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와선교 196호] 남북한의 문화 및 심리적 통일, 무엇이 문제인가?

2022-08-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남북한의 심리적 이질화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남북한의 생활 방식의 차이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남북한 주민들의 삶에 대한 기본 인식의 차이는 구조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쳐 인간에 대한 정서와 심리가 서로 다른 사람들로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모든 사회 활동이 인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인간 존중 정신의 토대 위에서 인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반해 북한에서는 개인을 조직 사회의 부품으로 부과된 채무를 다해야 하며, 조직의 목표인 혁명 과업의 달성을 위해 개인은 언제든지 희생되는 것이 최선의 가치 있는 삶으로 미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인간의 존엄성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고 있는 개방 사회로써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소신과 노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자존적 입장에서 생활하지 못하고 오로지 당의 조정 밑에 움직이는 인간 로봇으로서 사회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에서는 각종 집회 활동 및 문화 활동 그리고 신앙 생활의 자유가 보장되어 체제의 탄력성과 적응력이 큰 데 비해 북한에서는 이러한 일체의 활동들이 제약되어 있습니다.

남북한 사회의 문화적 이질화도 심각합니다. 북한은 철저한 집단주의 원칙에 따른 전체주의적 인간관에 기초하고 있으며, 남한은 개인주의적 원칙에 따른 개인의 사생활 보장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무기들이 아니라 요새를 무너뜨리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고린도후서 10:4/남북한병행성경)”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언론 출판 결사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개방 체제 남한과 모든 문화물이 일방적인 선전물로 전락해 있는 병영과 같은 폐쇄 체제 북한의 사회 문화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남북한 문화 활동 이질화도 매우 심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북 문화 및 심리적 통일 방안은 무엇보다 남북한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고 나아가 사회 문화적 통합을 이루는 것입니다. 특히 사회 해체의 주된 원인으로 간주되는 개인의 욕망을 정신적으로 억제하거나 조절해 주는 역할을 기독교가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민족적 정체 형성을 추구하는 개인들에게 기독교는 하나의 정신적인 에너지로 작용한 것입니다.

“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어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잠언 20장 3절)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남북한의 문화 및 심리적 통일, 무엇이 문제인가?

  1. 1. 심각한 남북한의 심리적 이질화

2. 남북한 사회, 문화적 이질화 심각

3. 남북한 문화 활동의 이질화

4. 남북 문화 및 심리적 통일방안

5. 기독교인들이 해야 할 일

6. 우리의 기도

최근 남북관계가 단절되고 극한 대립 국면에서 남북한의 문화 및 심리적 통일의 방안이 마련되어 실행되기를 위하여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가 들어선 상황에서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북한 선교를 함에 있어 기본 방향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간구합니다.


첫째, 북한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인간의 존중성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창세기 1장 27~28절에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녀자로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불어나고 늘어나 땅을 가득 채우고 땅을 지배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다”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마저 계급 투쟁을 위한 당적 원칙을 충실히 수해하기 위한 감시자의 관계로 전락한 북한의 체제가 무너져 내리고, 누구나 자유로이 표현하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둘째, 북한에 언론, 출판, 결사의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체제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누가복음 4장 18~19절에 “주의 성령이 내게 림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여 포로 된 자에게 해방을 눈먼 자에게 보게 함을 그리고 억압받는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여 주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북한에서 체제유지를 위해 외부와의 교류를 철저하게 차단하고, 언론, 출판, 결사의 자유를 빼앗아 모든 문화물이 체제를 선전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악행이 중지되게 하옵소서. 나아가 하루 속히 북한 주민들에게 언론, 출한, 결사의 자유가 보장되게 하여 주옵소서.


셋째, 1인 독재 우상화 작업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사용되는 북한의 문화 예술활동이 중지되게 하옵소서!
이사야 45장 21절에 “너희 송사를 선포하고 제시하라 그들로 함께 의론하게 하라 누가 옛적에 이것을 말하였느냐 누가 이것을 먼 옛날에 전하였으냐 바로 나 여호와가 아니었으냐 나 이외에는 다른 신이 없으니 나는 공의의 하나님이요 구원자라 나 이외에는 아무도 없다” 말씀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북한이 문화 예술 활동을 1인 독재 우상화 작업을 실현하는 선전 선동의 수단으로만 삼는 악행을 고발합니다. 민족의 고유한 문화를 말살하고 오직 우상화만을 목적으로 하는 죄악이 그치게 하시고, 문화 예술 활동에도 창조자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활동이 가능하고, 이것이 풍성한 열매까지 맺게 하여 주옵소서.


넷째, 남북한의 사회, 문화적 교류의 확대가 활발하게 진행되게 하옵소서!
예레미야 50장 5절에 “그들이 그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잊어버리지 아니할 영영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자 하리라” 말씀으로 남북한의 사회, 문화적 교류가 활발히 일어나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물리적인 통일에 앞서 남북한의 사회 문화적 교류의 확대가 이뤄지게 하옵소서. 이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폐쇄된 북한의 문이 다양한 형태로 열리게 되어 민주화와 개방의 물결이 스며들게 하옵소서. 또한 서로 다른 체제의 다름을 깊이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는 방안들이 모색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게 하옵소서.

다섯째, 한국의 기독인 문화 예술인들이 북한을 깊이 이해하고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통한 북한선교에 열정적으로 참여케 하옵소서!
시편 126편 4~5절에 “여호와여 남방의 시내들 같이 우리의 복락을 회복시키소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뻐하며 거두리라” 약속하신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문화 예술인들 가운데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거룩한 부담과 사명으로 자신들에게 주신 재능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북한을 향한 마음을 품고 북한선교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북한이 어떻게 문화 예술을 체제유지 수단으로 사용해 오고 있는지를 부지런히 배워 알게 하시고, 그에 따른 선교전략도 준비할 수 있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북한의 문을 여는 그 때에 준비된 자들을 통해 복음이 급속히 증거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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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95호] 북한선교의 기본 방향

2022-06-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북한의 실상을 보고 있노라면 개선의 움직임이 없이 너무 답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혁과 개방의 변화의 조짐이 없고, 1인 독재 우상화 체제는 견고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 그와 같은 신정체제가 존속해 있는 자체가 경이로울 뿐입니다.

우리가 북한 복음화를 위하여 밤낮 기도하면서도 북한의 실상에 적합한 기도를 하고 있는지 걱정이 될 때가 있습니다. 북한의 신정체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북한을 위한 영적인 기도와 하나님을 거부하는 사이비 신정체제가 종식되고 어서 속히 북한 복음화로 나가야합니다. 이는 북한의 신정체제를 비롯한 정체를 정확히 아는 데서 출발해야 합니다.

북한의 주체사상은 기독교에서 성경처럼 주민들에게 내재적으로 종교화되어 있습니다. 김일성 수령은 죽은 후에도 사회적 생명은 영생불멸한 하늘에 있는 신으로 만들어졌고 그의 자손들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 아들인 예수님과 같은 존재로서 세상을 통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의 생애는 신약이고 조상 숭배는 구약으로 상징되어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의 마음 속에는 지난 반세기 동안 수령이라는 거짓 하나님이 자리잡아 왔습니다. 북한이 신정체제 속에서 북한식 하나님을 받들고 있는 한 북한 복음화의 길은 요원할 뿐입니다. 한 하늘에 두 개의 태양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하나님처럼 섬기는 ‘백두혈통’과 유일한 신이신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 수 없습니다. “우리의 전투 무기가 세상 무기들이 아니라 요새를 무너뜨리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고린도후서 10:4/남북한병행성경)”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불가능할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평화이시라 자신의 육신으로 그가 둘을 하나로 만드시고 중간에 막힌 담, 곧 적개심을 허무시며 남북한 갈등을 해결하신다는 것(에베소서 2:14/남북한병행성경)입니다. 남북한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한 마디로 북한 복음화가 중심이 되어 백두혈통이 무력화되고 신적 존재가 사라져야 합니다. 오직 한 분, 하나님만 모셔야 합니다.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혁.개방하여 번영의 길을 택하도록 해야 합니다. 북한의 신정체제가 끝이 나고 하나님을 받아들여야 북한사회가 정상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길입니다.

