 압박하기 위해 강력하고도 다각적으로 실시되는 대북제재가 북한주민들만을 고통스럽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예레미야애가 1장 7절에 “예루살렘이 환난과 유리하는 고통을 당하는 날에 옛날의 모든 즐거움을 기억하였음이여 그의 백성이 대적의 손에 넘어졌으나 그를 돕는 자가 없었고 대적들은 그의 멸망을 비웃는도다” 말씀하신 여호와여, 국제사회의 대북제재가 강도 높게 실시되면서 북한당국자들이 내부결속을 가지고자 전국적으로 반미.반한 투쟁 공연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그 고통이 북한주민들에게만 국한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하시고, 작금의 상황이 북한당국과 지도자들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방향으로 급속히 전개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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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49호] 미국과 북한의 대결, 끝은 어디인가?

2017-11-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들어 북한과 미국의 맞대결 양상이 심상치 않습니다. 북한이 터무니 없는 ‘말폭탄’으로 미국을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고 미국도 한치 양보 없이 대북도발 억지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5월 14일 누가 뭐라해도 북한은 ‘명실상부한 핵 강국’이 되었다면서 “미 본토와 태평양 작전 지대가 우리의 타격권 안에 들어있다. 미국이 우리를 섣불리 건드린다면 사상 최대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그는 9월 22일 본인 명의 성명을 내고 트럼프 대통령을 ‘늙다리 미치광이’ ‘깡패’라고 비난했습니다. 평양에서는 다음 날 10만 명을 동원한 반미 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미 공화당은 “북한이야말로 세계역사상 가장 잔혹한 정권 중의 하나”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단호히 다룰 것”이라 했고, 미 상원 외교위원회는 “북핵 해법으로 선제공격론과 김정은 정권 교체, 김정은 암살까지 언급”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해 미국은 “대화의 시간이 끝났다”면서 ‘완전한 절멸(total annihilation)’을 경고하는 등 최고의 압박을 하고 나섰습니다. 9월 19일 유엔 총회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동맹을 방어해야 한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제재를 강화시켜 북한을 압박하면서 ‘세컨더리 보이콧’으로 제재범위를 제3국 기업까지 확대하고 대북독자제재 행정명령 13810호를 발동시켜 북한으로 들어가는 돈줄인 금융기관과 물자가 운송되는 뱃길, 하늘 길 등을 모두 차단시키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미국 외교 안보팀은 대북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압박에 따른 것이지만 중국이 유엔의 대북제재 결의를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도 북한에게는 큰 고통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전략폭격기 이른바 ‘죽음의 백조’ B-1B 2대가 9월 23일 밤 북한 쪽 동해 국제 공역까지 날아가 무력시위를 벌였습니다. 미국의 B-1B 무력시위는 북한의 어떤 위협도 단호히 응징할 군사옵션이 있다는 의지를 과시한 것입니다. 북한은 코 앞에서 벌어진 미군 공군 전력의 작전에도 별다른 군사적 대응을 못했습니다. 9월 25일 미군은 B-1B 폭격기 및 전투기들의 NLL 이북 북상도 포함돼 있다는 것입니다.

 

북핵∙미사일 문제도 북한과 미국이 서로 군사행동을 거론하며 벼랑 끝 대치를 계속하는 중에 북∙미의 외교라인이 수개월간 비밀접촉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은 현 위기를 군사옵션보다는 북한과의 협상을 통해 풀려고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북 협상이 핵을 가진 김정은 체제를 인정하는 결과가 되는 것 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합니다. 만약 그런 상황이 현실화된다면 우리도 독자 핵무장이나 전술핵 재배치, 핵 공유로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정부는 북∙미 협상을 무조건 환영할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시16:8)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미국과 북한의 대결, 끝은 어디인가?

 

1. 북미 대결 양상, ‘말 폭탄’
1) 북한의 터무니없는 대미 위협
2) 미국의 대북 도발 억지 전략

 

2. 더욱 강력해진 미국의 대북 제재

 

3. 美 ‘죽음의 백조’ NLL 넘어 북 깊숙이

 

4. 우리의 대응, 최악의 사태에 대비해야

 

5. 우리의 기도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께 미국과 북한의 첨예한 대립으로 인해 한반도에서의 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첫째, 무서운 모르고 짖는 하룻강아지처럼 폭탄을 쏟아내 미국을 자극하는 북한이 악행을 그치게 하옵소서!

