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와선교 176호] 미-중 권력 투쟁 속 헝클어진 남북 관계

2020-07-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미국과 중국 등 초강대국들의 권력 다툼이 치열해지면서 남북 관계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의 대북 협력 손짓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핵 도발 재개’를 협박하며 거꾸로 가는 형국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통일부의 대북절차 간소화 발표에 대해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 진전과 보조를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정부는 대북 감싸기 전략을 지속해왔고 북한 입장에서 문제를 살피고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논리를 주장해왔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 눈치보기’가 도를 넘은 것 아니냐는 비판도 신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통일부는 5.24 대북제재 조치에 대해 “사실상 실효성이 상당 부분 상실됐다”며 남북교류 협력을 추진하는데 더 이상 장애도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제 한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북한에 면죄부를 주면 천안함 폭침은 ‘범인 없는 살인극’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정부가 ‘실효성 상실’을 강조하고 나선 것은 새로운 대북 정책을 본격화 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는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공언하고 있는 독자적인 남북 협력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 국무부는 한국 정부의 ‘5.24조치 사실상 실효성 상실’언급에 대해 “남북 협력은 반드시 비핵화 진전과 보조를 맞춰 진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일방적으로 미국 편에 설 경우 중국과의 관계 악화로 경제 보복을 당할 수 있어 미∙중 사이에서 침묵하며 줄타기를 해왔습니다.

한미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경제 분야에서 한국의 협력을 요청해 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국 정부는 미국의 반 중국 동참 요구가 커지고 있어 고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정부는 미국 측의 협조 요청을 일시적인 것으로 보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미∙중 갈등이 신냉전 구도로 격화되는 조짐을 보이면서 미∙중 두 강대국 사이에 낀 한국의 ‘줄타기 외교’가 중대 기로를 맞고 있습니다. 문제는 미∙중이 외교 전면전을 예고하면서 한국에 대한 압박 수위가 어느 때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미국의 대중 압박 동참 요구를 거부할 경우 경제보복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굳건한 한미 공조를 토대로 북한을 변화로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인내심을 발휘할 때입니다. 위험이 없는 기회는 없습니다. 면밀하고 유연한 대처로 위험을 줄이고 실익을 얻어내는 것이 바로 외교력입니다.

북한의 대내외 정세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틈새를 파고드는 북한 선교 전략이 필요할 때입니다.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눅 8:17)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미-중 권력 투쟁 속 헝클어진 남북 관계

  1. 1. 주변 정세 변화와 남북 관계
  2. 2. 북한을 감싸는 한국 정부
  3. 3. ‘천안함’ 사과 없는 5.24 조치 사실상 폐기
  4. 4. 미·중 전략적 갈등과 우리의 대응
  5. 5. 우리의 기도

미·중 권력 투쟁 속 헝클어진 남북관계를 전능하신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첫째,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등 초강대국들의 치열한 권력다툼 속에 남북관계가 오직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는 방향으로만 추진되게 다스려 주옵소서.

역대하 20장 12-13절에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유다 모든 사람은 그 아내와 자녀와 어린 자로 더불어 여호와 앞에 섰더라” 말씀과 같이 초강대국들의 힘겨루기가 치열한 한반도에서 남북의 관계가 능력되시는 하나님의 손으로 다스려 주시고, 오직 주님의 선하신 뜻만 이뤄지게 하옵소서.

둘째, 북한이 남북관계의 모든 약속을 깨고 계속되는 대남 도발을 멈추게 하옵소서!

시편 64편 5-7절에 “저희는 악한 목적으로 서로 장려하며 비밀히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보리요 하며 저희는 죄악을 도모하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저희를 쏘시리니 저희가 홀연히 살에 상하리로다”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남북 분단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남북 간 맺었던 모든 협정과 약속을 일방적으로 깨버리고 대남 도발을 일삼은 북한의 악행을 고발합니다. 주의 의로운 손으로 저들의 악한 도발을 멈춰 주시고, 도리어 그것이 저들의 올무가 되어 저들의 계략에 스스로 무너져 내리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셋째, 한국 정부와 지도자들이 북한을 향한 짝사랑을 그치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냉철하게 분석하여 주의 뜻을 이루는 대북관계를 견지하게 하옵소서!

다니엘 1장 17-20절에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왕의 명한 바 그들을 불러 들일 기한이 찼으므로 환관장이 그들을 데리고 느부갓네살 앞으로 들어갔더니 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매 무리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같은 자 없으므로 그들로 왕 앞에 모시게 하고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남한의 대통령과 그를 보좌해 대북관계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을 세워 주시고, 그들로 북한의 거짓된 음모와 악한 계략에 끌려 다니며 눈치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주의 선하신 뜻을 이루는 대북관계를 뚝심 있게 견지하며 든든한 대한민국의 안보를 세워가게 하옵소서.

넷째, 한국 정부가 대북관계에 있어 정확한 매뉴얼을 가지고 원칙에 따라 진행하게 하옵소서!

잠언 18장 15절에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한국 정부가 최근 북한이 우리를 겨냥한 미사일을 쏴도 입을 다물고, DMZ 초소에 북한의 총탄이 탄착군을 형성하며 박혀도 “우발적 사고일 것”이라며 도리어 북한을 감싸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북한이 천안함 폭침에 대한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았는데 우리 정부가 알아서 ‘5.24 대북제재 폐기’로 면죄부를 주고, 심지어 우리 해·공군의 방어 훈련 보도에 북한이 반발하자 정부는 군 지휘부를 불러 질책하는 등의 대응으로 국민들조차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대북관계에 있어 원칙에 입각한 매뉴얼에 따라 대북관계 특별히 군사정책을 이끌어가도록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옵소서.

다섯째, 미·중 전략적 갈등이 고조화 되는 시점에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주의 긍휼을 입게 하옵소서.

역대하 14장 11절에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악한 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말씀과 같이 미·중이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한반도를 중심으로 충돌하는 상황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힘과 능력이 되심을 선포합니다. 이 나라와 민족의 모든 선택과 정책이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그 하나님 안에서 완전한 외교정책이 되게 하시고, 그로 인하여 복음으로 통일의 날이 속히 이루어져 갇힌 북한의 영혼들이 자유로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DF 파일 다운받기

SNS로 공유하기:

[정세와선교 175호] 선교를 위해 알아두어야 할 북한 주민 생활

2020-06-02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철저한 통제 속에서도 북한 내에는 알게 모르게 변화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북한의 변화를 다 알 수는 없지만 전반적인 변화의 모습은 공개된 여러 자료들을 통해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북한 선교는 북한의 변화를 알고 잘 활용할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북한 사회의 첫 번째 특징으로, 북한 권력층은 권력에 목을 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정치적으로 김정은 위원장에 충성을 바친다면 얼마든지 높은 지위와 호화로운 생활을 하게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정은 체제에서 가장 주목되는 권력 계층은 충성경쟁을 벌이는 신진 엘리트 집단입니다.

