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동성애는 동성애 유전자로 인함이 아닌 주로 환경과 충동으로 인해 일어나는 것으로 밝혔다. 많은 동성애자들은 아버지나 남성으로부터 어린 시절 학대받거나, 거절감으로 인해 정신적 충격 및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다. 방송사들을 도덕적 수준을 낮추고 성에 대해서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며, 동성애는 존중 받아야 할 인권으로 인식하도록 방송하고 있다. 동성 결혼을 허가하는 등의 변화는 사회와 다음 세대에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창세기 2장 24절에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말씀하신 하나님, 동성애자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그들의 과거의 상처들을 치유해주소서. 그들에게 상처를 입힌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그들이 자기 자신을 건강하게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들의 창조의 원형이 회복되기를 간구합니다. 교회가 세상에 타협하지 않고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주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동성애 결혼이 합법화되지 않게 막아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