잠언 14장 17절에 “노하기를 속히 하는 자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고 악한 계교를 꾀하는 자는 미움을 받느니라” 말씀하신 여호와여, 북한과 미국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이 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무엇보다 북한이 터무니없는 말로 미국을 자극하는 악행을 그치고, 그 어리석음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둘째, 김정은 정권교체와 암살까지를 언급한 미국의 경고에 두려워하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 등을 고집할 없는 선한 요인으로 작용케 하여 주옵소서!

예레미야 51장 55절에 “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황폐하게 하사 그 큰 소리를 끊으심이로다 원수는 많은 물 같이 그 파도가 사나우며 그 물결은 요란한 소리를 내는도다” 말씀하심과 같이 미국이 김정은정권의 교체와 암살까지를 언급하며 경고하는 것에 두려워하는 북한이 더 이상의 핵개발과 미사일발사를 멈추게 하시고, 현재 미국의 강력한 대북제재가 실효를 거둠으로, 그것이 곧 한반도의 복음통일을 가져오는 도구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사용해 주옵소서.

 

셋째,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군의 B-1B 폭격기 전투기들의 NLL 넘어 북한 깊숙이 들어가 무력시위 것이 북한지도부의 간담이 녹아내려 백기를 있게 하옵소서.

여호수아 2장 8~10절에 “또 그들이 눕기 전에 라합이 지붕에 올라가서 그들에게 이르러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간담이 녹나니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니라” 함과 같이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 2대가 북한 쪽 동해 국제 공역까지 날아가 무력시위를 벌인 것을 보며 북한당국이 두려움에 떨게 하시고, 이것이 곧 언제든 저들의 심장부를 타격가능한 것임을 알아 경고망동하지 않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넷째, 협상이 핵을 가진 김정은 체제를 인정하는 결과로 낳지 않도록 주님의 강한 팔로 막아주시고, 우리로 최악의 사태를 가져오지 않는 대북정책을 실행하며 준비할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나훔 3장 14절에 “너는 물을 길어 에워싸일 것을 대비하며 너의 산성들을 견고하게 하며 진흙에 들어가서 흙을 밟아 벽돌 가마를 수리하라” 말씀하신 여호와여, 북핵∙미사일 문제도 북한과 미국이 서로 군사행동을 거론하며 벼랑 끝 대치를 계속하는 중에 북∙미의 외교라인이 수개월간 비밀접촉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북 협상이 핵을 가진 김정은 체제를 인정하는 결과로 합의되지 않도록 주의 강한 손으로 막아주시옵소서. 여전히 핵과 미사일개발이 ‘조∙미 평화 협정 체결’과 ‘주한미군 철수’ 라는 북한의 대남전략이 이 땅에서 실현되지 않도록 우리정부가 지혜롭게 대북정책을 구현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대안들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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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48호] 꽉 막힌 남북한 관계; 지속과 변화

2017-10-1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재인 새 정부가 들어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북관계 개선 문제가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동분서주하겠다며 ‘여건이 조성되면’ 평양에도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남한정부가 어렵게 내민 화해의 손을 매몰차게 거절하면서 6.15와 10.4 공동선언을 먼저 이행하라고 무리한 요구를 했습니다. 문대통령은 북한을 협상테이블로 끌어들이기 위해 ‘핵동결 대화 입구론’을 제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대북정책 구상을 밝혔습니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그대신 국제사회가 북한체제 인정을 보장해주는 방식으로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자는 골자입니다.

 

이어 문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의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 쉬운 것부터 하자”며 이산가족 상봉, 평창올림픽 북한선수단 참가, 군사적 긴장완화, 여건이 갖춰지면 정상회담 용의 등 4가지 대북제안을 했지만 북한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한국정부는 비교적 점점 찾기가 쉬운 스포츠 교류부터 시작해서 추석 이산가족 상봉, 10.4 공동선언 10주년 행사 등 남북화해 협력의 이벤트를 통해 궁극적으로 북에 핵 포기를 설득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은 군사회담은 물론 이산가족 상봉, 평창올림픽 참가 등 문 정부의 잇단 ‘러브콜’에 무응답으로 일관하며 오히려 미사일 도발을 가속화했습니다. 미국 고위 관계자들조차도 협상에 의한 북핵 폐기는 불가능하다고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8월 21일 미 상.하원 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과의 대화와 개성공단 재개 문제를 언급했고, 아베 신조 일본총리와 전화통화에서는 궁극적인 ‘대화여건 모색’에 중점을 두었다는 것입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9월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과 관련해 문 정부의 대북정책을 ‘대북 대화 일변도’ 정책이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9월 14일 통일부는 유엔대북제재 결의가 나온 지 이틀 만에 91억원 상당의 인도적 대북지원 재개 의사를 밝혔습니다.