 

북한에서는 권력과 부가 비례합니다. 큰 권력을 잡을수록 이권에 개입하거나 뇌물을 맡아 큰 부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 사회의 또 하나의 특징은, 사회 계층 차별이 크고 북한 부유층은 초호화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 주민의 1%에 해당하는 상류층은 미국 뉴욕 맨해튼과 비슷한 ‘평해튼‘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돈주(돈의 주인)는 정부 부처나 군부 기관의 공식 직함을 갖고 해외에서 국영기업을 운영하거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 있고, 평면 TV와 아파트들도 거래한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권력은 모든 것이고 전부입니다. 권력만 틀어쥘 수 있다면 재물은 그대로 따라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북한에서 특권층은 권력도 있고 돈도 있습니다. 그러나 특권층의 권력은 변화가 무상하며 언제 당할지 모르지만, 돈의 생명은 권력보다 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북한에는 ‘장마당’이라는 자본주의 시장의 맹아가 북한의 기반을 서서히 바꾸고 있습니다. 북한의 젊은이들이 당과 군의 간부보다 돈 잘 버는 사장을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북한의 시장경제 의존도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장의 확산을 보며 자라난 북한 청소년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정치보다는 ‘경제’, 사상보다는 ‘물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깨달은 세대입니다. 그래서 당원보다는 ‘돈주‘가 되고 싶어하는데 이것이 큰 변화 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시장이 많이 생겨 돈이 많은 개인은 늘어났지만 아직 개인 기업이 없고 철저하게 국가가 소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행한 것은 북한 내에서 시민사회의 싹이 조금씩 움트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북한 사회의 변화는 북한 내 시민사회의 발전과 국제사회가 협력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북한 사회의 실상을 파고드는 북한 선교 전략이 매우 필요한 때 입니다.

 

“지식이 없는 소원은 선하지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잘못 가느니라“(잠 19:12)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선교를 위해 알아두어야 할 북한 주민 생활

 

1. 권력에 목매고 사는 북한 권력층
2. 북한 부유층 초호화 생활, 계층 차별 커
3. 권력이나 이념보다 돈이 최고가 되는 북한 생활
4. 변화를 주도하는 장마당 시장경제
5. 우리의 기도

 

 

 

 

우리에게 북한선교의 사명을 주신 하나님께 최근 변화하는 북한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이에 따른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북한선교전략을 구하며 간구합니다.

 

첫째, 북한의 권력층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변화될 수 있게 하옵소서!

에베소서 6장 12-13절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말씀하신 주님, 북한에 권력을 가진 자들이 그 체제안에서의 기득권을 지속하기 위하여 김정은에 대한 충성경쟁을 벌이는 것에서 돌이키게 하시고, 저들이 가진 권력이 김정은이 아닌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게 하시고, 어떤 형태로든 권력층에 있는 자들에게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그걸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둘째, 장마당 세대를 통하여 북한 체제의 변화가 일어나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복음이 활발히 전해지게 하소서!

시편 146편 7~9절에 “압박 당하는 자를 위하여 공의로 판단하시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시로다 여호와께서 갇힌 자를 해방하시며 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말씀하신 여호와여, 북한의 배급경제가 무너져, 주민들 스스로가 돈을 벌어 살아가는 경제구조가 형성되면서 빈부의 격차가 심화된 상황입니다. 돈이면 안되는 것이 없다고 하는 북한의 사회구조가 곧 견고한 북한체제를 와해시키는 강력한 도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북한의 모든 주민들이 자유로운 삶을 보장받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셋째, 북한주민들의 사상과 이념이 돈에 잠식되기 전에 복음을 들을 수 있는 복을 허락해 주옵소서!

디모데전서 6장 10절에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말씀하신 주님, 북한의 장마당을 통해 시장경제를 통해 북한주민들의 이념과 사상을 잠식해 가는 돈과 물질을 버는 것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들에게 하루 속히 복음이 전해져 돈을 숭배하는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고 주께로 돌아오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넷째, 한국교회가 북한의 변화에 적합한 선교전략을 가지고 북한선교를 적극적으로 감당케 하옵소서!

에베소서 1장 17-19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말씀과 같이 한국교회가 북한의 변화에 주목하고, 북한선교에 있어 선교 전략을 다각도로 강구하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실행하여 하나님께서 행하실 복음 통일의 때를 앞당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로 공유하기:

[정세와선교 174호] 북한 사회의 어두운 실상도 알아야

2020-05-04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가 믿음의 눈을 가지고 북한을 주의 깊게 들여다보면 어두운 실상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사회도 문제지만 북한에는 저출산 고령화가 더욱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주민의 기대 수명이 남한과 12년 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양부족으로 체구가 왜소해 질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그 원인으로는 남성의 장기간 군복무 때문에 결혼 연령이 늦고 여성이 장마당, 밀무역 등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정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북한에는 주민들의 허약한 체구와 아사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북한 어린이들의 영양결핍 문제가 장기화될 경우, 통일한국 사회의 큰 사회적·경제적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통일 후 의료비 급증 등 비용적인 측면에서 떠안게 될 부담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아사자들이 지역에 따라 속출한다고 하니 식량문제 해결이 급선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또 북한 주민들 사이에는 마약이 만연되어 있는 실정이라는 것입니다. 북한의 마약 남용은 해가 갈수록 점점 용납하기 어려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에 일반화된 마약은 ‘얼음’, ‘아이스’, ‘뽕’ 등의 은어로 불리는 히로뽕과 아편진이라고 합니다.

 

북한 내 식량난 등 생활고가 심화되면서 점이나 굿, 부적과 같은 미신 행위가 널리 퍼져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탈북자들이 한국행을 택하기 전에 점을 보고 탈북 날짜와 방향 등을 정한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종교 탄압국으로 알려진 북한에서 주민들이 종교에 의지할 수 없게 되면서 대신 점이나 부적 등 미신 행위에 기대게 된 결과로 분석이 됩니다. 불확실성이 많아진 요즘 그야말로 미신의 전성시대라고 합니다. 한국교회는 이제 미신까지 숭배하는 북한 주민들의 영적 갈급함을 직시해야 할 때입니다.