“너는 내가 악을 갚겠다 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도우시리라” (잠언 20:22/남북한병행성경)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북한선교의 기본 방향

  1. 1. 북한선교, 실상 정확히 알고 기도해야
  1. 2. 한 하늘에 두 태양 없어
  2. 3. “내 손에서 하나가 되리라”
  3. 4. 복음으로 ‘백두혈통’ 무력화시켜야
  4. 5. ‘강하고 담대하게’ 나서야
  5. 6. 우리의 기도

남한에 새로운 정부가 들어선 상황에서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북한 선교를 함에 있어 기본 방향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간구합니다.


첫째,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북한의 실상을 아는 일에 힘쓰게 하옵소서!
에베소서 4장 13~15절에 “마침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 하나가 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는 성숙한 사람이 되게 하려 하심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다시는 온갖 교훈의 풍조와 간교한 속임수를 펼치는 사람들이 술책과 교활함에 휘말려 앞뒤로 흔들리거나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어린아이가 되지 말고 사랑 안에서 진실을 말하며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모든 면에서 자라야 한다”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해방 이후 지금까지 북한은 철의 장막을 두르고 보여주고 싶은 것만, 말하고 싶은 것만 선택적으로 공개하였습니다. 이러한 북한의 대남 전략과 전술을 아는 일에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힘쓰게 하시고, 그에 따라 기도의 과녁을 정확하게 조준하여 명중률 높은 기도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게 하옵소서.


둘째, 수령의 북한의 하나님으로 신격화한 죄악이 그치게 하옵소서!
이사야 45장 21절에 “너희 송사를 선포하고 제시하라 그들로 함께 의론하게 하라 누가 옛적에 이것을 말하였느냐 누가 이것을 먼 옛날에 전하였느냐 바로 나 여호와가 아니었느냐 나 이외에는 다른 신이 없으니 나는 공의의 하나님이요 구원자라 나 이외에는 아무도 없다”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고발합니다. 수령을 북한의 하나님으로 신격화하여 주민들에게 수령 숭배를 강요하는 악하고 더러운 죄악이 그 땅에 그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북한의 모든 백성들이 참 신이 되시는 하나님만을 믿고 섬기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셋째, 북한이 성경에서 훔친 주체사상으로 사망한 김일성과 김정일 그리고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백두혈통을 조직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숭배케 하는 죄악을 파하여 주옵소서!.
고린도전서 10장 14절에 “그러므로 은혜 입은 내 형제들아 우상 숭배를 피하라” 경고하신 하나님, 북한에서 국가의 조직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성경에서 훔친 주체사상으로 죽은 자까지도 백두혈통이라는 미명 하에 섬기도록 강요하는 우상숭배의 바벨탑을 쌓아가는 죄악을 주의 강한 팔로 파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북한 주민들이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자신들이 지어진 진리를 듣게 하시고, 믿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할 때 북한 땅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섬기는 예배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넷째, 한국 교회가 구제가 아닌 복음 중심적인 북한 선교에 집중하게 하옵소서!
골로새서 1장 23절에 “만일 너희가 믿음 안에 견고하고 든든하게 머물러 있으면서 너희가 들은 그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않으면 그렇게 되리라 이 복음이 하늘 아래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되였고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였다”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북한의 심각한 경제난에 직면하면서 그동안 한국 교회는 북한 선교를 함에 있어 구제 중심적인 선교에 치중하였습니다. 이제부터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북한의 상황을 정확하게 아는데 힘쓰면서 나아가 복음을 전하는데 집중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하며 감당케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복음을 전하는 중에 북한 성도들에게 필요한 구제도 더하는 지혜로 북한 선교를 감당케 하옵소서.

다섯째, 북한의 모든 백성이 하나님 한 분만이 우리를 통치하고 있다는 믿음 위에 굳게 서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디모데전서 1장 17절에 “만대의 임금 곧 불멸하시고 보이지 않는 유일하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이으리라 아멘” 말씀을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남북한이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나라와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남북한이 하나님 안에서 복음으로 통일을 이루고, 억압과 탄압받는 북한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자유로이 예배하는 복을 누리도록 은총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 일을 위하여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지금 북한 선교에 더욱 힘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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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94호] 남북한 관계 어디까지 왔나?

2022-05-02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의 정권 교체기에 남북관계가 심상치 않고 불안해 보입니다. 북한의 지속적인 적대 행보가 남북관계를 교란시키고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집권기의 국방력 강화를 과시하는 동시에 대북 제재를 고수하는 한미를 겨냥한 압박성 무력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2019년 김정은 위원장의 지시로 추진되다가 코로나 사태로 중단된 금강산 관광지구 내 남측 시설 철거 작업이 재개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봉쇄와 국제 제재가 장기화되면서 북한의 경제는 파탄 직전이고 북한이 믿을 수 있는 것은 ICBM(탄도미사일)뿐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김 위원장이 남한의 새 정부를 시험하는 도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 4월 5일 담화를 내고 대남 핵 타격을 협박했습니다. 자신들의 핵 무력에 대해 “우리 민족이 틀어쥔 보검” “미제의 핵 도발 책동을 제압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미용’으로도 쓸 수 있다고 했습니다. 김여정은 특히 “남조선이 우리의 군사적 대결을 선택하는 상황이 온다면 부득이 우리의 핵 전투 무력은 자기의 임무를 수행해야 하게 될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까지 간다면 무서운 공격이 가해질 것이며 남조선 군은 궤멸, 진멸에 가까운 참담한 운명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정은도 이날 담화에서 “전쟁 상황에서 핵 무력의 사명은 타방(다른쪽)의 군사력을 일거에 제거하는 것”이라며 “전쟁 초기에 주도권을 장악하고 타방의 전쟁 의지를 소각한다는 것입니다. 김여정은 지난 4월 5일 담화에서 남한을 겨냥한 핵 사용 가능성을 거듭 밝히며 “이것은 결코 위협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까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북한의 도발에 맞대응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최근 한국에 새 정부 출범을 준비하면서 북한의 도발에 한미가 공동대응에 나서 새로운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다진 것은 긍정적인 것입니다.

북한의 비핵화 실현을 위해 우리에게 남은 선택이 있다면 그것은 유엔의 제재 조치입니다. 북한의 어떤 공격에 대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억지력을 갖췄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결국 남북한의 바람직한 관계를 위해서는 북한의 어떠한 공격에 대해서 남한도 신뢰할 수 있는 억지력을 갖고 한미일 삼각 협력과 유엔 안보리의 군수물자의 대북 유입 차단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비핵화 실현을 위해 우리에게 남은 선택이 있다면 그것은 유엔의 제재 조치입니다. 북한의 어떤 공격에 대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억지력을 갖췄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노여움을 산 형제의 마음을 푸는 것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우니 이러한 다툼은 산성의 문빗장 같다” (잠언 18:19)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남북한 관계 어디까지 왔나?

  1. 1. 북한의 지속적인 대남 적대 행보
  2. 2. 남과 군사 대결 땐 핵 무력 사용 발언, 김여정
  3. 3. 그동안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왔나
  4. 4. 그러니 앞으로 어떻게?
  5. 5. 우리의 기도

남한의 정권 교체기에 핵 미사일 발사 등으로 북한이 지속적인 도발을 감행하는 것으로 한국을 압박하는 작금의 상황을 만 왕의 왕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남북한 관계를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첫째,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계속되는 북한의 무력시위가 중단되게 하옵소서!
이사야 14장 4~5절에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을 꺾으셨도다” 말씀으로 대남 도발을 일삼는 북한의 악행을 하나님께 아뢰며 간구합니다. 코로나 봉쇄와 국제 제재가 장기화되면서 파탄 난 경제로 북한 주민들의 고통이 하늘에 닿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남한의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연일 계속된 북한의 무력 시위를 하나님께 고발합니다. 주의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저들의 악행을 파하시고, 남북한의 무력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둘째, 핵 무력 완성이 곧 저들의 만능 열쇠가 됨을 자랑하는 교만한 목을 꺾어 주옵소서!
호세아 2장 18절에 “그날에 내가 너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에서 기는 것들과 계약을 맺고 활과 칼과 전쟁을 그 땅에서 없애며 너희를 평안히 눕게 하리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경제가 파탄 나고 주민들이 피폐한 삶으로 신음하고 있음에도 핵 무력을 완성해 그것을 자랑하고 과시하는 북한의 교만한 목을 꺾어 주옵소서. 저들이 자랑하는 핵 무력 완성이 도리어 저들의 무거운 멍에가 되어 스스로 자멸하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그 일을 가능케 하실 분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 뿐임을 고백하오니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여 주옵소서.