 

북한은 한국에 새 정부가 들어서자 먼저 “남북합의서를 철저히 이행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북한의 요구는 “통일을 우리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간다”고 명시한 6.15선언에 맞게 한국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서 손을 떼라는 것이었습니다. 제재와 대화, 압박과 접촉의 그 무슨 ‘병행’은 “어리석은 추태이며 자기기만”으로 ‘남조선이 선차적으로 해야 할 일은 대미의존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베를린 구상’ 후속조치에 대해 ‘추악한 친미분자’라고 했고, 문 대통령의 ‘북핵 레드라인’ 언급에 대해 ‘주제넘은 망동’이라고 했습니다.

 

정부의 대화전략을 재점검해야 하고, 중국과 긴밀한 북핵 공동대응, 국제사회의 지속적 대북압박, 전술핵 재배치 심각한 고려, 핵무장을 포함한 강력한 군사력 강화, 그리고 한미 동맹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세아 6:1)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꽉 막힌 남북한 관계; 지속과 변화

 

1. 새정부 출범과 베를린 선언
1) 문재인 정부 출범과 새 대북정책
2) 새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 베를린 선언

 

2. 정부의 지속적 대북 화해 밀어 부치기

 

3. 북한의 지속적인 대남 적대, 무시 전략

 

4. 그러니, 어떻게?

 

5. 우리의 기도

 

 

 

북한에 미사일발사와 핵실험이 계속되는 가운데 문재인 새 정부가 의욕적으로 남북관계 개선을 추진하고 있지만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답답한 상황을 지혜의 왕이신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첫째,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이 남한의 짝사랑으로 끝나지 않게 하옵소서!
고린도전서 2장 13절에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말씀하신 여호와여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대북정책이 일방적인 짝사랑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이 되게 하여 주시고, 대통령을 위시해 위정자들이 우리 관점이 아닌 북한을 대남전략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북관계에 임하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주의 강한 능력으로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 등의 극단적인 도발을 일삼는 북한당국의 악행이 중지 되도록 다스려 주옵소서.

 

둘째, 북한과 관계개선을 위해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무리수를 두지 않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잠언 14장 29절에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말씀하신 여호와여, 한국정부가 한반도 평화의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며 군사회담제의와 이산가족상봉, 평창올림픽 참가와 대북지원 등의 잇단 러브콜에도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나아가 미사일 도발을 가속화 하는 상황을 직시할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속담과 같이 도리어 이러한 때에 한발 뒤로 물러나 잠잠히 상황을 살피며 대북관계를 모색할 수 있는 여유를 갖도록 주님께서 위정자들을 권고하여 주옵소서.

 

셋째, 남한을 철저히 무시하는 북한의 대남적대정책 가운데 하나님의 강력한 다스림을 요청하오니 들어주옵소서!
에스겔 32장 10절에 “내가 그 많은 백성을 너로 말미암아 놀라게 할 것이며 내가 내 칼이 그들의 왕 앞에서 춤추게 할 때에 그 왕이 너로 말미암아 심히 두려워할 것이며 네가 엎드러지는 날에 그들이 각각 자기 생명을 위하여 무시로 떨리로다”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민간교류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남북관계를 복원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제의에 대해 “통일을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간다고 명시한 6.15 공동선언에 맞게 한국이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서 발을 떼고, 조.미간의 문제인 핵 문제를 북남 사이에 해결해 보겠다고 하는 것은 언제 가도 실현될 수 없는 부질없는 망상이며 어리석은 짓”이라며 미국과 평화 협정을 맺어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핵무장을 바탕으로 남한을 통제권에 두려는 북한의 오만하고 악한 계략을 철저히 파괴시켜 주시고, 도리어 저들의 계략이 자신들의 머리로 돌아감으로 멸망케 하여 주옵소서.

