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칼럼] 주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러시아에서 선교가 어렵다고 할 때였습니다.
중국에서 선교사들이 추방되고 있을 때였습니다.
모두가 북한 선교가 불가능하다고 말할 때 길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이슬람 선교가 안 된다고 하던 그때 한 형제가 들어가 일을 시작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전통적인 방법만 고집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존 로스 선교사는 중국에서 우리말 성경을 번역했습니다.
일본에서 한글 성경을 인쇄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북한에 복음을 전하기 위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제주도에 안테나를 세우기 위해 자리를 찾던 이들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보냄받는 이들이 있습니다.
보내는 이들도 있습니다.
훈련받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는 곳이 어디일까 하여 기도하고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훈련원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훈련원에 와서 둘러보는 분들도 있고 많은 교회에서 훈련원을 찾아와 보기도 합니다.
북한 선교는 고통스러운 일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고통당하는 지하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할 일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분들은 그곳으로 가서 준비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순종하는 분들이 세계 각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예”라고 답합니다.
북한 땅의 변화를 대비하기 위해 우리 말을 배웁니다.
이 땅에 와서 훈련받고 있습니다.
예배를 위해 천막을 세웠지만 또 다시 정리할 손길이 필요합니다.
노르웨이의 형제들이 보내 준 이 천막은 평양에서 다시 사용할 것입니다.
서울 양화진에는 501기의 무덤이 있습니다. 이 땅에 와서 복음을 전한 분들의 무덤입니다.
그들의 삶의 목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었습니다.
삶을 드렸습니다. 이 땅에 복음이 전해지기 위해서…
그것뿐입니다.
당신의 삶은 하나님께 드려지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계셨습니까?
주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나 여기 있어요. 순종할게요.”라고 말할 일꾼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무익한 종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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