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성탄절 선물 보내기 헌금으로 모아져 해외 선교기관과 함께 인쇄한 다량의 북한어 성경이 이번주 현지 창고에 입고되었습니다. 지난주에도 선교사로부터 북한인들에게 성경이 필요하니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필요한 자들에게 빠른 시간 내에 안전하게 배달될 수 있게 기도해 주십시오.” 성경 배달을 담당하는 일꾼이 들려준 기도 부탁입니다.
고린도후서 8장 7절 “너희가 모든 것 곧 믿음과 말씀과 지식과 지극한 열심과 너희에 대한 우리 사랑에서 뛰여난 것같이 이 자선 사역에도 뛰여나기를 바란다” 말씀과 같이 제한적인 환경에서 북한어 성경이 인쇄되어 창고에 안전하게 입고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서 여러 국가에 있는 북한인들에게 성경을 배달하게 하시고, 성경을 받는 자들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입으로 시인하는 역사가 있게 하시며, 꼭 필요한 북한인들에게 지체함 없이 성경이 보내져 위로받게 하옵소서.
신학교 배달을 위하여
여러 지역에서 학생들이 등록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학교 본교는 작년부터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이 모집되고 있습니다. 1~3학년까지 각각 20명씩이고, 전체 정원이 60명인데 지금 70여 명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사역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여러 지역에서 온 학생들이 등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학교 여섯 곳 모두 심한 핍박 때문에 온라인으로 전환하면서 세 개로 병합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현장에 다녀온 일꾼이 들려준 소식입니다.
시편 65편 10절 “또한 당신은 밭고랑을 흠뻑 적시고 이랑들을 평평하게 하시며 단비로 땅을 고르시고 그 새싹에 복을 내리십니다” 말씀으로 여러 지역에서 학생들이 등록하는 신학교 배달 사역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핍박으로 많은 신학교 사역이 중지되는 상황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이로 인하여 목회자들이 부족해져서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핍박 중에도 신학교 사역이 지속되어 많은 사역자들이 세워지고 이들을 통해 중국교회가 말씀에 든든히 서게 하여 주옵소서.
선교사 배달을 위하여
새로운 감동을 다시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선교사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목요일에는 지역 도시로 나가 전도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이 사역은 매주 이어지고 있으며, 전도 현장에 나가면서 사역의 긴장감과 새로운 감동을 다시 경험하고 있습니다. 7월에는 성경 읽기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회복이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전쟁 중인 이스라엘 현지에서 선교사가 보낸 기도 제목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6절 “이것을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선포되였으니 이는 육신으로는 사람들같이 살게 하려 함이다” 말씀과 같이 전쟁 중에도 복음을 전하는 사역이 계속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전쟁으로 무너진 사람들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게 하시고 듣는 자들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라 시인하게 하옵소서. 위험한 중에도 전도 사역을 이어가는 선교사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이 수고가 이스라엘의 평화를 가져오게 하옵소서. 저들의 필요를 공급하사 더 힘써 복음을 전해 희어진 영혼들을 추수하게 하옵소서.
교회 배달을 위하여
네 명이 양육받고 돌아갔습니다!
“너희들이 나갔다 오면 다른 게 느껴진다.” 이렇게 말하는 친구를 위해 예수 믿는 형제자매들이 구원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시간이 지나 그 친구가 다시 찾아와서는 “나도 예수를 믿고 싶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영접하는 기도를 시키고 성경 말씀을 들려주었습니다. 말씀을 들은 친구가 그 자리에서 바로 암송하는 것을 보고 형제자매들이 놀랐습니다. 이렇게 6개월 양육을 받은 친구를 비롯한 네 명이 예수를 믿고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들을 통해 북한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든든하게 세워지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시편 33편 12절 “여호와를 자기의 신으로 삼은 민족과 여호와께서 자신의 물림가산으로 택하신 백성은 복되도다” 말씀과 같이 북한의 백성들을 빼어내어 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게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를 믿고 말씀 훈련을 받고 돌아간 네 명의 성도들이 북한에서도 믿음에 굳게 서게 하시고, 저들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하여져서, 그 능력의 말씀을 이웃에게 전할 수 있는 비밀한 기회들이 주어짐으로, 듣고 주께로 돌아오는 성도들의 수가 더하게 하옵소서.
구제 배달을 위하여
이제 역부족이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지난번 도움을 주셔서 병으로 힘들었던 OO이 치료를 받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이쪽(북한)은 춘궁기라 사는 것이 어렵습니다. OO은 아직도 기반이 마련되지 않아 많이 힘들어 하는데, 옥수수 1킬로를 가지고 3일을 삽니다. 여간해서는 좀처럼 어렵다는 말을 하지 않는데, 이제는 본인도 그렇고 성도들을 돌보는 것이 역부족이라고 합니다. 기도해 주시고 도와주십시오.” 북한 지하교회 지도자가 보낸 기도 제목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 10절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되 특히 믿음의 가정들에게 하자” 말씀으로 춘궁기를 어렵게 지나는 북한 성도들의 형편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결핵에 걸려 어려움 중에 있는 성도를 불쌍히 여기사 치료하여 주시고, 무엇보다 저가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도록 긍휼을 더하여 주옵소서. 도움이 절실한 북한 성도들과 지하교회 지도자들에게 필요한 것이 보내짐으로 지친 저들이 위로받아 힘을 얻게 하시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북녘의 성도들을 기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소생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