셋째, 핵 사용 가능성을 밝히며 남한을 겁박하는 김여정과 북한 지도부의 악행이 중지되게 하옵소서!.
에스겔 45장 9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임금들이여 그것으로 족하니 폭력과 압제를 없애고 정당하고 의로운 것을 행하라 나의 백성 쫓아내기를 그치라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르심이다” 말씀으로 거칠고 포악한 말을 쏟아내며 대남 도발을 일삼는 김여정을 비롯한 북한 지도부를 하나님께 고발합니다. 마치 핵 무력이 만능 열쇠가 되는 것처럼 내세우며 자랑하는 저들의 강포와 포악을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파하여 주옵소서. 북한 지도부가 쏟아내는 포악하고 더러운 말이 곧 저들의 머리로 돌아가게 하사 수치가 되게 하시고, 이를 통해 북한의 무너짐이 가속화되게 하옵소서.


넷째, 남한이 북한의 어떠한 공격에도 대응할 힘을 바탕으로 전쟁 억지력을 갖추게 하옵소서!
나훔 3장 14절에 “너는 포위당할 것에 대비하여 물을 끌어 놓고 너의 성채들을 튼튼하게 하며 진흙에 들어가서 흙을 밟아 벽돌 가마를 수리하라” 말씀하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지난 5년간 남한 정부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이루겠다며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대응하지 않고, 유엔의 대북제재가 계속되는 중에도 음성적인 방법으로 북한을 지원해 왔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여전히 대남 무력도발을 일삼으며 대남적화 야욕의 이빨을 더욱 날카롭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너희는 시대를 주의하여 보고 분별하라고 말씀하신 주님, 남한의 위정자들과 지도자들 그리고 백성들이 북한의 현실을 직시하며,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명철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대북관계를 지향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북한의 어떠한 공격에도 막아설 수 있는 전쟁 억지력을 갖추게 하시고, 이를 위해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강국과의 공조 또한 공고히 할 수 있는 지혜로운 지도자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다섯째, 북한 복음화를 통한 화해와 용서를 기치로 하는 선교에 힘쓰게 하옵소서!
골로새서 1장 23절에 “만일 너희가 믿음 안에 견고하고 든든하게 머물러 있으면서 너희가 들은 그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않으면 그렇게 되리라 이 복음이 하늘 아래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 되였고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였다” 말씀으로 간구합니다. 1945년 해방과 함께 분단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끝없는 북한의 대남 도발로 수많은 인명피해와 경제적인 손실이 있었고, 이로 인해 남북은 사람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미움과 증오의 바벨탑을 쌓아 왔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풀 수 없는 견고한 벽이지만, 원수를 사랑하라 말씀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는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음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부지런히 기도하면서, 북한 선교에 힘쓰게 하옵소서. 이것을 옥합으로 받으신 하나님께서 하루 속히 분단의 벽을 허무시고, 주님 안에서 남북한이 하나되게 하시고, 북한의 모든 백성들이 자유로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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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93호] 북한 사회의 변화와 북한선교 전략

2022-04-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가 무심하고 있는 사이에 북한사회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타르.타스 통신사의 데니스 두브로닌 특파원은 평양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북한사회 내에 암시장 및 지하 경제 선호, 화폐에 대한 가치 변화, 개인 소유주의, 뇌물의 성행, 부정 부패, 절도의 일상화 등 개인주의와 물질주의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에는 사회주의 체제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충성에 변화가 일고 있는 반면에 개인주의 및 이기주의 경향이 조성되어 있어 큰 변화가 진전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북한의 변화에 합당한 북한의 선교전략입니다. 북한의 선교전략이 북한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면 노력에 비해 얻는 성과는 미흡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북한 정부는 이념적으로 자유시장의 번창을 결코 용인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북한선교는 북한주민들에게 사회주의 보다는 자본주의 이념을 친숙하게 만드는 전략적 전환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정부를 믿고 당에 충성을 받쳤던 북한 주민들은 고난의 행군 기간 많이 굶어 죽었으나 아직 살아 남은 북한 주민들은 머리를 써 나름대로 장사해서 먹고 산 이른바 ‘반동’들인 셈입니다. 북한선교는 이런 계층들이 살아 남아 북한사회를 복음화 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도록 도와야 할 것입니다.

북한의 부자들은 북한 사회주의 경제체제 속에 살면서 자본주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계층으로써, 북한 사회 변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의 신정체제 부정과 혁명정신 약화는 북한선교에 절호의 계기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북한의 이러한 변화는 남북한이 종국에 가서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 밑에서 통일을 이루는 단초를 제공하는 것이 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북한의 변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선교 침투 및 접근, 전략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북한사회 변화의 불가역성(不可逆性)에 따라 시장경제 원리가 확대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국제사회의 대북지원도 선별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북한의 변화를 앞당기는 길이 될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9)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북한 사회의 변화와 북한선교 전략

  1. 1. 북한 사회의 변화와 그에 합당한 선교전략
  2. 2. 북한의 전통적인 경제 체제 붕괴와 자본주의 요소 침습
  3. 3. 자유시장 철폐 조치와 방문판매 성행
  4. 4. 주민들의 혁명정신 약화와 다양해진 북한선교 전략
  5. 5. 앞으로의 전망과 북한선교에 주는 의미
  6. 6. 우리의 기도

중국에서 코로나가 발생하자 북한당국이 신속하게 국경을 봉쇄한 것이 오늘에 이르면서 북한주민들의 어려움이 한계점에 달하는 힘겨운 상황에서 변화하는 북한사회에 합당한 선교전략을 하나님께 구하며 기도합니다.


첫째, 북한의 변화를 정확하게 알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합당한 선교전략이 세워져 실행되게 하옵소서
역대하 2장 12절에 “또 말하기를 내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합니다 그가 다윗 임금에게 명철과 예지를 갖춘 슬기로운 아들을 주시여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을 짓게 하셨습니다” 말씀으로 변화하는 북한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와 백성들이 변화하는 북한의 상황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안목을 갖게 하시고, 그 상황에 따라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선교전략을 세우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한 북한성도들과 지하교회를 향한 선교를 실행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둘째, 북한체제 하에서 무너져 내린 북한 경제구조가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토대로만 사용되게 하옵소서.
이사야 66장 11절에 “너희가 예루살렘의 포근한 가슴에 젖을 빨고 만족을 누릴 것이며 그녀의 영광의 풍성함을 기뻐하며 흠뻑 마시리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견고하게만 보였던 북한의 체제가 식량난이 가중되면서 무너져 내려 황폐한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북한주민들이 시장에 나가 경제활동을 하면서 돈이 우상이 되어 버리는 상황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맘몬의 신이 주민들의 마음을 장악하기 전에 하나님의 복음을 먼저 전할 수 있도록 은총을 더하여 주옵소서.


셋째, 수령숭배의 견고한 주민들의 사상이 무너져 내린 그 자리에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골로새서 1장 23절에 “만일 너희가 믿음 안에 견고하고 든든하게 머물러 있으면서 너희가 들은 그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않으면 그렇게 되리라 이 복음이 하늘 아래 모든 피조물에게 전파되였고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다”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국가배급이 아닌 스스로 경제활동을 통해 살아가고 있는 북한주민들의 마음에 구축되어 있는 견고한 수령숭배의 사상이 무너져 내리고, 그 뻥 뚫린 마음에 하나님의 진리를 구하는 갈망으로 가득하게 하옵소서, 이러한 마음을 가진 북한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길들이 마련되어 복음증거의 문이 더욱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넷째, 북한에 굳게 닫힌 봉쇄가 풀어져 더 많은 물품이 들어가고, 사람들의 왕래가 활발해져 지하교회와 성도들을 만나고 돕고 훈련하는 사역이 활발하게 하옵소서.
다니엘 2장 44절에 “이 여러 임금이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결코 파괴되지 않을 한 나라를 세우실 것이니 이 나라는 결코 다른 민족에게 넘겨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 나라가 이 나라들을 다 무너뜨리고 끝장낼 것이나 그 나라는 영원히 설 것이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변화를 거스를 수 없는 북한의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코로나 발생과 함께 국경을 봉쇄해 오늘에 이르는 북한의 악한 정책을 하나님의 의로운 손으로 심판하시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사지로 몰아넣는 북한지도부의 교만한 마음과 목을 꺾어 주옵소서. 그리하여 닫힌 문이 열려 물자들과 사람들의 왕래가 활발해지고, 그 과정에서 북한지하교회 성도들을 만나고 훈련하는 사역이 불길처럼 번져 북한 땅에 하나님의 나라로 충만케 하옵소서.

