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124 당신의 인의를 따라 당신의 종을 대하시고 당신의 법규를 나에게 가르치소서
125 나는 당신의 종이니 나에게 명철을 주시여 당신의 증거들을 알게 하소서
126 그들이 당신의 법을 깨뜨렸으므로 지금은 여호와께서 행동하실 때입니다
127 내가 당신의 계명을 금보다, 순금보다 더 사랑하므로
128 내가 당신의 모든 규범을 따라 발걸음을 옮기며 거짓된 모든 길을 미워합니다
129 당신의 증거들이 놀라우므로 내 령혼이 그것들을 지킵니다
130 당신의 말씀들이 펼쳐지면 빛이 비치며 순전한 사람들에게 명철을 주니
131 내가 입을 벌려 헐떡임은 당신의 계명들을 지극히 사모하기 때문입니다
132 당신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늘 하셨던 대로 나에게 돌이키시고 은혜를 베푸소서
133 당신의 약속을 따라 나의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중국 내 탈북민 교회를 보호하여 주소서
“최근 중국 요녕성의 한 도시에서 정기적으로 교회에 나가던 탈북민 세 명이 공안에 끌려가는 일이 발생했다. 이 소식에 중국 내 탈북민들은 충격에 휩싸인 상태다. 공안 체포는 강제 북송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탈북민들이 느끼는 공포감은 클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요녕성에 거주하는 한 50대 탈북민은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곳이었는데 그마저도 갈 수 없게 되니 마음이 뒤숭숭하다’라고 털어놨다.” 데일리NK가 보도한 북한 소식이다.
“대적들을 피해 당신께 피신하는 자들을 오른손으로 구하는 구원자시여 당신의 놀라운 인의를 보이소서 눈동자같이 나를 지키시고 당신의 날개 그늘에 나를 숨기시되 나를 물어뜯는 악인들 곧 나를 에워싸고 내 생명을 노리는 적들에게서 나를 지키소서” 시편 17편 7~9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중국에서 신분증도 없이 숨어 지내는 탈북민들을 올려드립니다. 중국의 탈북민 정책과 기독교 정책이 변화되게 하사 강제 북송이 멈춰지고 자유롭게 신앙을 지킬 수 있는 안전장치가 마련되게 하옵소서. 복음을 들은 탈북민들로 당신께 피하여 당신의 인의와 보호하심, 평안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