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이스라엘 사람들의 우울증 증상이 2020년 5월 14%에서 2020년 7월에 18%, 10월에 20%로 크게 증가했다. 동시에 코로나 제 2차 확산 때 연구 결과로 이스라엘 3분의 1의 사람들이(29%) 극심한 불안 증상을 겪고 있음을 발견했다. 5월에 23%에서 7월 27%로 증가 했으며 현재 29%이다. 연구를 주도한 텔 아비브 공중 보건 대학 비상 재난 관리 학과의 브루리아 아디니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람들의 야근과 면역력이 떨어지고 불안과 우울증이 증가하는 것을 보면 이것이 우려의 원인이다. 정책 및 여론 제작자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
로마서 8장 38-39절에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말씀하신 주님,
코로나 확산과 경제적 압박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의 우울증 증세가 증가하고 우울증 환자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의욕이 없고, 협조를 꺼리며,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정부의 제한을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심리적 도움과 재정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주님,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곤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든 자원, 힘, 용기, 능력, 전략과 풍요로움을 주십시오.
주님, 비록 그들의 생활은 계속 되고 있지만, 하루 하루 삶에서 피곤함을 느끼고 소망이 없습니다. 그들이 주님께 부르짖을 때, 그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예수님의 피로 그들을 덮어 주십시오. 그들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원수 앞에서 승리하게 해주십시오.
주님, 이 시련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의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이 가정의 기능과 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고, 그들이 지역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건강을 돌보고,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백성 되게 해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