다섯째,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지금 선교에 적극 동참케 하옵소서.
디모데후서 4장 2절에 “너는 말씀을 선포하라 유리한 때든지 불리한 때든지 항상 힘쓰라 큰 인내를 가지고 가르치면서 설득하고 책망하며 권면하라” 말씀으로 핍절한 중에 있는 북한 성도들과 주민들을 향한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북한선교가 불길처럼 일어나기를 아뢰며 간구합니다. 북한 선교를 바라보는 우리의 눈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제한하지 말게 하시고, 북한 땅과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어려운 환경을 바로 알게 하시고, 주께 지혜를 구하며 할 수 있는 선교의 걸음을 내딛게 하시고, 그러할 때 하나님께서 북한선교의 문을 활짝 열어주사, 급속하게 복음이 전파되어, 복음통일의 시기가 앞당겨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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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92호] 남북 경제 협력 무엇이 문제인가?

2022-03-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과거 큰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출발했던 남북 3대 경협 사업이 지금은 안타깝게도 다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 중 개성공단 사업은 금강산 관광, 남북 철도 및 도로 연결 사업과 함께 3대 남북 경협 사업 가운데 하나이지요. 사업 시작 당시만 해도 개성공단의 전망은 매우 좋은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개성공단의 좋은 평가와 기대감은 무엇보다도 북한의 낮은 임금에서 출발했습니다. 남북 협상에 의해 노조도 없고 인건비도 연간 5% 이상 인상하지 못하도록 못박아 놓았습니다. 그러나 문제도 많았습니다. 우선 생산품 판로 확보가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현실적으로 개성공단이 재개되려면 유엔 안보리의 ‘포괄적 제재’ 예외 인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미국을 설득하는 것은 필수 요소이지요. 그러나 북한이 핵을 완전히 포기할 때까지 제재 유지를 원하는 미국과의 관계를 해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다음은 남북을 잇는 평화사업의 성격을 가지고 남북한 긴장 완화와 화해 협력에 기여한 바 있는 금강산 관광사업입니다. 북한은 관광대금을 최대한 챙기기 위해서 현대 아산을 계속 압박했으며, 관광객들에게 벌금을 과대 부과하기도 하면서 관광이 위축되기도 했습니다. 북한은 금강산 관광단지 내 직원 식당 및 교예단 등 각종 공연 수입을 포함해 총 6,500만~8,100만 달러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금강산 관광사업 재개에 대해서는 대북 제재 국면이 계속되는 한 한국이 제재 완화에 앞서 가서는 안된다는 신중론이 여전합니다.

지난 2000년 남북 정상 회담과 장관급 회담에서 “남북간 철도, 도로 연결”을 합의한 이후로 약 2년 만에 합의가 이루어진 남북 철도 도로 연결은 여러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합의가 온전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북핵 문제가 순조롭게 풀려야 하는 부분이 있었기에 결국 남북간 군사적 신뢰 구축 작업이 소강 상태에 빠져 남북 철도 도로 연결 또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렇게 남북 3개 경제협력 사업이 모두 중단된 상황 가운데 지난 상황들을 돌아보며 앞으로 남북 경제 협력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함께 고민해보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언제까지 보고 계시렵니까 내 령혼을 저 파괴자들에게서 구하시고 사자들에게서 내 생명을 건지소서” (시편 35편 1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남북 경제 협력 무엇이 문제인가?

  1. 1. 개성공단, 북한의 달러 박스 꿈 노려
  2. 2. 금강산 관광 사업, 북한의 잦은 압박으로 현금 챙겨
  3. 3. 남북 철도 도로 연결, 왜 안 풀리나?
  4. 4. 결국 남북 관계 단절
  5. 5. 남북 관계 언제나 풀릴까?
  6. 6. 우리의 기도

남북한이 추진하는 경제협력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주의 뜻이 이뤄지기를 간구합니다.

첫째, 북한이 남북 경제협력을 남한을 적화통일을 이루기 위한 방편으로 활용하지 못하게 막아 주옵소서!
에스더 9장 25절에 “에스더가 임금 앞에 나아갔을 때에 임금이 조서를 통해 명령을 내려 하만이 유대인들을 치려고 계획한 사악한 음모가 자기 머리로 돌아가 하만과 그의 아들들이 나무에 매달리게 되었으므로”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경제협력마저 남한을 적화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등의 악행을 일삼는 북한의 계략을 주의 강한 손으로 파하여 주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북한의 악한 도모가 서지 못하도록 주께서 막아 주시고, 남한 또한 무조건적인 협력이 아닌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시간에 지혜를 따라 북한과의 경제협력을 추진하게 하옵소서.

둘째, 남북 경제협력이 어떤 상황에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게 하옵소서!
시편 42편 7~8절에 “당신의 폭포 소리에 심연이 심연을 부르고 당신의 파도와 당신의 물결이 내게로 밀려왔습니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의를 베푸시고 밤에는 그를 향한 찬송이 나에게 있어 내가 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라”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지금까지 남북 경제협력은 물론이고 함께 합의한 사안들이 북한의 주장에 따라 쓰레기처럼 파기되고 버려졌음을 아시는 하나님, 앞으로 추진되는 남북한의 경제협력은 한쪽이 일방적으로 중단함에도 속수무책인 상황에 놓이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어 실행될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셋째, 북한 당국이 핵무력을 포기하고 북한 주민 모두가 잘사는 길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에스겔 33장 11절에 “또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살아 있거니와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이르심이니 나는 악인들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고 악인들이 자기 길에서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니 너희는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 집이여 어찌하여 너희가 죽으려 하느냐 하라” 탄식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북한이 핵무력을 증강하면서 촉발된 유엔의 경제제재 해제를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북한 핵무력 증강이 중지되게 하시고, 이를 통해 북한에 남한과 세계 여러 나라의 투자가 이루어져, 오랫동안 굶주림으로 시달린 북한주민들이 자유로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도록 주께서 북한 지도부의 강팍한 마음을 만져 주옵소서. 그리하여 한반도에서 다시는 무력도발이 일어나지 않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넷째, 모든 장벽이 무너져 내리고 복음통일이 되어 남북한이 세계를 향해 뻗어 나아가게 하옵소서!
시편 126편 1~4절에 “여호와께서 시온이 포로를 회복시키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자들 같았다. 그때에 우리 입에 웃음이 가득하였으니 그때에 모든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행하셨다 하였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위대한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다 여호와여 남방의 시내들 같이 우리 복락을 회복시키소서” 말씀이 남북한에 이루어지기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남한과 북한이 하나되는 일에 방해가 되는 정치, 경제, 군사, 교육, 문화와 그 외 모든 분야에 구축되어 있는 견고한 장벽들을 주의 강한 손으로 파하시고 하나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남북한이 복음 안에서 하나로 통일되고, 세계 열방을 향해 뻗어 나가게 하옵소서. 이 일을 위해 남북한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세력들이 하나님께 굴복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만 따르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북한에서 신음하는 백성들을 자유케 하시고, 고난 받는 성도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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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91호] 북한과 미국 관계가 한국에 미칠 영향을 알아본다

2022-02-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북한이 극도의 도발적인 행위로써 대륙간 탄도 미사일 등 최신 전략 무기를 마구 쏘아 올리며 국제적인 불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정세와 선교』 에서는 북한의 이러한 적대적인 태도가 우리의 안보 상황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으며 우리의 대응 자세는 어떤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외 관계에서 북한의 전략은 이른바 ‘국제 혁명 역량 강화’를 통한 국제 지원 세력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대남 적화 통일의 국제적 지원 기반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북한의 대외 관계는 북한의 대남 전략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특히 북한의 모험주의적 침략성은 한반도의 현상을 유지하려는 미국의 정책에 가장 큰 위협적인 요소입니다. 한편 북한이 남한을 공산화 통일시키겠다는 의지를 버리지 않는 한, 북한의 대미 외교의 으뜸가는 목표는 주한미군의 전면 철수입니다. 다음은 미국으로부터 경제 원조를 얻어내는 것입니다. 북한의 경제는 매년 막대한 군사비 지출로 인해 극도로 침체되었고 계속되는 계획의 실패로 경제 사정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결국 북한의 목표는 한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북한을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국제 사회에서 인정받는 것입니다.

