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9 거룩한 광채 가운데 계시는 여호와께 경배하라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라
10 너희는 모든 나라 가운데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세계가 세워지고 결코 흔들리지 않으리라 그가 만민을 공평하게 심판하시리라 하라
11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라 바다와 그것을 채우고 있는 모든 것은 크게 웨치라
12 밭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은 기뻐 뛰라 그때에 숲의 모든 나무가 기쁘게 노래하되
13 여호와 앞에서 노래할 것이니 이는 그가 오심이라 참으로 그가 온 땅을 심판하러 오실 때에 의로써 세계를 심판하시고 그의 진리로써 만민을 심판하시리라
[오늘의 기도] 먹고 살기 위해 남의 것을 도둑질하는 죄악을 회개합니다
‘‘당은 당당하게 해먹고, 보위부는 보이지 않게 해먹고, 안전부는 안전하게 해먹고, 군대는 마음 놓고 해먹고, 인민들은 몰래 해먹는다” 이는 북한 주민들이 도처에서 횡행하는 도둑질을 빗대어 풍자한 말이다. 군인들은 저녁에 굴뚝에서 연기가 나는 집을 살펴두었다가 밤중에 그 집을 습격해서 도둑질한다. 공장이나 기업소, 길가에 세워진 전봇대의 전선줄, 골동품, 나무, 구리 등을 닥치는 대로 훔치고, 심지어 밭에 씌워놓은 비닐도 훔쳐가는 형국이다. 그야말로 북한 전제가 도둑공화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해지기를 바라는 자는 시험과 올무에 빠지고 사람을 파멸과 파괴로 내모는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빠진다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가 되니 어떤 사람은 그것을 너무도 탐하여 믿음에서 떠나 많은 고통으로 자기를 찔렀다” 디모데전서 6장 9-10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북한의 땅과 백성이 하나님께 속한 것임에도 사람이 수령으로 군림하며 땅과 주민을 하나님으로부터 도둑질하여 개인 소유물로 삼는 김정은의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북한에서 핵심 세력으로 특별 관리를 받고 혜택을 누리는 힘을 가진 자들이 나라와 백성의 것을 빼앗는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군인들이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마을을 습격하고, 양식이 있는 집들을 습격해 훔치고 도둑질하는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