 

한편 북한에서 영어가 제1외국어로 자리잡은 지 오래라고 합니다. 또한 북한 사회가 이처럼 과거보다 개방화되면서 청춘 남녀들의 애정 행각도 과감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북한 선교는 열정만 가지고 밀어 부쳐서는 안됩니다. 선교의 대상인 북한사회의 실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북한 사회의 변화 양상이나 속도에 맞춰 북한 선교의 패턴도 바꿔야 합니다. 북한 주민들이 저항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그들 속으로 파고드는 점진적인 선교 전략을 찾고 과감하게 밀고 나가야 할 때입니다.

 

“지식이 없는 소원은 선하지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잘못 가느니라”(잠 19:2)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북한 사회의 어두운 실상도 알아야

 

1. 북한도 심각한 저출산 고령화
2. 북 주민의 허약한 체구와 아사 속출
3. 마약에 빠진 북한
4. 미신, 무속에 빠진 북한 주민들
5. 영어 열풍, 성형 바람 유행따라
6. 우리의 기도

 

 

 

최근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과 고령화, 영양결핍 및 아사, 마약 중독과 미신 행위 등 북한의 어두운 실상을 하나님 손에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첫째,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해지는 경제난 가운데 신체적으로 매우 궁핍한 상황에 빠져 있는 북한 주민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고린도전서 15장 44절 말씀을 의지하여 경제난으로 인해 최근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북한의 출산율과 최근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성 질병으로 인해 더욱 심각해진 북한 주민들의 영양 상태를 하나님 손에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대북제재와 코로나19로 인한 국경봉쇄 등의 상황으로 더욱 힘들어진 북한 주민들의 상황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해결되게 하옵소서. 의료 지원이 일부 계층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니라 전 인민이 누리는 혜택이 되도록 주님의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이들의 육이 회복되어질 때 복음으로 영 또한 함께 회복되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특별히 하나님의 성도들을 기억하사 모든 상황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하소서.

 

둘째, 불안한 북한 내 상황으로 마약과 미신 행위에 의존하는 북한 주민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장 13~14절 말씀을 의지하여 마약과 미신 행위에 빠져 있는 북한 주민들을 하나님 손에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마약 밀수출을 통해 돈을 벌겠다는 북한 정권의 계책에 주민들이 중독되어버린 안타까운 상황 가운데 최근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치료에 마약이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북한 내 마약 밀매가 더욱 성행하고 있습니다. 엄격한 법적 처벌이 뒤따름에도 미신을 의지하고 긴밀하게 좇는 북한 주민들의 영적으로 갈급함을 주여 하감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외에 그 어떤 것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을 마약이나 미신 행위에서 해갈하려 하는 북한 주민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사망의 그늘에 앉아있는 이들에게 하루속히 복음이 전해져 참 빛이요 생명이신 하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영생을 누리게 하옵소서.

 

셋째, 북한 사회의 변화에 맞춰 지혜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 잠언 24장 5~6절에 말씀하신 하나님,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북한 사회의 실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선교 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주의 일꾼들이 함께 연합하여 주님 앞에 겸비하고 하늘의 지혜를 구하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북한 땅에 복음이 전해지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로 공유하기:

[정세와선교 173호] 한국과 중국 관계 이대로 좋은가?

2020-03-31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즈음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 문제로 전세계가 난리를 벌리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경건한 모습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모습을 보일 때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마음을 편치 않게 하고 있습니다. 한-중 관계는 원래 북한과의 관계에서도 피할 수 없는 숙명적인 관계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북한의 첫 핵실험 후 내부회의를 거쳐 ‘북핵 막겠다고 북 정권을 무너뜨리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중국은 경쟁 업종이 많은 한국 업체들에 대해 심하게 다루었습니다. ‘싫으면 나가라’는 식으로 처음부터 그럴 계획이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런 폭력적인 국가에 우리의 수출 25%를 의존하고 있다는 것은 반드시 관리해야 할 국제적 위협입니다.

 

중국은 한국에 대해 지속적으로 오만한 정책을 펴왔습니다. 최근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 연이어 벌어졌습니다. 중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과 관련 일부 지방 도시에서 한국인들에게 강경한 수준의 ‘14일 자가 격리’를 요구해 불편이 잇따르기도 했습니다. 더구나 주민등록번호상 대구, 경북 출신에 대해서만 시행했던 호텔 집중 격리를 한국에서 들어오는 사람 전체로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이러한 비우호적인 태도에도 불구하고 한국정부는 일방적인 대중 접근 정책을 추구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에 시진핑 주석을 서울에서 뵙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념이나 정치적으로 취약한 한국을 덮쳤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의 국가주석 시진핑 방한을 성사시킨다고 그 문을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전체 국민들의 안전이 걸려있는데도 정치가 우선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여야 4당 대표들과 만나 우한 코로나 감염증 사태 이후 ‘중국인 입국 금지 요구’와 관련 “불가능하고 실익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결국 사드와 관련 중국의 의도는 사드 자체가 아니라 이 기회에 한국을 길들이고 한미 동맹에서 결국 떼어 놓겠다는 것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그동안 우리 정부는 중국과의 관계 복원에 매달린 나머지 적지 않은 것에 손해를 보았습니다. 상대적으로 국력이 약한 나라가 원칙 없이 그때 그때의 작은 이익을 좇아 흔들리면 국가의 주권과 지존은 쉽게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중국이 느끼는 한국의 전략적 가치는 미국과 가까울수록 올라갑니다. 미국이 한국을 버리면 한국은 중국의 주변 작은 나라의 하나일 뿐입니다. 국난에 처할 때 진심 어린 마음으로 돕는 것은 쌍방이 가까워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는 것입니다. 일시적으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싸울 것은 싸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시나니” (욥 5:18)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한국과 중국 관계 이대로 좋은가?