한국 전쟁 이래 미국의 대한반도 정책의 주요 목적은 한반도에서 전쟁 재발을 방지하고 안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한반도에서 현상의 변화가 일어난다면 그것은 공산국가들의 팽창 정책에 기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은 러시아의 팽창을 저지시킬 목적으로 범아시아 안보 조약을 구상했으며, 이것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미국을 이용하는 것이 불가피한 실정이었습니다.

미국은 또한 중러 분쟁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북한을 중국편에 유도하여 한반도에 러시아 세력의 개입 내지 팽창의 기회를 봉쇄하려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미국이 중국과 관계를 정상화시킴으로써 미국 지도자들로 하여금 더욱 확신을 주었습니다.

남북한이 서로 상대방을 인정하고 상호이해 밑에서 미.일.중.러와 피차 관계 개선하는 경우와 북한이 평화 지향적이 되어 한국이 참여하는 가운데 미.북한이 외교관계를 우리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미국에 일방적으로 북한의 정치적인 접근을 하는 경우가 문제입니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당신을 신뢰하니 나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고 나의 대적들이 나를 이겨 개가를 부르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25편 2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북한과 미국 관계가 한국에 미칠 영향을 알아본다

  1. 1. 북한의 대미 당면 목표
  2. 2. 미국의 대북 접근 전략
  3. 3. 북한의 대미 접근 전략
  4. 4. 미국과 북한의 관계가 한국에 미칠 영향
  5. 5. 우리의 기도

우리의 힘과 안전보장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최근 북한이 대륙간 탄도 미사일 등 최신 전략 무기를 마구 쏘아 올리며 국제적인 불안을 조성하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첫째, ‘남조선 혁명 역량 강화’를 통한 대남 적화통일을 이루겠다는 북한의 궁극적인 악한 도모와 계략을 파하여 주옵소서!
고린도후서 10장 3~5절에 “비록 우리가 육신을 입고 살아가나 인간의 방식으로 싸우지 않으니 우리의 전투 무기가 세상 무기들이 아니라 오직 요새를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대적하여 쌓아 올려진 모든 주장과 모든 오만한 장애물을 무너뜨리고 모든 사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니” 말씀으로 무력도발을 일삼는 북한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북한정부가 구성된 이래 지금까지 대남 적화야욕을 포기하지 않고 끝없는 도발을 주의 강한 팔로 다스려 주옵소서. 그리하여 저들로 무력으로 결코 남한을 정복할 수 없음을 분명히 알게 하시고, 이제는 북한 또한 평화통일의 모색하는 길을 선택하고 결단하여 북한의 모든 백성들이 자유함을 복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둘째, 한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려는 북한의 미국 접근 전략이 무력화되게 하옵소서!
미가서 2장 1~3절에 ”화 있도다 악을 꾀하며 침상에서 악을 도모하는 자들이여 날이 밝자마자 그들이 그것을 실행하니 이는 그것이 그들의 세력권에 있음이라 그들이 밭을 탐하여 탈취하고 집을 탐하여 빼앗으며 집주인과 그 집과 사람들과 그 물림가산을 략탈한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제 내가 이 집안에 대하여 나쁜 일을 생각해 낼 것이니 너희가 거기에서 너희 목을 빼낼 수 없고 오만하게 다니지도 못하리라 이는 그것이 재앙의 때가 될 것임이라” 경고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북한이 대미 접근의 주요 목표로 주한미군을 철수시켜 한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는 전략을 고발합니다. 결코 북한의 도모가 서지 못하게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막아 주시고, 도리어 저들의 계략이 올무가 되어 자멸케 하여 주옵소서.

셋째, 미국의 대북접근 전략이 오직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는 길로만 행하게 하옵소서!
시편 143편 10절에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에게 당신의 뜻을 가르치시고 당신의 선하신 령으로써 나를 평탄한 길로 인도하소서”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미국의 대 북한 정책이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방지하고 현재 상황을 유지하면서 북한을 통해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려는 전략과 선택이 오직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는 정책만을 결정하게 하시고,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위정자들이 북한의 계략을 분명히 알아 아히도벨과 같이 북한에 휘둘리지 않는 대북 한반도 정책을 이행케 하여 주옵소서.

넷째, 한반도를 둘러싼 중국과 일본과 러시아 등의 주변 강국들이 한국과 연합하여 북한으로 적극적으로 개혁 개방의 길로 나오도록 선한 역할을 행하게 하옵소서.
열왕기상 10장 9절에 “여호와 당신의 하나님을 송축하오니 이는 여호와께서 당신을 이스라엘 보좌에 올리기를 기뻐하셨고 그가 이스라엘을 영원히 사랑하시므로 당신을 임금으로 세워 정의와 공의를 행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였다”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이 말씀 그대로 한반도를 둘러싼 중국과 일본과 러시아가 자국의 이익을 취하는 것에 몰두하는 것에서 떠나 북한으로 개혁 개방을 선택하도록 이끌고 특별히 한국정부와 위정자들이 주변 강국과 연합하여 복음통일을 이루는 지혜로운 외교관계를 구축하고 지속해 갈 수 있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다섯째,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시대를 분별하며 북한선교에 매진하고 복음통일을 준비케 하옵소서.
창세기 41장 53~55장에 “애굽 땅에 림하였던 일곱 해 련이은 풍년이 끝나자 요셉이 말한 대로 일곱 해 련이은 기근이 오기 시작하였고 그 기근이 모든 나라에 이르렀으나 애굽 온 땅에는 량식이 있었다 마침내 온 애굽 땅이 굶주리니 백성이 바로에게 량식을 달라고 부르짖었다 이에 바로가 모든 애굽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요셉에게 가서 그가 너희에게 시키는 대로 행하라 하였다”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남북한이 첨예하게 대립된 작금의 위태로운 상황을 보며 하나님의 백성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지금 북한선교에 더욱 매진하게 하옵소서.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굳게 닫힌 북한의 문을 열어 주시고, 북한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예배하는 복을 누릴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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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90호] 북한 주민의 정책 일탈 상황을 알아본다

2021-12-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달에는 북한 선교를 위해 북한을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북한에 대한 어떤 주제가 되었든 기도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주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이달의 주제는 북한 주민의 정책 일탈 상황을 찾아 북한 선교에 활용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까지 북한 사회의 일탈 문제가 학자들의 큰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했으며 따라서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북한 사회가 점차 개방화됨에 따라 이 분야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의 사회적 일탈 원인은 정치적인 것과 경제적인 것 그리고 사회적, 이념적, 군사적 일탈 요인으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 주민들의 일탈 유형으로 첫째는 체제에 대한 저항, 둘째는 북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한 비판입니다. 셋째는 북한의 권력 승계에 대한 저항입니다. 최고 권력층으로부터 최말단 기관에 이르기까지 당원 중심의 기용과 이들에 의한 장기적인 행정 담당으로 권력이 화석화되었다는 것입니다. 철수입니다. 다음은 미국으로부터 경제 원조를 얻어내는 것입니다. 북한의 경제는 매년 막대한 군사비 지출로 인해 극도로 침체되었고 계속되는 계획의 실패로 경제 사정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결국 북한의 목표는 한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북한을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국제 사회에서 인정받는 것입니다.

주민 일탈 원인 중의 또 하나는 사회 범죄입니다. 사회 범죄 중의 첫째는 정치범입니다. 정치범은 반당, 반혁명행위, 탈출범, 사상 불순 등으로서 일반 범죄의 경우와는 달리 국가정치보위부에서 직접 취조하고 있으며, 범법시 중형에 처하고 있습니다.

사회 범죄 중에는 정치범과 인신침해범으로서 매음, 폭행, 상해, 살인 등이 이에 속합니다. 경제범에는 절도, 강도 횡령, 사기, 암거래, 감량 판매, 부정 계량기 사용 등이 이에 속합니다. 청소년 범죄 행위로써 북한 청소년들은 소년단과 사로청의 조직 활동과 극심한 사회의 무임노동에 시달립니다. 각종 일탈 행위와 함께 김정은을 비방하는 내용의 낙서 등의 반당, 반체제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북한 선교 전략으로서 북한 주민들의 정책 일탈 상황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그 틈새를 적극 활용하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분석한 북한의 일탈 상황을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가장 효과적인 북한 선교에 접근하는 것입니다. 북한을 모르고 접근할 때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지만 북한을 알고 위협적 요소를 피해가면서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바람직한 결과를 거두어 내는 것입니다.

