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63 불이 그들의 장정들을 삼키자 그들의 처녀들에게는 혼인 노래가 없었고
64 그들의 제사장들이 칼에 쓰러졌으나 그들의 과부들은 애곡하지 못하였다
65 그때에 내 주께서 잠에서 깨어나듯이, 포도주를 마시고 고함치는 용사 같이 일어나
66 그의 원쑤들을 격퇴하시고 그들에게 영원한 수치를 안기셨다
67 그가 요셉의 장막을 배척하시며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않으시고
68 오직 유다 지파, 곧 그가 사랑하시는 시온 산을 택하여
69 그의 성전을 높은 하늘 같이, 그가 영원토록 그 기초를 세워놓으신 땅 같이 지으셨다
70 그가 그의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고
71 젖먹이는 암양을 기르는 그를 데려다가 자신의 백성인 야곱의 목자로 삼으시며 자신의 물림가산인 이스라엘의 목자로 삼으셨더니
72 그가 정직한 마음으로 그들을 목양하며 능한 손으로 이끌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하게 하소서
최근 청진시 여맹 정기학습에서 TV 드라마 ‘백학벌의 새봄’의 등장인물을 따라 배우라는 점이 강조됐다고 데일리NK가 전했다. ‘백학벌의 새봄’은 백학리 농장에 새로 부임한 리당비서 ‘형섭’(주인공)이 진정으로 농장원들을 위해 발로 뛰며 혁신에 앞장서고, 이에 농장이 완전히 탈바꿈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실에서는 농장 간부들이 농작물을 빼돌려 자기 주머니를 채우기 바쁜데, 연속극은 간부들의 청렴결백한 모습만 나온다며 여맹원들의 비웃음을 샀다고 한다.
“누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누가 그의 거룩한 곳에 서겠느냐 정결한 손과 순결한 마음을 가진 자 곧 허탄한 것에 마음을 두지 않고 함부로 맹세하지 않는 자로다 그가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무죄 판결을 받을 것이니” 시편 24편 3~6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서로를 착취하고 착복하지 않으면 간부라도 살아남기 어려운 북한의 현실을 올려드립니다. 이웃의 것을 빼앗고 남을 밟아야 하는 불의한 북한 사회에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게 하시고 그 말씀 앞에 지도자와 백성이 순복하게 하옵소서.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한 자들이 세워지고 주의 정의와 공의가 시행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