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2 당신의 보좌는 옛적부터 세워지고 당신은 영원부터 계셨습니다
3 여호와여, 홍수가 높이 솟구쳤습니다 홍수가 그 소리를 높이고 홍수가 그 고함소리를 높였으나
4 높이 계신 여호와는 천둥 같은 많은 물 소리보다 더 강하시고 힘센 파도보다 더 강하십니다
5 당신의 증거들이 참으로 확실하니, 여호와여, 거룩함이 당신의 집을 영원히 장식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믿음의 결국 곧 구원받는 복을 받게 하소서
“예전에는 시장에서 뭔가를 사고파는 시장 활동으로 먹고 살았는데 지금은 시장 활동 단속을 강화하고, 좋은 직장은 갈 수가 없고, 원천적인 소득이 없어졌습니다. 평균적으로 사는 게 어려워져 아마 주민 하위 20%의 삶은 훨씬 힘들어졌을 것입니다.” 김병연 서울대 석좌교수는 무기 수출과 파병 등으로 국가 전체 수입은 늘었지만 실제 서민의 삶은 피폐해졌다고 진단했다. 결국 북한의 핵 보유 정책이 시장 단속과 물가 폭등 등 경제 실패로 이어졌고, 핵 개발에 대한 기회비용이 북한 주민의 삶을 더욱 옥죄고 있는 것이다.
“여호와는 영원토록 임금이시니 나라들이 그의 손에 멸망할 것입니다 여호와여 온유한 자들의 소원을 들으소서 그들의 마음을 강하게 하시고 당신의 귀를 기울여 고아와 억눌린 자를 정의로 도우시며 땅에서 난 자들이 다시는 위협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10편 16 ~1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하나님, 북한이 핵을 고집함으로 경제는 무너지고 주민의 삶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핍절해 있는 북한 주민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그들로 어려운 중에서 하나님을 찾게 하시고, 압제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옵소서. 가난한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이 심기어,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