“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낫고 명철을 택하는 것이 은을 택하는 것보다 낫다” (잠언 16장 16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북한 주민의 정책 일탈 상황을 알아본다

  1. 1. 북한 주민의 정책 일탈 상황을 알아본다
  1. 2. 북한의 실상 정확히 알고 기도해야
  2. 3. 폐쇄 통제 사회에서 주제에 대한 연구의 제한성
  3. 4. 북한 주민의 사회적 일탈 원인
  4. 5. 북한 주민 일탈의 유형
  5. 6. 일탈 상황의 선교적 활용
  6. 7. 우리의 기도

북한 주민의 정책 일탈의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첫째, 북한 주민들의 체제와 정책에 대한 저항이 현실화되어 체제붕괴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이사야 30장 12~14절에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거부하고 오히려 압제와 속임수를 신뢰하며 신뢰하니 너희에게 이 죄악은 마치 갈라져서 즉시 무너질 듯이 툭 튀여나온 높은 성벽이 순식간에 갑자기 무너짐 같으리라 그것의 깨어짐은 사정없이 깨뜨려지는 토기장이의 그릇과도 같으니 아궁이에서 물을 긁어모을 만하거나 물 웅덩이에서 물을 뜰 만한 토기 조각이 그 파편들 중에서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 그릇과도 같으리라 하신다”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철저한 통제와 감시속에 살아가는 북한주민들이 북한체제와 정책에 대한 저항이 현실화되어 체제붕괴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그 자리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와 정권이 세워짐으로 북한에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하옵소서.

둘째, 주민들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국가 조직이 변하여 북한 주민들의 자유가 보장되게 하옵소서!
고린도전서 7장 22절에 “종으로 있을 때에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마찬가지로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북한에서 국가적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주민들의 통제와 감시가 이뤄져 모든 자유를 말살하는 정책을 하나님의 강한 팔로 파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북한 주민들이 생활하는 모든 영역에서 자유를 보장받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셋째, 북한 주민들에게 정치, 경제, 사회적 영역에서 진행되는 인권침해의 죄악이 그치게 하옵소서!
이사야 43장 21절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으니 이는 그들로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다”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북한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정치범으로 몰아 탄압하고, 폭행을 일삼는 죄악이 그치게 하시고, 주민들이 매음, 폭행, 상해, 살인, 절도, 강도, 횡령, 사기, 암거래 등을 벗삼아야만 살아갈 수 있도록 정치, 경제, 사회적 영역에서 내몰고 있는 인권침해의 죄악이 중지되어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넷째, 북한 주민들을 억누르는 계층 불평등의 조약이 제거되고 평등을 보장받게 하옵소서!
신명기 26장 18절에 “오늘 여호와께서도 너에게 말씀하신 대로 네가 그의 보배로운 백성이라는 것과 네가 그의 모든 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선언하셨다”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주민들을 핵심, 동요, 적대계층으로 분류해 주민들을 차별하고, 51개 성분으로 구분하여 개인의 능력과 재능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악한 법과 제도가 중지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북한 주민들 누구나가 개인의 능력에 따라 재능을 발휘하고 펼칠 수 있는 환경이 하루 속히 마련되게 하여 주옵소서.

다섯째,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북한 주민들에게 최적화된 북한 선교 전략을 수립할 지혜와 실행할 수 있는 열정을 주옵소서!
누가복음 10장 27절에 “그가 대답하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지성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네 이웃을 너 자신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니”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북한 선교를 준비하고 실행함에 있어 북한 주민들의 형편과 상황을 정확히 알고 이해할 수 있게 하시고, 복음이 필요한 북한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선교하는데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는 열정을 부어 주시옵소서.나님의 백성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지금 북한선교에 더욱 매진하게 하옵소서.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굳게 닫힌 북한의 문을 열어 주시고, 북한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예배하는 복을 누릴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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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89호] 북한, 천혜의 경제 여건 갖고도 왜 가난한가?

2021-11-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북한의 실상을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북한은 객관적인 자연의 여건만 놓고 보면 참으로 복 받은 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의 외형상 경제 여건은 한국을 크게 앞지릅니다.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를 연결할 수 있는 대륙과 접해 있어 섬처럼 고립되어 있는 한국보다 훨씬 좋은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 삭스에 따르면 “북한에는 2008년 GDP의 140배에 달하는 풍부한 천연 자원과 경쟁력을 갖춘 훌륭한 인적자원이 있다”고 했습니다. 북한의 마그네사이트 매장량은 36억 톤, 텅스텐 매장량은 66만 톤으로 세계 1,2위를 겨룰 정도라는 것입니다.

또 북한 주민들은 원래 근면하고 생활력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방 이후 함경도민은 평안도로, 평안도민은 서울로 내려와 큰 도시 뿐만 아니라 서울의 남대문, 동대문 시장에서 상권을 장악했습니다.

한편 김일성은 무서운 독재 우상화 통치를 하면서도 북한 경제 발전에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북한은 1960년대를 통하여 한국보다 잘 사는 여건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북한 경제는 무너져 황폐하게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온 산은 나무나 풀포기가 없는 민둥산이 되어버렸고, 농토는 척박해졌으며, 홍수, 냉해, 가뭄이 겹쳐 식량 부족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여호와를 대적한 결과는 망하는 길입니다. 북한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 숭배를 지속하는 한 북한은 가난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높이시리라”(약4:10)했고,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했습니다. 북한이 주체사상을 내세워 기독교를 박해하고 처형, 배척하는 한 하나님의 노여움은 지속될 것입니다. 북한에 1인 독재 우상화 체제가 건재하는 한 북한의 의미 있는 변화는 불가능하고 가능하다 할지라도 극히 제한적이고 표피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북한이 해야 할 일은 우상숭배라는 흑암의 권세를 물리치고 생명의 빛을 얻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북한의 쓸모 없고 황폐해진 땅도 북한이 하나님께 돌아오면 산림이 무성하고 농사가 잘되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바꿔주겠다고 하십니다.

한국의 자본과 기술이 북한과 협력하여 북한에 매장되어 있는 무궁무진한 지하자원을 활용한다면 그야말로 ‘대박’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북한의 복음화를 서둘러야 합니다.

“너는 내가 악을 갚겠다 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도우시리라” (잠언 20장 22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북한, 천혜의 경제 여건 갖고도 왜 가난한가?

  1. 1. 북한 경제의 천혜 여건
  2. 2. 경쟁력을 갖춘 인적자원
  3. 3. 지도층의 강력한 독재 통치
  4. 4. ‘우리식’ 고수로 기술 낙후
  5. 5. 우상화 체제 버려야
  6. 6. 남북한 통일 여건의 악화
  7. 7. 회개와 용서와 ‘통일 대박’
  8. 8. 우리의 기도

천혜의 경제 여건을 갖고도 극심한 가난으로 인해 350만명 이상의 아사자가 발생하고 주민들의 굶주림이 계속되는 북한을 하나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첫째, 하나님을 대적하는 우상숭배의 죄악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호세아 13장 4절에 “애굽 땅에 있을 때부터 나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였으니 너는 나 이외에 다른 하나님을 알지 말라 나 말고는 다른 구원자가 없다”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북한에서 모든 주민들로 집집마다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를 만들어 아침 저녁으로 절하고 김일성의 혁명 사상을 읊조리게 하는 등의 죄악이 자행되고 있음을 고발합니다. 그 일로 인하여 북한 땅이 황폐하게 되고 백성들이 고통 당하고 있음을 아시는 하나님,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우상숭배의 죄악이 그치게 하시고, 그 죄악에서 돌이켜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나라 되게 하여 주옵소서.

둘째, 하나님의 백성들을 탄압하는 죄악이 중지되게 하옵소서!
시편 142편 6절에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내가 너무도 비천하게 되였습니다 나를 핍박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그들은 나보다 너무 강합니다” 말씀과 같이 탄식하는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는 만군의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해방 이후 지금까지 기독교를 박해하고 믿음의 백성들을 처형하고 배척하는 죄악을 징계하시는 하나님께서 저들의 교만과 곧은 목을 꺾어 주옵소서. 기독교와 성도들을 핍박하는 죄악이 북한에서 그치게 하시고, 지금도 은밀하게 믿음을 지키는 지하교회와 성도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이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 만나주시고 위로하여 주옵소서.

