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2 옛날에 당신께서 택하여 구속하시고 당신의 물림가산의 지파가 되게 하신 당신의 회중을 기억하소서 당신께서 들어가 거하시는 시온 산을 기억하소서
3 영구한 페허들로 당신의 발걸음을 돌리소서 그 원쑤가 성전에 있는 것을 모두 파괴하였고
4 당신의 대적들이 당신의 거룩한 처소에서 소리지르며 거기에 그들의 표지를 세워놓았습니다
5 그들이 웃문에서 도끼로 격자 울타리를 찍어내고
6 도끼와 쇠마치로 성전의 조각품들을 모두 부수며
7 당신의 성소를 불사르고 당신의 이름을 지닌 처소를 더럽히며 땅에 떨어뜨렸습니다
8 그들이 스스로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그들을 완전히 뿌리 뽑자 하며 그 땅에서 하나님의 모든 회당을 불살랐는데
9 우리가 우리의 표지들을 볼 수 없고 대언자도 더 이상 없으며 이러한 일이 얼마나 오랠는지 우리 중에 아는 자도 없습니다
[오늘의 기도] 통일을 방해하는 세계 열강의 죄악을 회개합니다
5천 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는 주변 강대국으로부터 수없이 많은 침략을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민족이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에 봉착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고, 흔적조자 없이 사라질 위기 또한 여러 번 있었다. 오늘날도 예외가 아니다. 특히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세계 열강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양보할 수 없는 위치에 놓여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민족 가운데 회복을 이루실 것을 약속해 주셨다. 그 하나님의 뜻은 어떤 열강도 막을 수 없다.
“둥지 우를 맴도는 새 같이 만유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인즉 그것을 방어하며 건지고 그 우로 오가며 지키리라 하셨다” 이사여 31장 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주님,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국가들이 남북한의 통일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방해하려는 모든 의도와 계략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회개합니다.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께서 이 민족의 회복을 이루시는 힘과 능력이 되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