 

1. 피할 수 없는 숙명적인 한-중 관계
2. 중국의 오만한 대 한국 정책
3. 한국의 일방적 대중 접근
4. 바람직한 한-중 관계
5. 우리의 기도

 

 

 

전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창궐로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피할 수 없는 숙명적인 한 중 관계 를 하나님 손에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첫째, 한국 수출의 25%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해 한국정부와 기업들이 수출의 다각화 할 수 있는 경제구조를 갖도록 지혜를 주옵소서!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 시편 94편 11절, “우리 주는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의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시편 147편 5절 말씀을 의지하여 중국의 대 한국 패권적 행태가 심해져 가는 상황을 하나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한국정부와 기업들이 중국시장에 의존하는 경제정책이 아닌 수출의 다각화를 모색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한국에 대한 중국이 패권적 행태를 버리게 하시고, 저들의 곧은 목을 하나님께서 꺾어주옵소서. 이 나라의 위정자들이 중국을 의지하는 것에서 떠나게 하시고, 중국에 대한 외교 및 경제정책을 담당한 실무자들 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세워지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둘째, 한반도와 한국에 대한 중국의 악한 계략들이 자충수가 되어 그들에게 타격이 가해지게 하소서!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욥기 12장 13절 말씀을 의지하여 자신들의 계략으로 교만한 행태를 일삼고 있는 중국 정부를 하나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를 핑계 삼아 한국 교민들과 기업들에 부당한 대우를 하며 외교적으로도 무례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고통받는 주중 한국 교민들과 기업인들을 위로하시고 그들을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옵소서. 또한 중국 정부의 악한 계략들이 자충수가 되어 그들에게 타격이 가해짐으로 중국 정부의 수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셋째, 이 모든 상황 가운데 중국 눈치만 살피는 한국의 위정자들을 깨우쳐 주옵소서!

“여호와께서 강한 손으로 내게 알려 주시며 이 백성의 길로 가지 말 것을 내게 깨우쳐 이르시되”

이사야 8장 11절을 의지하여 이러한 모든 상황 가운데 더욱 깨어 분별하며 나아가야함에도 이념이나 정치적으로 취약해져 있는 한국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국민들의 안전이 걸려있는데도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한을 성사시키기 위해 정치를 우선시하다가 코로나19의 확진자 수가 늘어난 상황입니다. 계속적으로 중국의 눈치를 보며 미온적인 방법으로 대처하는 한국의 위정자들을 깨우쳐 주시사, 미온적인 방법이 아니라 모든 것을 쏟아 부으며 나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한국의 위정자들이 중국이 아닌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옵소서!

 

넷째,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는 한중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태복음 10장 16절에 말씀하신 하나님, 한국정부와 기업들이 세계 열강들의 틈에서 무엇보다 하나님께 묻고 그 뜻을 따라 정책을 펼칠 수 있는 모략을 갖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중국에 대해서도 근시안적인 외교와 경제정책으로 상황에 따라 표류하는 것이 아닌, 백년을 내다보며 때로는 담대하고, 또 때로는 유연하게 대처함으로 이 민족이 부흥하고 발전하여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강국으로 가는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로 공유하기:

[정세와선교 172호] 한국의 일방적인 대북 접근 정책 – 일방적 구애 전략

2020-03-05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우리 정부의 일방적인 대북접근 정책이 논란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반응을 보이지 않는데도 정부 만이 지속적인 구애 전략을 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를 저자세 시대착오적인 접근으로 보기도 합니다. 북한이 ‘통미봉남’을 명확히 하고 미국과 대화에도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안보 상황 인식이 현실과 동떨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방미 중인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변화된 조건과 환경을 고려하면서 금강산 관광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금강산 남측 시설을 부수고 몰수하겠다는 북한에 원산.갈마 지구 개발 문제를 논의하자고 했습니다.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지도 못한 정부가 한술 더 떠 다른 곳에 돈을 대주겠다는 것입니다. 미국 의회조사국(CRS)은 한국의 북한 개별 관광 요구에 미국은 ‘시기상조’라며 명백히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지자체도 독자적으로 대북인도지원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와 공공기관들이 ‘줄대기식’ ‘짝사랑식’ 대북 사업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가 아닌 지자체들이 나서면 좌충우돌식 과열 경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남북관계의 경색 국면은 한동안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북한은 북미 비핵화 협상을 근본 문제로 보고 당분간 ‘선미후남(先美後南)’ 정책을 유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 전직 외교관 관리는 “북한은 계속 남북관계에 기대가 없다는 메시지를 보내는데 우리 정부만 희망적 시선에 매몰돼 있다가 망신을 당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올바른 대응방안은 북한의 대남전략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북한의 전략, 전술은 북한의 입장에서 정확히 이해해야 하며, 우리의 희망적 사고에 잡혀서는 안됩니다. 정부는 북한의 노골적인 ‘남조선 무시’ 기조에도 계속 ‘러브콜’을 보내겠다는 것입니다. 여권에서는 올해 총선을 위해 대형 남북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보고 ‘김정은 답방’을 재추진할 기세입니다. 그러나 진지한 남북관계 개선에 정치적 목적이 앞서서는 안됩니다.

 

근거가 희박한 남북.대북 관계 낙관론을 버리고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하면서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대북정책은 우리가 단독으로 구상하고 일방적으로 추진할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북한과 진지한 토론과 합의를 거쳐 합의사항을 진행시켜야 할 것입니다. 실현 가능한 일부터 시작해서 점차 단계를 높여감으로써 상호 신뢰를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잠 28:1)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한국의 일방적인 대북 접근 정책
– 일방적 구애 전략 –

 

1. 저자세 시대착오적 접근
2. 금강산 관광 재개와 개별 관광 밀어 부치기
3. 대북 지원과 철도 연결 집착
4. 진정한 초청에도 철저한 무시
5. 대응방안: 북한의 대남 전략 파악
6. 우리의 기도

 

 

 

근거가 희박한 남북·대북 관계 낙관론으로 일방적인 장밋빛 대북접근 정책을 펼치고 있는 한국 정부와 막말과 비난을 일삼으며 오만방자한 태도가 도를 넘고 있는 북한 정권을 하나님 손에 올려 드리며 함께 기도합니다.

 

첫째, 한국의 위정자들이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함으로 북한의 대남전략과 전술을 정확히 파악하여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모든 상황에 대응하게 하소서!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태복음 10장 16절 말씀을 의지하여 현실과는 동떨어진 남북 관계 낙관론과 안보 상황 인식으로 일관하고 있는 한국 정부를 올려드립니다. 비무장한 양이 지혜마저 없다면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것처럼, 위기의 상황 가운데 한국의 위정자들을 흔들어 깨워주셔서 북한의 전략과 전술을 보고싶은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입장에서 정확히 이해하여 냉철하게 현실을 직시하고 대응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아는 자들로 먼저 주님 앞에 엎드려 간구할 때 이 나라 가운데 비둘기 같은 순결함을 회복시켜 주시고 뱀 같은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둘째, 목이 굳어져 교만과 속임으로 가득찬 북한 정권의 속내를 숨김없이 드러내 보여주셔서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나타내주시고 이제는 그 악한 길에서 돌이키게 하소서!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마태복음 10장 26절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며 악의 길을 가고 있는 북한 정권을 전능하신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모든 감추인 것들, 숨긴 것들이 하나도 남김없이 다 드러나게 하시고, 뻣뻣하게 굳어 고개를 쳐들고 교만함으로 일관하는 저들의 굳은 목을 꺾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들이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알고 하루속히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그리할 때 남과 북이 복음으로 하나되고 진정한 통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로 공유하기:

[정세와선교 171호] 김정은 위원장의 “새로운 길” 모색 –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

2020-02-05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지음 북한의 동향이 심상치 않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신년사에서 발표했던 ‘새로운 길’을 구체화하고, 기존 노선을 뒤집는 명분을 만들기 위해 전례에 없는 많은 인원을 참석시킨 가운데 며칠에 걸쳐 노동당 제 7기 제 5차 전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노동당과 내각 간부들 각 도 인민 위원장, 무력기관 간부 등 북한 체제의 주요 인사들이 1,000여 명이 참석하면서 대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만큼 김정은과 북한의 고민이 깊다는 의미이며 따라서 ‘새로운 길’과 관련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이 됩니다. 이에 따라 북한은 ‘자력갱생’을 키워드로 대북제재 정면 돌파를 강조하며 대규모 인적 쇄신에 나섰습니다.

 

김정은은 5차 전원회의에서 ‘허리띠를 졸라매서라도 기어이 자력 부강 자력 번영해 나라의 존엄을 지키는 것이 우리 혁명 신념이라고 했습니다. 미국이 당분간 대북제재를 완화할 가능성이 작은 만큼 자력갱생으로 버티기에 나서겠다는 것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비핵화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미국이 적대시 정책을 끝까지 추구한다면 비핵화는 영원히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핵·ICBM 실험 중단’ 약속을 깨겠다고 협박하며 미국이 먼저 대북제재 해제에 나서라는 메시지 입니다.

 

한가지 분명해진 것은 미국이 대북 적대시 정책을 풀면 비핵화를 할 수 있다는 김정은의 약속은 하나의 거짓인 것이 들어난 것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제 대놓고 ‘비핵화는 없다’는 말을 하기까지 합니다.

 

국제사회의 제재로 인한 북한의 고통을 김정은은 고스란히 주민들 몫으로 돌렸습니다. 대책이라고 내놓은 것은 기껏 절략정신체질화, 무조건 기일 내 완성 같은 몰아치기 입니다.

 

김정은은 신년사 대신 당 중앙위 제 7기 5차 전원회의에서 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에서 그는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을 고의적으로 넘겨 뛰어 무시했다는 지적입니다. 지난 해 2월 ‘하노이 노딜’ 이후 뚜렷해진 ‘남조선 무시’ 전략을 이어 가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김정은의 연설에서는 북한이 현재 처해있는 곤혹스러운 상황이 곳곳에서 엿보입니다. 그는 대외 강경 도발을 천명하면서도 북미관계를 파국으로 이끌 ‘레드라인’을 넘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핵 협상을 계속하되 최악의 상황까지 검토해 한미 공조 강화와 안보 태세 점검을 서둘러야 할 것입니다.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잠 28:1)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새로운 길” 모색
–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 –

 

1. 북한 최상급 의사결정기구 전원회의
2. 김정은의 ‘자력갱생’
3. “간고하고 장구한 투쟁” 내세워
4. 신년사 없이 남한 의도적 무시
5. 어떻게 대처하나?
6. 우리의 기도

 

 

 

지난해 말 이례적으로 대규모로 진행된 노동당 제 7기 제 5차 전원회의를 통해 ‘자력갱생’을 키워드로 대북제재 정면 돌파를 강조하며 대규모 인적 쇄신에 나선 북한을 하나님 손에 올려드리며 함께 기도합니다.

 

첫째, 새해 첫날 핵·미사일 모라토리엄 파기 카드를 던지며 대북제재 정면 돌파를 강조하고 있는 북한 정권을 깨우쳐 주소서!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한 대로 버려 두어 그의 임의대로 행하게 하였도다” 시편 81편 11-12절 말씀을 의지하여 끝까지 고집을 굽히지 않는 북한 정권을 올려드립니다. 끝까지 핵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그들의 검은 속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그 교활한 수가 무용지물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대적하여 완악해질대로 완악해진 그 마음을 꺾어주시고 깨우쳐 주시사,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핵보다 크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에서 돌이켜 회개하게 하옵소서.

 

둘째, ‘정면돌파전’ 노선을 내세워 그 고통을 고스란히 주민들 몫으로 돌린 북한 정권 아래에서 신음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보호하여 주소서!
“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 같으니라” 잠언 28장 15절에 말씀하신 주님께 울부짖는 사자와 굶주린 곰 같은 북한 정권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마음이 완고하여 스스로 재앙의 길을 선택하여 걷는 북한 정권 아래 고통 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신음소리를 들으사 응답하여 주옵소서. 저들의 필요한 도움이 제 때에 채워지게 하시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저들의 감은 눈이 띄여 은혜를 온전히 체험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믿음의 성도들을 보호하시고 일으켜 세우시사, 그들을 통해 모든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복음의 기쁜 소식이 더욱 확산되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셋째, 한국 정부가 현 상황을 궤뚫어 보며 만전의 안보 태세를 갖추는데 깨어 주력하도록 지혜를 더하소서!
“다윗이 또 하나님께 묻자온대 하나님이 이르시되 마주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되” 역대상 14장 14절에 말씀하신 하나님, 북한 정권이 신년사를 대신한 전원회의 결과 발표에서 대남정책을 비롯해 한국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전혀 하지 않은 가운데 한국 정부는 대북 제재 완화에만 골몰하고 있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한국 정부가 현 상황을 정확히 깨어 보며 만전의 안보 태세를 갖추는데 주력하도록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블레셋 사람들이 다윗을 잡으러 올라왔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며 물었던 다윗처럼 한국의 위정자들 가운데 믿는 자들을 일으키시어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며 묻게 하시고, 그들을 통하여 한국 정부가 이 상황을 대처해나갈 수 있는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로 공유하기:

[정세와선교 170호] 금강산 관광, 물 건너 가나?

2019-12-02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10월 24일 금강산 관광지구를 시찰하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빠지는 너절한 남측 시설들을 싹 들어내라”고 지시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시정 연설에서 남북 평화 경제에 대한 북한의 호응을 촉구한지 하루 만입니다.

 

이어 김 위원장은 한국이 금강산 관광시설을 무슨 피해지역의 가설막이나 격리병동처럼 들여앉혀 놓았다며 “우리 식으로 새로 건설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남측의 관계 부문과 합의하여 (남측 시설을) 싹 들어내도록 하고 우리식으로 새로 건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여러 대목에서 ‘남측 배제’를 분명히 했습니다. 남북 경협에 소극적인 남한 정부에 대한 불만을 터뜨리며 남북 사업을 전면 재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친 것입니다.