셋째, 우리식 사회주의 경제방식을 버리고 선진기술에 근거한 경제발전을 도모케 하옵소서!
렬왕기하 6장 17절에 “엘리사가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부디 그의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하였다 여호와께서 그 젊은이의 눈을 여시므로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그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에워싸고 있었다”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북한에서 주민들을 ‘속도전’, ‘천리마 운동’, ‘샛별보기운동’, ‘천삽 뜨기’, ‘허리 안 펴기 운동’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각종 건설 현장으로 몰아넣는 악행이 그치게 하여 주옵소서. 나아가 ‘우리식 사회주의’ 경제 방식과 주체사상을 고수하며 외부와 철저하게 단절해 독재 체제 유지에만 급급한 악행에서 떠나 폐쇄된 정책을 버리고,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도움을 구하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넷째, 경제개방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지하자원 활용을 극대화하는 정책을 견지하게 하옵소서!
다니엘 5장 14절에 “그대에 관하여 내가 들으니 그대 안에는 신들의 령이 있으므로 예지와 명철과 탁월한 지혜가 그대에게서 나타났다 하도다”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북한은 엄청난 지하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지정학적으로 중국과 러시아를 통해 대륙으로 나갈 수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좋은 기회를 선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에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만을 섬기는 위정자들이 세워지고, 저들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지하자원을 활용해 부국강국을 이룰 수 있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다섯째, 사상적으로 주민들을 통제하는 모든 악을 버리고 진정으로 백성의 자유와 안위를 보장케 하여 주옵소서!
신명기 33장 3절에 “그 백성을 사랑하는 이는 진정 당신이오니 모든 거룩한 무리가 당신의 손 안에 있고 그들이 당신 발 아래 앉아 당신의 말씀을 받습니다” 말씀으로 간구합니다. 경제가 핍절하여 북한의 어린이 절반 이상이 성장 장애와 저체중이고, 청년층의 70%가 영양실조와 빈혈로 고통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또한 북한의 모든 젊은이들이 한참 배워야 하는 나이에 군대에 가 10년 이상 건설 현장에 투입되어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백성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상교양과 통제에 급급한 북한 당국의 악행을 주의 강한 손으로 파하여 주시고, 어린아이와 젊은이들이 마음껏 배울 수 있고 백성의 자유와 안위가 보장되는 나라 되게 하여 주옵소서.

여섯째, 용서와 화해로 복음통일의 문이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력대하 7장 14절에 “나의 이름으로 일컬어지는 내 백성이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며 나의 얼굴을 구하고 그들의 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북한에서 신음하며 고통하는 백성들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하루 빨리 남북한이 하나님 안에서 모든 죄악을 서로 고백하며 용서하고 화해하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리한 후에 하나님께서 복음으로 이 민족을 통일하는 기쁨과 감격을 맛보게 하시고, 남북한 교회가 함께 세계 열방을 향해 복음 들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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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88호] 북한의 대남 협상 전략의 실체를 알아본다

2021-10-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남북관계가 좀 풀리려나 하는 희망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북한이 지난 해 6월 대북전오늘은 북한의 대남 협상 전략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그동안 한국은 북한과 여러 차례 협상을 해왔지만 속 시원한 때보다 좀 찜찜했던 때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때때로 북한의 협상 전략에 말려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관계자들이 여러 차례 보증을 선 ‘김정은 비핵화 의지’라는 어음이 사실상 부도가 난 셈입니다. 뿐만 아니라 영변 원자로는 안전 문제를 우려해야 할 만큼 위험한 고철 덩어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협상 전략은 미국의 새 정부로부터 제재 완화와 같은 양보부터 얻어내려는 것입니다. 한미는 이러한 상황에서 오히려 대북 인도적 지원을 강조하며 북한의 눈치만 보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북한은 김여정을 내세워 전략적인 이점을 활용하는 협상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김여정 부부장이 한미 연합훈련 중단을 압박한지 이틀 만에 박지원 국정원장이 국회 정부 위원회에 출석해 한미 연합훈련 연기를 주장해 큰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북한이 필요할 때마다 김여정을 대남 협상 전략에 계속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한의 전형적 협상 전략은 첫째, 협상 대상을 확대시키는 것입니다. 북한은 남북대화의 전제 조건으로 현 ‘한국’ 체제의 개선, 주한미군 철수, 남북 간의 평화 협정 체결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구체적인 협상 전략으로서는 첫째는 기선 장악입니다. 둘째는 결론으로써 의제 제안입니다. 셋째는 상대가 수락할 수 없는 강탈적 제안이고, 넷째는 속임수 제안 등입니다. 원칙 합의는 하나 기본적으로 해석상의 유보권을 쥔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필요할 때마다 전략적 변신을 과감히 시행합니다. 북한은 지난 9월 9일 정권 수립 기념일 73주년을 맞아 예비군과 경찰에 각각 해당하는 노농적위군, 사회 안전 무력 요원을 중심으로 한 ‘비규군 열병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김일성 광장에는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같은 전략 무기는 없었고 그 대신 군견, 기병대, 트랙터, 오토바이 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외 무력 과시보다는 내부 결속과 김정은에 대한 충성 결의에 치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북한의 협상 전략을 구체적으로 짚어 봄으로써 우리의 손실을 최소화시키고 북한선교 전략에도 직접 활용하여 우리의 전략적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것입니다. 특히 북한 선교 전략은 수시로 변하고 은밀하게 상황이 진행되고 있으니만큼 북한의 협상 전략을 숙지하고 민첩한 상황 파악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일성 광장에는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같은 전략 무기는 없었고 그 대신 군견, 기병대, 트랙터, 오토바이 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외 무력 과시보다는 내부 결속과 김정은에 대한 충성 결의에 치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걸려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잠언 4장 19절)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북한의 대남 협상 전략의 실체를 알아본다

  1. 1. 북한의 핵 협상 전략
  2. 2. 김여정을 내세운 협상 전략 바꾸기
  3. 3. 북한의 대남 전략 기조
  4. 4. 북한의 전형적 협상 전략
  5. 5. 우리의 대안
  6. 6. 우리의 기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재가동하는 등 다각도로 우리 정부를 압박하는 대남 협상 전략을 지속해 가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첫째,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정부 관계자들이 비핵화에 전혀 관심이 없는 북한의 실체를 정확히 직시하게 하옵소서!
이사야 32장 6절에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고 그 마음에 악을 꾀하며 불경건을 일삼고 여호와를 대적하는 말을 내뱉으며 굶주린 자의 배고픔을 외면하고 목마른 자에게서 마실 것을 빼앗아 감이라”(남북한 병행성경 북한어ver.] 말씀과 같이 남한의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비핵화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핵무력 강화에 몰두하는 김정은과 그 세력들의 계략과 실체를 직시하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또한 체제유지를 위해 핵무력 강화해 몰두하는 김정은과 추종세력들의 악한 계략을 하나님의 강한 손으로 파하여 주옵소서.

둘째, 김여정을 내세운 북한의 대남 협상 전략에 남한의 관계자들이 속지 말게 하시고 그 도모가 결코 서지 못하게 하옵소서!
시편 38편 12, 15절에 “내 생명을 노리는 자들이 올무를 놓고 나를 해하려는 자들은 파괴를 의논하며 온종일 계략을 꾸미나, 그러나 여호와여 내가 당신을 기다리니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소서[남북한 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김여정을 내세운 북한의 대남 협상 계략을 아뢰며 간구합니다. 김여정이 한미 연합훈련 중단을 압박하자 즉각적으로 훈련을 축소하고, 이것으로 남남갈등이 고조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북한의 계략에 우리 정부와 관계자들이 휘말리지 않게 하시고,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그에 상응하는 대북전략을 견지해 가려는 의지와 지혜를 주옵소서.에서도 견지할 수 있는 탁월한 남북 관계 정책이 되어 결국에는 완전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하옵소서.

셋째,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남한 정부를 전복시켜 적화통일을 완수하려는 북한의 대남 전략 기조가 완전히 궤멸되게 하옵소서!
사무엘상 17장 51절에 “다윗이 달려가서 그 블레셋 사람을 밟은 후에 그의 칼집에서 칼을 빼내여 그것으로 그를 죽이고 그의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은 그들의 용사가 죽은 것을 보고 달아났다[남북한 병행성경 북한어]” 말씀과 같이 북한의 대남 전략 기조가 저들을 궤멸시키는 강력한 올무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1945년 해방 후 지금까지 남한을 적화시키려는 북한의 온갖 도발에서 우리를 건져 주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여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 속하였습니다. 하오니 주께서 남한 정부를 전복시키고 적화통일을 하겠다는 일념으로 끝없는 도발을 일삼는 북한의 모든 계략을 파하여 주시고, 그것이 도리어 저들을 궤멸하는 강력한 올무와 그물로 작동되게 하여 주옵소서.

