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국경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무역 거래, 밀수 상품 수입 등이 금지되어 양식을 비롯한 식품류의 가격이 급등했고 그로 인한 주민 생활과 영양 상태가 심각하답니다. 양강도에서 쌀 1kg 값이 지난해 말 1만 4천 원이던 것이 2만 원으로 올랐으며, 일반은 3만 원, 급수에 따라 5만 원까지 오르는 등 모든 물가와 환율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등해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북한은 최근 중학생 이상 학생을 동원해 함경도, 양강도 지역의 폐광을 찾아 금 캐기 전투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이런 현상들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주민의 영양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현장 일꾼이 보내온 소식입니다.
이사야 58장 10절 “굶주린 자에게 량식을 주고 환난당한 자의 필요를 채워주면 너의 빛이 흑암 가운데 떠오르고 너의 어두운 그늘이 대낮같이 되며” 말씀으로 북한의 상황을 아뢰며 간구합니다. 보릿고개를 지나는 핍절한 시기에 국경 봉쇄로 인해 양식과 생필품 등이 부족하고 이로 인해 물가가 급등해 신음하는 북한 백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금년 봄이 가기 전 북한의 국경이 개방되어 주민의 외부 왕래가 활발히 일어나 자유로운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보내지고, 영적인 공급이 풍성하게 이루어져 영혼이 소생케 하시고, 하나님을 자유로이 예배하고 기도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중국 소수민족을 위하여
새로운 교회 개척까지 확장하려고 합니다!
“중국 서북 지역의 교회와 신학교 사역에 대한 당국의 감시와 추적이 계속되어 어쩔 수 없이 대면으로 하던 사역을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서북 소수민족 사역자들에 대한 지원이 계속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새로운 교회 개척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서남 지역 소수민족 선교까지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6년 온라인에 대한 감시가 더욱 강화될 것인데 이로 인해 소수민족 선교가 중단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소수민족 현지 사역자의 기도 부탁입니다.
시편 72편 16절, 19절 “그 땅에 곡식이 풍성하여 산꼭대기까지 이르고 그 열매가 레바논 같게 하시며 많은 성읍에 있는 사람들이 들판의 꽃처럼 피여나게 하소서 그 영광스러운 이름은 영원히 송축하기에 합당하니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기 원하노라 아멘 아멘”말씀으로 핍박이 계속되는 중에도 중국 소수민족 가운데 교회와 신학교 사역이 계속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6년에 중국 정부가 더욱 강화하고 있는 온라인 감시와 통제가 즉각적으로 중지되도록 주의 강한 팔로 다스려 주옵소서. 또한 믿음에 굳게 서서 창의적인 방법으로 예배하고 가르치는 신학교 사역이 멈추지 않도록 공간과 사역자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새롭게 준비하는 교회 개척이 하나님의 힘과 도우심으로 소수민족 교회 가운데 흥왕케 하옵소서.
아랍을 위하여
아랍 현지 교회와 난민 교회에 성경이 배달됩니다!
“이란의 전쟁으로 아랍 전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으로 인명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중에도 아랍의 현지 교회와 시리아, 이란, 아프카니스탄 난민 교회에 필요한 성경이 계속하여 배달되고 있습니다. 증오와 원한이 쌓여가는 전쟁이 그치고 주변 나라들 사이에 평화와 화해의 길이 열리도록, 그리고 이러한 상황을 통해 이슬람을 신봉하는 아랍의 영혼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복을 누리고 속히 일상의 삶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현지 사역자의 기도 요청입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 “내가 너희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계획을 내가 분명히 알고 있으니 이는 여호와의 이르심이다 그것은 너희를 해롭게 하려 함이 아니라 너희 평안을 위한 것으로 너희에게 희망 있는 미래를 주려 함이다”말씀하신 주님, 이란과 아랍의 여러 나라에서 군사적 충돌이 일어나는 전쟁이 하루 속히 그치게 하여 주옵소서. 이러한 극한의 환경이 이슬람을 신봉하는 아랍의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자임을 알고 믿는 기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전쟁의 폭격으로 두려움에 떠는 이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진 증오와 원한으로 얼룩진 마음의 상처가 용서와 화해를 통해 치유되게 하옵소서. 또한 믿는 자들에게 더 많은 성경이 공급되어 말씀을 읽을 때 자유함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사이렌이 계속 울려 밤잠을 설칩니다!
“전쟁으로 긴장이 고조되어 있습니다. 하루 종일 사이렌이 울려 방공호로 대피하고, 밤에도 이런 상황이 계속되니 밤잠을 설칩니다. 현재 한인 사역자들 중에는 이집트로 대피한 분들이 있고, 현장에 남아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인명 피해가 속출하는데 하루 속히 전쟁이 그치고 이스라엘인들과 사역자들이 일상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선교사가 전해온 기도 제목입니다.
시편 18편 2절 “여호와는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하나님은 내가 피할 반석 나의 방해 나의 구원의 뿔 나의 철옹성이시라” 말씀으로 전쟁으로 신음하는 이스라엘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이스라엘의 시민들과 군인들을 위험과 위협으로부터 보호하시고, 두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피난처가 되어 주시며, 일상과 생명이 지켜지게 하옵소서. 이스라엘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절제를 허락하시어, 국가적 결정의 순간마다 올바른 판단과 책임 있는 마음으로 행동하게 하시고, 전쟁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평화를 향한 길을 열어 주옵소서. 전쟁으로 고통받는 이스라엘 땅에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이 임하게 하시고, 메시아닉 교회와 신앙 공동체들이 서로를 지키며 기도와 돌봄, 사랑의 섬김으로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이웃들의 필요를 살펴 하나님의 소망을 함께 나눌 때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찾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