 

김 위원장은 자신의 ‘철거 지시’가 엄포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이를 위해 한국과 직접 대면할 계획도 없다는 점을 못박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외교가에서는 “북한이 이미 ‘금강산 관광 파트너’를 한국에서 중국으로 갈아치우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 중”이란 관측에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시설 철거 관련 대면 협상을 통해 북한과 금강산 재개 등을 논의한다는 입장이지만 북한은 ‘개발에 끼지 말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한편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은 지속적인 경제 상황 악화로 지지율 하락을 겪으면서도 남북관계 진전에 대한 희망을 가져 왔습니다. 문 대통령은 금강산 시설 철거에 대해선 “국민 정서에 배치될 수 있고 남북관계를 훼손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싹 드러내라”는 김정은의 지시는 수용할 수 없고 남북 협력 방식으로 금강산 관광의 재개와 활성화 방안을 찾자는 것입니다.

 

정부는 ‘남북쇼’가 깨질까봐 김정은의 심기를 살피는데 정신이 없고, 안보 부서는 그런 정권과 김정은의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 북한과 협상하고 거래하되 김정은 정권을 마치 ‘정상집단’인 것처럼 포장해서 국민을 속이는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김정은은 지금도 공공연하게 ‘남한과 상종하지 않겠다’고 윽박지르고 있습니다. 이제는 김정은 정권에 대한 일방적 짝사랑, 환상을 버릴 때도 되었습니다. 북한도 문재인 정부가 표방해온 ‘운전자’, ‘중재자’ 역할을 불신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김정은으로부터 ‘금강산 철거’ 발언이 나왔는데도 우리 정부는 “남북대화가 열릴 가능성이 있다” 매달리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정부는 ‘남북쇼’가 깨질까봐 김정은 심기를 살피는데 급급하고, 국방부등 안보부서는 그런 정권과 함께 북한 정권의 눈치를 살피고 있습니다.

 

북한과 당분간 관계가 악화되더라도 할 이야기는 당당히 하고 접촉할 때마다 밀리는 나약한 태도를 보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북한은 ‘정상국가’가 아님을 항상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잠 27:1)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금강산 관광, 물 건너 가나?

 

1. 김정은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발언과 의미
2. 우리 당국의 당혹스러운 반응
3. 앞으로의 과제와 전망
4. 그러니 어떻게?
5. 우리의 기도

 

 

 

 

북한 정권이 일방적으로 금강산 내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하며 남측의 실무회담 제의를 거절하는 등 남측배제를 분명히 하고 있는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함께 기도합니다.

 

첫째, 끝까지 핵을 포기 않고 외화를 벌어들이기 위해 관광지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북한 정권이 자기 중심적인 행태를 버리게 하소서!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따르지 아니하고 불의를 따르는 자에게는 진노와 분노로 하시리라” 로마서 2장 8절 말씀을 의지하여 일방적으로 금강산 관광지구 남측 시설 철거를 요구하며 대화를 거부하는 북한을 올려드립니다. 끝까지 핵을 포기하지 않고 외화를 벌어들이기 위해 관광지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북한 정권이 하루속히 자기 중심적인 행태를 버리고 돌아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자리에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둘째, 여전히 상황 파악을 하지 못하고 현실을 부정하며 북한 정권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있는 남한 정부를 깨우쳐 주소서!
“나는 주님의 종이니, 주님의 증거를 알 수 있도록 나를 깨우쳐 주십시오. 그들이 주님의 법을 짓밟아 버렸으니, 지금은 주님께서 일어나실 때입니다.” 시편 119편 125-126절 에 말씀하신 하나님, 북한 정권이 끝까지 핵을 포기하지 않고 완악하게 고집을 부리며 자기 멋대로의 행보를 가고 있는 가운데 남한 정부가 올바로 분별하여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감추어진 북한 정권의 속내를 간파하게 하시고 그들의 악한 계략에 놀아나지 않도록 남한 정부를 깨우쳐주시옵소서. 위정자들 가운데 하나님을 아는 자들을 통하여 강력히 역사하여 주옵소서.

 

셋째, 성도와 교회가 연합하여 대통령과 위정자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디모데전서 2장 1-2절에 말씀하신 하나님, 한반도를 둘러싼 여러 상황들 가운데 성도와 교회가 연합하여 회개하고 자복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대통령과 위정자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개입하셔서 진리 가운데 인도하여 달라고 간구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로 공유하기:

[정세와선교 169호] 북한의 최근 대남 강경 전략

2019-10-3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즈음 남한의 대북전략이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대남전략은 날마다 강경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북한이 미국과는 대화에 나서면서 남한 정부에는 압박을 지속하는 ‘신통미봉남’ 전술을 구사한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김정은 위원장은 8월 13일 “‘승리적 전진’을 무적의 군사력으로 담보해 나가는 새 무기체계를 연속적으로 개발, 완성하는 특기할 위훈을 세웠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은 남한 전역을 사정권에 둔 각종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것입니다. 미 정보 당국은 북한이 최근 발사한 신형미사일에 대해 미군의 미사일 방어체계를 압도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한국을 사정권에 둔 위협적인 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하는 등 그동안 군사도발을 자행해왔습니다.

 

이런 무력 도발과 함께 북한은 대남 막말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북한은 남한의 이른바 현 진보정권이 “대결과 전쟁을 본업으로 삼던 보수정권 때와 조금도 다를 바가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이 내건 ‘한반도 운전석’론을 대놓고 비아냥거리며 추가 도발 가능성을 내비친 것이라고 비꼬았습니다.

 

북한은 지난 8월 16일 조평통 대변인 담화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8.15 경축사를 겨냥해 망발을 늘어 놓았습니다. 북한은 이 날 담화에서 “남조선 당국자들과 더 이상 할 말도 없고 다시 마주앉을 생각도 없다”며 남북대화의 길까지 막았습니다. 남북 관계 교착 상황을 문 대통령의 책임으로 돌리기도 하였습니다. 또 남조선 당국자들과는 할 말 없다는 북한선전 매체들은 이번에는 ‘미북 대화에서 남조선은 빠져라’고 주장하며, 북한의 ‘통미봉남’ 전술을 노골화시켰습니다.