넷째, 북한 당국이 위기에 처한 작금의 상황을 타개하고자 북한주민들의 내부 결속과 김정은에 대한 충성 결의에 대남 협상 전략을 이용하는 계략을 북한 주민들이 알고 저들에게서 돌아서게 하옵소서!
예레미야 50장 2절에 “너희는 나라들 가운데 전파하고 선포하라 기발을 세우고 선포하되 숨기지 말고 말하기를 바벨론이 점령되고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이 놀라고 그 신상들이 수치를 당하며 그 우상들이 놀란다 하라[남북한 병행성경 북한어]” 말씀과 같이 북한주민들의 통제와 수령을 숭배하게 하는 수단으로 대남 협상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북한 당국의 악행이 숨김 없이 드러나게 하여 주옵소서. 그 사실을 직시한 북한주민들의 마음이 저들에게서 떠나 하나님께로 향하도록 긍휼을 입혀 주옵소서.

다섯째, 복음으로 통일을 이루는 북한 선교가 한국교회 가운데 불길처럼 타오르게 하옵소서!
데살로니가전서 2장 4절에 “우리가 하나님께 인정받아 이 복음을 위임받았으므로 그렇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라 우리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다[남북한 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북한의 대납 협상 전략을 알아 북한 선교 전략에 적극 활용하므로 손실은 최소화시키고 복음 전하는 사역을 극대화하는 지혜와 모략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북한 선교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부어 주사 충성되게 감당할 때 복음통일의 문이 활짝 열려 갇힌 중에 있는 북한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을 자유로이 예배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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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선교 187호] 꽉 막힌 남북 관계, 좀 풀리려나?

2021-09-01

북한 복음화 동역자님께!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남북관계가 좀 풀리려나 하는 희망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북한이 지난 해 6월 대북전단을 문제 삼아 통신선을 차단한지 1년 1개월 만인 지난 7월 27일 오전 10시 남북 통신 연락선을 다시 연결했습니다. 그러한 조치로 남북 긴장이 완화된다면 환영할 만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가 여전히 풀리지 않고 남아있습니다. 그것은 북한이 핵 폐기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인 남북 긴장 완화는 북핵 폐기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한편 한국은 남북회담을 통해 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접근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즉 자주 접촉을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북한이 빗장을 걸어 잠근 상황에서 화상으로라도 관계 개선의 실마리를 풀어나가겠다는 전략입니다.에는 경색이 되어 대화의 문이 꽉 닫혀 있습니다. 미국의 정책은 분명합니다. 무엇보다 북한 인권이 개선되어야 하고 지독한 종교 탄압도 멈춰야 하며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북한에 완전한 비핵화가 이루어져 핵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북이 단절됐던 통신선을 재개하면서 정부는 다음 수순으로 고위급 회담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임기를 9개월 여 남긴 문 대통령에게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기회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결국 대화의 필요성에 공감한 남북한 수뇌들이 ‘친서 담판’으로 남북 관계 개선의 물꼬를 텃던 것입니다.

문제는 북한이 체제에 위협이 될 수도 있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얼마나 호응해올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북한에게 한반도 평화는 현재와 같은 인권 탄압과 독재 체제를 유지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북한에서 극력 반대하고 있는 한미 연합 훈련입니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오는 8월에 시행되는 한미 연합 훈련에 대해 “북남 관계의 앞 길을 흐리게 한다”고 경고를 하자, 한국의 정부와 여당 안에서는 훈련 연기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 등 이견이 분출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연합 훈련 중단을 넘어 주한미군 철수까지 요구했습니다.

훈련을 중단하라는 북한의 내정 간섭을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사실상 묵인하는 가운데 정부와 여당이 앞다퉈 훈련 연기 여론을 조성하고 군조차 ‘안보’보다 ‘정치’ 논리에 휘둘린 결과라는 지적입니다.

남북 정상 간에 친서 교환이 이뤄진 것에 대해서도 정부 일각에서는 ‘남북 연락 사무소 폭파’, ‘서해 공무원 사살 및 소각’ 등에 대한 사과가 선행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는 타협이 없는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잠언 3장 12절) 함께 기도하시기를 원합니다.

꽉 막힌 남북 관계, 좀 풀리려나?

  1. 1. 북한, 통신선 복원을 통해 무엇을 원했나?

2. 남북회담을 통한 남한의 ‘평화 프로세스’ 접근

3. 무엇이 문제인가? 한미 연합훈련 충돌

4. 더 좋은 해결 방안은 없는지?

5. 우리의 기도

광야의 길을 만드시고 사막의 샘이 솟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꽉 막힌 남북 관계를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첫째, 북한이 핵을 폐기하므로 모두가 사는 길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전도서 7장 12절에 “지혜도 보호하는 것이 되고 돈도 보호하는 것이 되나 자식이 더욱 아름다움은 지혜는 지혜 얻는 자의 생명을 보존함이니라” 말씀하신 여호와여, 북한이 체제유지를 위해 핵 폐기는 고사하고 더욱 증강하는데 전력투구하는 악행을 고발합니다. 북한 당국이 핵무력을 고수한채, 대북지원만을 원하는 계략에서 떠나도록 주님의 강한 손으로 다스려 주시고, 이를 통해 굶주림에 허덕이는 북한 주민들에게 살 길이 마련되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둘째, 남한의 위정자들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성과 창출을 위해 남북 관계 개선을 조급해하거나 서두르지 않게 하옵소서!
여호수가 23장 13절에 “정녕히 알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너희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필경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절하리라” 경고하신 말씀으로 간구합니다.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성과를 위해 조급하게 서두르기 전에 남북한에 진정한 도움이 되는 상황이 무엇인지를 충분히 살피는 지혜와 안목을 갖도록 명철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를 위해 우리 정부는 먼저 북한이 남북 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서해 공무원을 사살 및 소각하는 등의 악행을 시인하고 사과하는 일을 요구케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다음 정권에서도 견지할 수 있는 탁월한 남북 관계 정책이 되어 결국에는 완전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하옵소서.

셋째, 남한 적화야욕을 이루고자 한미연합 군사훈련과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북한의 계략과 도모가 결코 서지 못하게 파하여 주옵소서!
예레미야 18장 23절에 “여호와여 그들이 나를 죽이려 하는 계략을 주께서 다 아시오니 그 악을 사하지 마시며 그 죄를 주의 목전에서 도말치 마시고 그들로 주의 앞에 넘어지게 하시되 주의 노하시는 때에 이 같이 그들에게 행하옵소서” 말씀으로 기도합니다. 20년 이상 세계 기독교박해국가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탄압하고 있는 북한이 그 악행에서 떠나기는 커녕, 더욱 강력한 탄압을 자행하면서 방어를 위한 한미군사훈련을 중지와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계략과 도모를 주의 강한 손으로 파하여 주시고, 남한 적화야욕을 위한 저들의 계략에 도리어 저들이 걸려 넘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는 남한내 정치와 각 분야에 포진되어 활동하는 세력들의 도모 또한 서지 못하게 주님이 드러내 주시고 저들의 뜻이 서지 못하게 막아 주시옵소서.

넷째, 한반도 평화를 방해하는 주변 강국들의 악한 계략을 파하여 주옵소서!
시편 35편 10절에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요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강국들의 내정간섭이 더욱 노골화 되는 상황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무엇보다 이 나라의 위정자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주변 강국의 정세를 정확하게 알고 그에 따른 외교전략과 관계를 추진해 갈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외교관계는 더욱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이 나라 발전에 저해되는 국가의 도모에 대하여는 과감하게 단절하는 결단도 갖게 하옵소서. 주변 강국의 힘을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이 나라를 발전시켜 나아갈 수 있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들이 각 분야에 포진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다섯째, 현재 북한의 심각한 경제상황이 북한의 굳게 닫힌 문이 열리고 복음 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고린도후서 7잘 9절에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말씀으로 굶주림으로 허덕이는 북한을 위해 간구합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시작되면서 굳게 닫힌 북한의 정책으로 인해 지난 6월 김정은마저 식량 위기에 직면했음을 시인하는 작금의 상황이 도리어 북한 체제가 무너져 내리는 강력한 단초로 사용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북한의 문이 열려 모든 주민들이 자유로이 복음을 듣고 전할 뿐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는 복을 누릴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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