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퉁이돌선교회는 1993년 ‘희망의 소리’로 출발한 라디오 대북방송을 2007년 10월 28일부터 ‘광야의 소리’로 명칭을 변경해 중파, 단파 라디오를 통해 북녘을 향하여 하나님의 나팔을 불며, OKCN 통일의 소리 방송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여 왔다. 신앙의 박해와 핍박 속에서도 모든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여전히 북한 땅을 붙들고 계시기에, 남과 북, 그리고 해외 성도들이 함께 깨어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였다. 여기에 소개하는 몇몇 주요 프로그램들은 모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귀한 통로이다. 이 세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와 참여로 더욱 선명한 하나님의 소리가 선포되길 소원하며, 각 프로그램의의 방송 사역을 소개한다.
<들리십니까?>
북한의 정치·군사적 긴장, 신앙의 박해,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슈를 남한과 해외에 있는 성도들로 하여금 믿음의 눈으로 분별하여 보고 깨어 기도케 하며, 북한 땅에서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로 하여금 북한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여전히 신실하게 그 땅 가운데 일하고 계신 하나님께로 시선을 향하게 하는 외침이다. ( 서재넷 간사 )
<남과 북 우리는 한 가족>
탈북민들의 간증을 통해 남과 북이 하나님의 사랑 으로 한 가족임을 고백하는 프로그램이다. 믿음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탈북민 성도 그리고 탈북민 목회자, 사업가들을 초대하여 절망과 고통 가운데서 손잡아 이끌어 오신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와 대한민국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동행하는 복된 삶의 간증을 통해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어 감을 나누고 있다. 이 방송이 북한 땅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소리 없이 외치는 성도들에게 위로가 되고, 그 땅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다시금 힘을 얻게 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 ( 박릴리 간사 )
<비파와 수금>
450회가 넘는 골방 예배를 이어온 <비파와 수금>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 한 분을 청취자로 삼아 드려지는 진실한 예배이다. 기억에 남는 예배자들이 있다. 아이를 유산한 아픔을 커튼 뒤에 숨어 흐느끼며 ‘광야를 지나며’를 불렀던 임영경 목사님, 오랜 기다림 끝에 ‘요게벳의 노래’를 고백해 준 김선미 집사님이다.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께서 그 진실한 고백을 들으시고 두 분 모두에게 쌍둥이를 선물하셨다. 골방에 들어와 아버지 품에 안기면 비로소 진실한 고백이 터져 나와 치유와 회복의 힘이 된다. 하나님을 향한 이 뜨거운 울림이 북한 선교의 소중한 도구로 쓰이길 간절히 소망한다. ( 금명도 목사 )
<원어로 풀어보는 말씀 보따리>
하나님의 마음을 성경 시대의 첫 청취자에게 알려주기 위해 사용한 히브리어와 헬라어 같은 성경 원어(原語)에 대한 이해와 역사적 상황과 지리적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동원하여 하나님 마음을 청취자들에게 배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나님의 진정한 소리가 이 세대 청취자들에게 들려지게 하시 길 간절히 기도한다. ( 보아스 목사 )
<북녘 성도와 함께 드리는 예배>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에 주기도문으로 기도하는 시간에 맞춰 매주 목요일 정오에 남북한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한다. 이 예배는 녹음되어 방송으로 중파 1566KHZ(주일 새벽 4:00-5:00)와 단파 9365KHZ(주일 밤 11:00-12:30)로 북녘 성도들에게 송출된다.
<하나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모든 세대의 간증· 찬양· 간구와 선포가 릴레이처럼 이어지는 신앙 다큐형 챌린지 참여 프로그램으로, 북녘 지하 성도들에게도 송출된다. 가정과 교회와 직장, 캠퍼스 등에 보냄 받은 남한에서의 삶과 선교 현장에서 이사야, 다니엘, 느헤미야의 고백처럼 이 세대에서 찾으시는 하나님의 부름 앞에 “하나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응답하며 결단하는 삶을 나누고자 한다.
<하나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모든 세대의 간증· 찬양· 간구와 선포가 릴레이처럼 이어지는 신앙 다큐형 챌린지 참여 프로그램으로, 북녘 지하 성도들에게도 송출된다. 가정과 교회와 직장, 캠퍼스 등에 보냄 받은 남한에서의 삶과 선교 현장에서 이사야, 다니엘, 느헤미야의 고백처럼 이 세대에서 찾으시는 하나님의 부름 앞에 “하나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응답하며 결단하는 삶을 나누고자 한다.
방송 사역은 단순한 미디어 활동이 아니라 복음의 최전선에서 이루어지는 영적 전쟁이다. 통일의 소리와 광야의 소리는 모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하나님의 나팔이다. 성령님의 기름부으심 가운데 여러분의 기도와 참여가 없다면 이 사역은 온전히 세워질 수 없다. 방송을 통해 흘러가는 말씀과 찬양과 기도가 북녘 땅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고, 절망 가운데 있는 영혼에게 소망을 심으며, 황폐케 된 이 땅에 주의 얼굴 빛을 비추시는 역사를 이루게 될 것을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