 

한편 북한은 8월 29일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국가수반 권한을 강화하는 헌법 개정을 단행하는 한편, 북극성-3형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은 3단 고체 연료 추진체 미사일로 확인되었습니다. 북한 수역에서 한반도 유사시 미 전략 자산의 출동기지인 괌 기지를 타격하는 능력을 입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한미 갈등 국면에서는 적극 수습에 나서지도 미국의 비판에 반박하지도 않으면서 관망하고 있습니다. 이러는 동안 북한 매체들은 “한미동맹 끝장내야 한다”고 본격적인 선전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북한의 눈치를 보지 말고 과감한 대미접근을 통해 우리 안보를 튼튼히 하고 경제고립에서 벗어나면서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더욱 발양해야 할 것입니다.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 27:1)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북한의 최근 대남 강경 전략

 

1. 미사일 발사 및 군사 도발
2. 대남 막말 비난 퍼부어
3. 김정은의 국가수반 권한 강화와 SLBM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위협
4. 우리의 과제와 전망
5. 우리의 기도

 

 

 

남한의 대북전략이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가운데 북한의 대남전략은 날마다 강경해지고 있는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함께 기도합니다.

 

첫째, 북한 정권이 집중하며 개발하고 있는 각종 무기들이 무용지물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고린도후서 10편 4~5절에 말씀하신 하나님, 계속적으로 무기를 개발하고 군사도발을 자행하며 그 군사력이 자신들을 보호해주리라 믿고 있는 북한정권을 하나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신다고 하신 말씀처럼 북한 정권이 의지하고 있는 각종 무기들이 무용지물이 되게 하시고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둘째, 북한 정권이 내뱉는 모든 막말들이 저들의 머리 위로 돌아가게 하소서!

“그러나 그들은 지존하신 하나님을 시험하고 반항하여 그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며

그들의 조상들 같이 배반하고 거짓을 행하여 속이는 활 같이 빗나가서” 시편 78편 56-57절 에 말씀하신 하나님, 북한 정권이 대남 막말 비난을 퍼부으며 남북 대화의 길까지 막아버리고 자신들의 전략을 더욱 노골화하며 드러내고 있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그들의 조상들 같이 배반하고 거짓을 행하며 속이는 활 같이 빗나가는 저들이 내뱉는 모든 말들이 그들의 머리 위에 돌아가게 하옵소서.

 

셋째, 북한 땅을 뒤덮고 있는 우상숭배의 견고한 진이 하루속히 무너지고, 복음이 더욱 힘차게 뻗어나가게 하옵소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요한계시록 22장 13절에 말씀하신 하나님, 4개월 만에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헌법을 또 바꾸며 김정은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사실상 한계가 없는 초법적 권한을 부여한 북한정권을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처음이요 마지막이고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김일성-김정일에 이어 김정은까지 삼부자가 신격화되어지고 하나님 대신 인간에게 절하며 섬겨야 하는 북한 땅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눈이 가리워지고 귀가 덮어져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는 북한의 위정자들에게 긍휼을 베푸셔서 하루속히 악한 길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그 땅에 남겨두신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하여 복음이 더욱 퍼져나가게 하옵소서.

 

넷째, 남한의 위정자들이 모든 상황 가운데 휘둘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소서!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린도전서 1장 25절에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 안팎으로 심히 어지러운 가운데 대북전략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남한의 위정자들을 당신의 손에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이 모든 상황 가운데 휘둘리지 않도록 붙잡아주시며 사람의 지혜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늘의 지혜를 겸손히 간구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만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만을 의지하며 나아갈 때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목도하며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로 공유하기:

[정세와선교 168호] 정부의 최근 대북 전략, 평가와 전망

2019-10-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즈음 정부의 대북정책이 혼란스럽습니다. 정부나 청와대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상당히 희망적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낙관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월 5일 “남북경제 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일본의 우위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남북간 경제 협력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밝힌 것입니다. 문제는 남북 경제 협력 즉 평화 경제를 이루는 것입니다. 남북경협을 통해 내수와 미래 시장을 확대해 일본을 넘어서겠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나 멀고 험한 길입니다.

 

정부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연이은 도전적 행위에도 북한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핵이 없는 남한이 핵이 있는 북한보다 ‘군사능력이 훨씬 앞서고 있다’는 말을 믿기가 어렵습니다.

 

한편 한국정부는 북한의 신형 미사일에 대해 지나친 요격을 장담하고 있으나 신형 방사포 역시 최대 고도와 속도를 감안하면 패트리엇 DAC-3, 천궁2 요격 미사일로 요격이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문 대통령은 다섯 차례나 이어진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해 계속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야당들은 “대통령이 우리를 겨냥한 도발에 대응없이 계속 침묵하는 것을 ‘대남 도발은 괜찮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도발과 대남 막말 및 조롱에 대해 어떤 언급이나 비판도 없었습니다. 청와대 측은 “대통령이 나서 맞대응할 경우 지금보다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며 계산된 저강도 대응 임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침묵하는 사이 청와대와 정부 여당에서도 이날 “곧 북미 대화가 시작된 것 같다”는 낙관적 목소리만 나왔습니다. 북한이 막말 대화에도 청와대는 “대외 협상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받아들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8월 15일 광복절 74주년 경축사에서 당시 미사일 도발을 이어가고 있는 북한에 대한 비판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북한 눈치 보기와 현실성 없는 대북 이상주의”라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을 “대화 모멘텀을 찾는 것은 좋지만 제재를 통한 압박 등 다른 대북정책도 병행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보수 야당들은 청와대에 “굴욕적” 등의 표현을 써가며 비판했습니다. 정부로서는 북한 도발에 민감하게 대응하면 더 큰 도발을 낳아 대응과 맞대응의 악순환이 될 수 밖에 없다는 논리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처럼 대응을 자제하며 물러설수록 북한은 기고만장해지고 못된 버릇과 행태는 나빠질 것입니다.

 

더욱이 지금의 북한 도발은 우리를 겨냥한 단거리 위험입니다. 그런데도 할말을 못하고 있으니 국민적 자존심에 큰 상처를 주고 있는 셈입니다. 전문가들은 “젊은 세대는 정부가 북한 정권에만 관심을 갖지 말고 일자리부터 챙기기를 바라고 있다”며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에도 정부가 내세운 ‘남북 평화경제’에도 공감하지 않는 분위”기라는 것입니다.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 24:12-13)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정부의 최근 대북 전략, 평가와 전망

 

1. 남북 경협 ‘평화 경제’ 구상
2. 북한의 도발에도 낙관적 관계 전망
3. 북 신형 미사일에 지나친 요격 장담과 침묵
4. 남북 관계는 ‘대화’로 푼다는 낙관적 기대
5. 북한 도발에는 강력하게 대응해야
6. 문 정부 대북 정책 평가
7. 우리의 기도

 

 

 

북한의 연이은 도발과 도전적 행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한 정부가 남북관계에 있어 낙관적 전망에 빠져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함께 기도합니다.

