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pray

 북한을 위하여

국경을 꽁꽁 닫아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제가 지난해 북한에 개척한 교회가 두 지역에 세 곳이고, 다섯 곳에 재지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북한에서 무슨 심술인지 국경을 꽁꽁 닫아서 사 놓은 물건이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관도 닫혀 주민들만 발을 동동 구르고 있어요. 감시는 더 심해서 브로커들을 잡아들이고 있어 기도가 필요합니다.” 탈북민 사역자가 2025년을 결산하며 안타까운 최근 북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요엘 2장 10-11절 “그들 앞에서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흔들리며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빛을 거둔다 여호와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음성을 발하시니 그의 군대가 얼마나 거대한가 그의 명령에 복종하는 자들이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구나 여호와의 날은 위대하고도 참으로 두려우니 누가 그날을 견딜 수 있으랴” 말씀으로 철통 같은 감시로 국경을 봉쇄한 북한의 상황을 아뢰며 간구합니다. 굳게 봉쇄한 국경을 뚫고 하나님의 복음이 전해져 믿는 백성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믿는 자들이 하나님 안에서 굳게 서서 전진할 힘과 능력을 주시고, 저들을 통해 더 많은 교회가 세워지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하루 빨리 굳게 닫힌 국경이 열려 다양한 통로를 통해 복음이 전해지고 무엇보다 성경이 보내져 믿음의 백성을 위로케 하옵소서.

중국을 위하여

감옥에 성경 한 권이 전해졌습니다

1989년 가을, 당시 북경대 학생이었던 김명일 형제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하나님을 믿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의 첫 번째 기도는 성경 한 권을 얻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삼 일 금식 기도를 작정했는데 이틀째 되던 주일에 예배를 인도하던 한 중국 자매가 그를 교회 구석으로 부르더니 한국에서 온 기독교인 여행자가 선물한 것인데 형제에게 꼭 필요할 것 같다며 가방에서 성경책을 꺼내 건네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2025년 10월 9일에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힌 그는 성경 읽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공안에게 절대로 줄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날부터 김 목사는 성경이 주어지기를 금식하며 기도했고, 소식을 들은 많은 형제자매들이 함께 금식하며 기도한 이튿날 감옥의 김명일 목사에게 성경이 전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김명일 목사 외에도 중국 감옥에 있는 모든 성도들이 성경을 얻어 읽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시편 3편 6-8절 “수만 명의 무리가 나를 에워싸고 진칠지라도 나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 나를 건지소서 당신은 나의 모든 원쑤의 뺨을 치시고 악인들의 이발을 부러뜨리십니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니 당신의 백성에게 당신의 복을 내리소서” 말씀과 같이 큰 핍박이 중국교회를 덮치고 있는 중에도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기도하는 백성들의 소원을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중국교회가 더욱 믿음 안에 굳게 서게 하시고, 갇힌 자들이 속히 놓임을 받아 자유케 하옵소서. 저들을 핍박하는 정부의 악행이 중지되게 하사 자유롭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은총을 더하여 주옵소서.

중국 소수민족을 위하여

감시가 심해지나 교회는 부흥하고 있습니다

“1월부터 종교법이 강화되어 인터넷으로 종교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다시 길거리에 젊은 사람들이 돌아다니면서 휴대폰을 검사하고 있어 모이는 것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그래서 주일에는 못하고 평일에 소그룹으로 만나 예배합니다. 최근 제자들이 사역하는 여러 곳을 다녀왔는데 곳곳에서 부흥하는 것을 보고 저도 놀랐습니다. 이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가 필요합니다.” 현장 선교사가 전해온 기도 제목입니다.

하박국 3장 2절 “여호와여 내가 당신의 명성을 들었고 여호와여 당신의 역사하심에 대하여 큰 경외심을 품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우리 시대에 당신의 역사를 회복시키고 우리 시대에 그것을 알리시되 진노 중에서도 긍휼을 기억하소서” 말씀처럼 감시가 강화되는 중에도 복음의 놀라운 부흥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소수민족 교회와 사역자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전략으로 모임에 힘쓰고 기도할 때 교회를 더욱 부흥케 하옵소서. 주의 손으로 저들을 덮으사 안전케 보호하여 주옵소서.

아랍을 위하여

교회가 복음의 자생력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아랍 땅 곳곳에 흩어져 있는 보이는 교회와 보이지 않는 교회가 있습니다. 박해와 감시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에게 담대함과 지혜를 주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서로 연결되어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또한 이러한 성도들을 돌아보며 아랍 땅에서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현지인 지도자들과 선교적 일꾼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외부의 도움에만 의존하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자생적이고 건강한 교회로 세워지고 일어나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선교사가 보내온 기도 제목입니다.

마태복음 16장 18절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너는 베드로다 내가 이 반석 우에 나의 교회를 세울 것이니 지옥의 권세가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말씀으로 아랍의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사역자들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이슬람의 견고한 진에 세워진 교회가 말씀과 같이 지옥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옷을 입게 하시고, 복음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교회와 사역자들을 보호하여 주시고, 아랍의 교회들 위에 성령의 충만을 부어 주소서.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그 땅에서 참된 소망이신 주님, 성삼위 하나님을 믿는 주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사 능력 있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성령의 담대함을 더하여 주소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세속 유대인들과 종교 유대인들 사이에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이 심화되어 선교사들의 사역에도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요소는 문화, 전통, 가족으로부터의 핍박, 메시아에 대한 오해 등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예수를 믿는 유대인 기독교인들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고 특별히 군에 입대하는 청년들이 신앙을 잃지 않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현장에서 온 소식입니다.

사도행전 26장 14-16절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뒤발질하면 네가 상한다 하셨습니다 이에 내가 묻기를 주여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자 주께서 대답하시기를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너에게 나타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니 곧 네가 나를 본 것과 내가 앞으로 너에게 나타나 보여줄 것들을 증거하는 일군과 증인으로 너를 세우려 함이다” 말씀으로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이 심화된 이스라엘을 올려드리며 간구합니다. 유대인들의 가려진 눈을 열어 주사 예수가 메시아임을 알아 복음에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게 하시고, 메시아닉 성도들과 공동체가 믿음에 굳게 서게 하시며, 다음 세대들을 일으켜 주사 특별히 군에 입대하는 청년들이 신앙을 잃지 않고 더욱 굳건한 믿음을 가지도록 지켜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