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6 목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2 내 령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라
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고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의와 긍휼로 너에게 관 씌우시며
5 네가 사는 동안 좋은 것으로 너를 만족시키시고 네 젊음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신다
6 또 여호와는 억압당하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공의와 정의를 집행하신다
7 그가 그의 길을 모세에게, 그의 행사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알리셨으니
8 여호와는 자비하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의가 풍성하시다
9 그는 늘 꾸짖으시거나 진노를 영원히 품지는 않으시며
10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다루지 않으시고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않으시니
11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의가 크심이라
[오늘의 기도] 곳곳마다 성경책이 들어갈 문을 열어 주소서
“단둥에서 신의주로 들어가는 화물차가 전보다 자주 보입니다. 많을 때는 하루에 100대 이상 대형 컨테이너를 싣고 신의주로 들어갑니다. 컨테이너에 어떤 물건이 적재돼 있는지 명확히 확인되지 않으나 시멘트와 타일 등 건설 자재와 의료기기, 전자제품, 의류, 잡화류 등이 실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난달 북중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단둥에서 북한 신의주로 향하는 물류 이동이 눈에 띄게 활발해졌다라고 데일리NK가 밝혔다. 물자가 이동하는 길목마다 성경책이 들어가 생명 얻는 자들이 늘어나기를 기도한다.
“너희는 이 골짜기에 물고랑을 많이 파라 하십니다 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너희가 바람도 못 보고 비도 못 볼 것이나 이 골짜기에 물이 가득 차서 너희와 너희 가축들과 짐승들이 마시리라 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여호와 보시기에 오히려 작은 일입니다” 열왕기하 3장 16~1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북한에 들어가는 중국산 물자가 늘어난 상황을 올려드립니다. 파인 도랑마다 물을 채워 사람과 짐승으로 마시게 하시는 주님, 북한 안에 물자가 더 많아지게 하시고 피폐한 백성에게 전달돼 그들이 살 길을 얻게 하옵소서. 물건과 사람이 오가는 길목마다 성경책이 들어갈 문을 열어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자들이 주께로 돌이켜 생명 얻는 복을 얻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