 

첫째, 남한의 위정자들이 현 상황을 분명하게 자각하여 올바른 대응을 할 수 있게 하옵소서.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시편 2편 10~11절에 말씀하신 하나님, 남한의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과 지혜를 부어 주사 주님의 뜻대로 나라를 다스리게 하옵소서. 당리당략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지혜와 기준으로 한반도의 현 상황을  살피게 하시며, 흩어진 국론을 통합하고, 국제적 흐름을 정확히 읽어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것을 두려워하게 하며, 세상이 주는 힘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유케 되게 하옵소서!

 

둘째, 북한 정권의 숨겨진 계략들이 모두 드러나 그들의 군사적 도발과 도전적 행위가 무용지물이 되게 하소서.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린도전서 1장 19절과 22~23절 말씀을 의지하여 오만함을 꺾지않고 자신들의 악한 계략을 의지하여 군사적 도발과 도전적 행위를 멈추지 않는 북한 정권을 하나님 손에 올려드리며 기도합니다. 그들의 숨겨진 술수들이 모두 드러나 무용지물이 되게 하시어, 그들이 의지하는 핵과 미사일보다 더 크고 놀라우신 만물의 창조주이신 주님을 두려워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로 공유하기:

[정세와선교 167호] 북한의 경제 곤경, 어디까지 왔나?

2019-08-30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북한이 극도의 식량난에 허덕인다고 하면서도 하루에도 수천 만원에 해당하는 탄도미사일을 마구 쏘아 올리고 있습니다. 식량 살 돈은 없어도 무력시위에 들이는 돈은 아깝지 않다는 모양새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북한 식량난의 실상이 정말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북한의 민생 지표라 할 장마당 쌀 값이 하락 안정세를 보인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10년 이래 최악의 식량난을 겪고 있다는 국제기구의 보고서는 제대로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해외 전문가들도 북한 식량난에 대해 유보적인 판단을 내놓고 있습니다. 북한이 국제 제재를 흔들려고 식량 문제를 과장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한편 북한의 사치품 밀수입이 극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치품 공급지는 중국이 9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러시아는 주로 고급 승용차의 수입 통로로 이용됐습니다. 국제 제재 속에서도 북한이 사치품을 반입하는 주된 이유는, 북한 김정은의 지지 기반인 소수 엘리트층의 기대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또한, 북한과 중국 간 민생분야에서의 교류가 대폭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중국인 여행객의 북한 관광이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중국이 비핵화 추진과 역할을 넘어 북한의 체제보장 및 경제 발전에 있어 적극적인 조력자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북경에서 영업하는 일부 북한 식당 종업원들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를 피해 불법으로 중국 체류기간을 연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 관광은 유엔제재 대상이 아닙니다. 중국 전역에서 국경으로 놀러 오는 중국인에게 북 단거리 여행은 필수코스라고 합니다. 신의주 반일 코스는 1인당 400위안, 하루 코스는 790위안, 신의주 인근까지 둘러보는 1박2일 코스는 1280위안이며, 북 유치원생이나 여성 악단의 공연을 곁들인 식사가 제공됩니다. 최근 단둥 기차역과 터미널에는 신의주를 거쳐 평양, 개성, 묘향산, 금강산으로 가려는 관광객들이 북적거린다고 합니다. 결국 북한의 관광수입이 제재로 말라가는 북 외화에 단비가 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그동안 북한은 무역적자를 관광 등 비상품거래와 해외 노동자 이전 소득, 통계에 잡히지 않는 밀수, 중국 무상 원조 등으로 메워왔습니다. 중국이 풀어준 관광, 노동자, 수산물 ‘3종 세트’로만 북한은 연간 5억 달러 이상을 충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대북제재가 느슨해지면 북한은 핵을 포기하거나 비핵화 협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어집니다. 우리도 북한의 식량지원이 정말 절실한지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눅 5:32)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북한의 경제 곤경, 어디까지 왔나?

1. 북한의 식량난 실태 파악부터
2. 북 사치품 밀수입 극성
3. 북, 중 민생분야 교류확대
4. 북한의 무역 적자 중국이 풀어, 한국 식량지원 무산
5. 우리의 기도

 

 

 

북한이 식량난을 호소하는 가운데 뒤로는 사치품들을 밀수입하고, 유엔제재 대상이 아닌 관광을 통해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는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함께 기도합니다.

 

첫째, 극도의 식량난에 허덕인다고 하면서도 하루에도 수천 만원에 해당하는 탄도미사일을 마구 쏘아 올리고 있는 북한의 도발을 막아주소서!
“이 곤고한 자가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의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셨도다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시편 34편 6~9절 말씀처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를 그 어떤 위경에서도 건지시는 하나님, 북한이 며칠 간격으로 새로운 미사일 시스템을 쏘아대며 한국과 미국을 압박하는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북한은 이번 무기를 전례 없는 기적이라고 치켜 세우며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는데, 한국이나 미국 등은 발사체에 대해 일치되는 분석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힘으로 이것들을 막을 수 없음을 고백하오니 주의 강한 팔로 북한의 침략 야욕을 꺾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둘째, 사치품들을 밀수입하여 정권의 지지 기반인 소수 엘리트층들의 배만 불리는데 사용되는 자금이 그들의 부귀와 향락 추구에 사용되지 않고 주민들을 배를 불리는데 사용되게 하소서!
“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포악한 자리로 가까워지게 하고 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 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잡아서 먹고 비파 소리에 맞추어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에 대하여는 근심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아모스 6장 3절~6절 말씀처럼 가난한 백성들의 어려움을 돌아보기는커녕 오히려 그들을 압제하고 착취하며 온갖 호사와 쾌락을 추구하는 북한 특권층을 올려드립니다. 대다수 주민이 기본적인 생활에 필요한 식량이나 의약품 부족으로 고통 받는 상황에서, 당 간부나 군부들은 초호화 사치품으로 꾸민 고급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며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부유함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들 권력층이 자신들의 배를 위해 사는 삶을 그치고 “그러므로 그들이 이제는 사로잡히는 자 중에 앞서 사로잡히리니 기지개 켜는 자의 떠드는 소리가 그치리라”라고 말씀하신 아모스 6장 7절의 경고를 듣고 돌이켜 주민의 식량란 해소와 민생 안정, 경제 소생을 위해 일하는 지도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