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11 이스라엘을 그들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인의가 영원함이라
12 강한 손과 편 팔로 이끌어 내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인의가 영원함이라
13 홍해를 가르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인의가 영원함이라
14 이스라엘을 그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인의가 영원함이라
15 바로와 그의 군대를 홍해에서 엎어버리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인의가 영원함이라
16 자신의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인의가 영원함이라
[오늘의 기도] 북한 지하교회 개척이 왕성하게 일어나게 하소서
북한 땅과 영혼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선교사들을 사용하셔서 흑암의 땅에 복음이 전파되게 하셨다. 또한 본회를 통해 성경을 공부하고 북한으로 돌아간 수천의 북한 성도들을 사역자로 세우셨다. 그중 어떤 이는 복음을 전하다가, 또 어떤 이는 지하교회를 이끌다가 감옥에 가거나 소식을 알 수 없는 곳으로 끌려가 죽임을 당했다. 그러나 다수의 성도들은 여전히 믿음에 굳게 서서 교회를 세우고 있다.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알리고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웨치기를 너의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들어보라 네 파수군들이 목소리 드높여 함께 기쁨의 노래 부르는 것을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시는 것을 그들이 눈으로 직접 보고 있도다” 이사야 52장 7-8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을 통해 역사를 행하시는 하나님, 핍박과 고난, 불가능한 환경에서도 북한에 지하교회를 세워 가시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께서 보내신 선교사와 현장 사역자, 일꾼들의 사역을 통해 북한 지하교회 개척이 더욱 왕성하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