 

넷째, 남한의 위정자들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포진되어 있는 주변강국들의 이해관계를 활용하여 땅에 평화통일 복음통일을 앞당기는 선한 도구로 사용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신명기 4장 4~6절에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약속하신 하나님, 이 나라의 위정자들이 자신들의 생각과 소견에 따라 대북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물으며 주시는 지혜를 따라서 북한과의 대화전략을 재점검 하고, 중국과 긴밀한 북핵 공동대응, 국제사회의 지속적 대북압박, 전술핵 재배치 및 핵무장을 포함한 강력한 군사력 강화, 그리고 한미 동맹을 강화하는 등의 세밀하고 구체적인 대안들을 종합적으로 실행해 갈 수 있는 전략과 능력을 갖추도록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다섯째, 오직 나라와 민족의 안전보장은 하나님께만 속하였음을 인정하고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흔들릴 것이로다 시온에 계시는 여호와는 위대하시고 모든 민족보다 높으시도다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지니 그는 거룩하심이로다 능력 있는 왕은 정의를 사랑하느니라 주께서 공의를 견고하게 세우시고 주께서 야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하시나이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의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지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시편99편 1~5)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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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47호] 평화협정?  주한미군 철수 노리는 북한의 대미 전략

2017-09-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북한의 도발 행태로 보아 북∙미 간에 금방이라도 핵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북한은 8월 8일 ‘조선 인민군 전략군 대변인 성명’을 내고 미군의 ‘아시아∙태평양 허브기지’격인 괌을 겨냥한 ‘포위사격’으로 협박을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화성-12형 3,4발을 동시에 발사해 괌을 둘러싼 공해상 곳곳에 떨어뜨려 실제로 ‘포위’하는 방법을 구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정은이 “미국놈들의 행태를 좀더 지켜볼 것”이라고 한 걸음 물러선 것은 다행한 일입니다.

 

그러면 북한이 정말 미국으로부터 얻어내려고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북한의 전략 목적은 미국의 영향력을 한반도와 그 주변 지역에서 완전히 철수, 손을 떼게 하는 것입니다. 즉 북한은 미국이 대북 적대시 정책을 포기하면 미국과 평화협정을 맺어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한미 연합 훈련을 중단시키는 한편 미국의 전략 자산들을 한반도에서 완전히 철수시키는 것입니다. 그 후 북한은 남북통일 문제를 이른바 ‘우리민족끼리’ 연방제 방안에 따라 공산화시키겠다는 것입니다.

 

최근 주한 미군 철수, 북∙미 평화협정 등이 미국 내에서 거론되고 있어 걱정스럽습니다. 이러한 북한의 전략 목적은 한 번도 변해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끈질기게 추진될 것입니다. 한동안 줄기차게 추진해왔던 북핵 해결을 위한 6자회담도 북한의 대미 접근을 위한 통로로 이용되어 왔습니다. 북한에 납북되었던 미 커런트TV의 여기자 로라 링과 유나 리, 케네스 배(배준호), 오토 웜비어, 로버트 박 등은 북한체제 전복 혐의로 노동교화형의 선고를 받고 복역하면서 엄청난 고문을 당했으며 이 사실들을 미 행정부에 흘려 보내 미국을 유인했습니다.

 

북한은 납북자들을 이용하여 미국과의 대화 채널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썼습니다. 결국 북한은 클린턴 전 대통령, 오바마 대통령의 특사인 제임스 클래퍼 미 국가 정보국 국장, 로버트 킹 미 인권대사, 조지프 윤 국무부 대북 정책 특별대표를 평양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습니다.

 

북한이 필요한 미국의 인사들을 평양으로 끌어들이는 대가로 납북자들을 풀어주고 대화를 시도했으나 북한의 대미접근 의사를 보냈을 뿐 북한이 기대할 만한 결과는 얻지 못했습니다. 북∙미 간의 직접 대화가 끊겨있고 북한이 미국에 보낼 은밀한 메시지가 있는 한 북한의 납북자를 활용한 대미 접근전략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북한의 전략의도를 정확히 간파한다면 불필요한 희생은 최소화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무너진 핵 균형을 회복하는 방안을 속히 찾아야 하고 재래식 군사력의 대북 우위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주한미군 철수와 북∙미 간의 평화협정은 막아야 합니다.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잠언 21:31)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평화협정?  주한미군 철수 노리는 북한의 대미 전략

