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
[오늘의 기도] 오직 주님만으로 만족하는 북한 성도들을 지켜 주소서
“김치 구덩이 같은 지하굴에서 손전등을 켜고 숨죽여 찬송하며 예배하는 성도들, 한국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성경책을 품은 채 북한으로 돌아가 고문 끝에 순교한 14세 소녀 등 2000년대에도 북한 성도들의 이야기가 여전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북한 성도들의 순교의 피는 심지어 박해하던 교도관의 마음까지 변화시키는 강력한 복음의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는 말씀처럼 북한 성도들의 순교는 헛되지 않고 북한 땅을 변화시키는 생명의 씨앗이 되고 있습니다.” 본회 선교연구원 보고서의 일부이다. 죽음 앞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북한의 성도들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한다.
“아멘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으나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을 것이나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에 이르도록 그것을 보전하리라” 요한복음 12장 24~25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성경책을 가슴에 안고 순교한 14세 소녀와 같이 목숨보다 말씀을 귀히 여기는 순교적 신앙이 북한 성도들 안에 불일듯 일어나게 하옵소서. 성도들을 박해하는 보위부원과 간수들이 성도들의 인내와 사랑에 감동하여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지금도 극한 추위와 배고픔, 지하굴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오직 주님만으로 만족하는 성도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