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 토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119편 166~176절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66 여호와여, 내가 당신의 구원을 바라며 당신의 계명을 행하고
167 내 령혼이 당신의 증거들을 지키며 그것들을 지극히 사랑합니다
168 내가 당신의 규범과 증거들을 지키니 이는 나의 모든 길이 당신 앞에 있기 때문입니다
169 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 당신께 이르게 하시고 당신의 말씀대로 나에게 깨달음을 주시며
170 나의 탄원이 당신 앞에 이르게 하시고 당신의 말씀대로 나를 건지소서
171 당신께서 나에게 당신의 법규를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찬양을 발하고
172 당신의 모든 계명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당신의 말씀을 노래할 것입니다
173 내가 당신의 규범들을 택하였으니 당신의 손으로 항상 나를 도우소서
174 여호와여, 내가 당신의 구원을 사모하니 당신의 률법은 나의 기쁨입니다
175 내가 살아 있어서 당신을 찬양하게 하시고 당신의 규례로 나를 도우소서
176 내가 길 잃은 양 같이 방황하니 당신의 종을 찾으소서 이는 내가 당신의 계명들을 잊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기도] 경제 활성화가 복음 전파의 기회로 이어지게 하소서

"한동안 조선(북한)으로 들어가는 화물차가 눈에 띄게 줄었었는데 요즘은 150∼200대가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 차량 흐름만 놓고 보면 조중관계가 좋았을 때 수준에 상당히 가까워졌다.” 중국 단둥 시내에서 북중우의교로 향하는 북한행 화물차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북중 교역 회복세는 공식 통계에서도 나타나는데 올해 1∼7월 중국과 북한의 교역액은 약 2조3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1% 증가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나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 마가복음 16장 15~16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주님, 북한과 중국의 교역량이 늘어나 북중우의교로 들어가는 화물차가 늘었다는 뉴스를 접합니다. 식량, 생필품, 의약품 같은 물자 공급이 원활해져서 궁핍한 북한 주민의 경제 사정이 나아지게 하시고 차량과 물건, 사람이 오가는 틈을 통해 복음 전할 기회들이 만들어져 생명과 구원 얻는 소식을 듣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로 공유하기:

이전 기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