 

1. 6자회담 빙자한 끈질긴 대미 접근

2. 납북자의 생명을 내건 대미 접근 전략
1) 클린턴 전 대통령 평양으로 끌어들여
2) ‘미국 정부에 사정하는 내용의 편지를 쓰라’,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장 유인
3) 각본대로 기자회견, 납북 이유 정당화, 북미대화 유인

3. 핵.미사일 협박을 통한 대미 접근

4.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5. 우리의 기도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계속되는 북한의 핵 도발로 금방이라도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위기상황에 놓인 이 나라와 민족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첫째, 북한의 계속되는 핵 도발이 전면적으로 중지되고 제거되게 하옵소서!

예레미야 49장 19절에 “보라 사자가 요단강의 깊은 숲에서 나타나듯이 그가 와서 견고한 처소를 칠 것이라 내가 즉시 그들을 거기에서 쫓아내고 택한 자를 내가 그 위에 세우리니 나와 같은 자 누구며 나와 더불어 다툴 자 누구며 내 앞에 설 목자가 누구냐” 말씀하신 여호와여, 미국 본토를 위협할 정도로 핵 도발로 한반도를 일촉즉발의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는 북한의 악행이 중지되고, 핵개발을 도모하는 진지와 기술 그리고 관련 장소에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손에 들려짐으로 도리어 저들이 믿고 과시하는 핵이 파멸을 자초하는 수치와 멍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둘째, 미국인들을 억류해 미국과 접촉하며 협상하는 카드로 이용하는 북한의 악한 계략이 중지되게 하옵소서.

이사야 47장 13절에 “네가 많은 계략으로 말미암아 피곤하게 되었도다 하늘을 살피는 자와 별을 보는 자와 초하룻날에 예고하는 자들에게 일어나 네게 임할 그 일에서 너를 구원하게 하여 보라” 말씀하신 여호와여, 북한이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려고, 무고한 사람들을 억류하고 이들을 협상카드로 활용하는 악행이 중지되게 하시고, 더 이상 북한의 계략에 희생되는 사람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셋째, 핵 미사일로 미국을 압박해 미국과 평화협정을 맺어 주한미군과 미국의 전략 자산들을 한반도에서 완전히 철수시켜 이 땅을 공산화 하려는 북한의 악한 도모가 서지 못하게 막아주옵소서.

예레미야 18장 23절에 “여호와여 그들이 나를 죽이려 하는 계략을 주께서 다 아시오니 그 악을 사하지 마옵시며 그들의 죄를 주의 목전에서 지우지 마시고 그들을 주 앞에 넘어지게 하시되 주께서 노하시는 때에 이같이 그들에게 행하옵소서”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북한이 미국과 평화협정을 맺어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한미 연합 훈련을 중단시키는 한편 미국의 전략 자산들을 한반도에서 완전히 철수시킨 후, 저들의 궁극적 목표인 남북통일 문제를 이른바 ‘우리민족끼리’ 연방제 방안에 따라 공산화시키려는 악한 도모가 결코 서지 못하게 주의 강한 손으로 막아주시옵소서.

 

넷째, 북한의 의도대로 주한미군철수와 북.미 평화협정이 체결되지 못하게 하시고 흔들림 없는 한.미간의 동맹을 공고히 다져가게 하옵소서.

시편 27편 9절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말씀하신 우리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한반도와 그 주변에서 미국의 모든 영향력을 제거하려는 북한의 의도와 계략에 미국이 말려들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간섭하여 주옵소서. 더하여 우리도 북한의 핵에 맞서는 군사력을 보강해 가며, 무엇보다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뢰하며 남북관계를 풀어가도록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더하여 우리로 이러한 한반도의 상황을 직시하며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다섯째, 한국교회와 주의 백성들이 죄에서 돌이켜 마음을 찢으며 깨어 기도케 하옵소서.

요한계시록 15장 4절에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이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 말씀하신 주님, 아무리 강한 군대가 우리 곁에 진칠지라도 전쟁에 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 북한의 핵이나 미국이라도 우리를 머리털 하나도 해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인 이 나라와 민족을 막아 서서 금식하며 기도하는 자리에 서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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