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2 복 받은 자는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며 전심으로 여호와를 찾고
3 불의를 행하지 않으며 여호와의 도를 행한다
4 당신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규범을 힘써 지키도록 명령하셨으니
5 나의 길이 당신의 법규를 확고히 지키게 하소서
6 내가 당신의 모든 계명을 주목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7 내가 당신의 의로운 규례를 배우며 정직한 마음으로 당신을 찬양하고
8 당신의 법규를 지킬 것이니 나를 완전히 버리지 마소서
9 어떻게 젊은이가 자기의 길을 깨끗하게 지킬 수 있습니까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아감으로써 가능합니다
10 내가 전심으로 당신을 찾으니 나로 당신의 계명에서 떠나 방황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북러의 불의한 밀착 관계가 끊어지게 하소서
러시아와의 군사 밀착 및 파병을 계기로 북한이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평양 시내에는 초고층 아파트단지가 들어서고 백화점에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진열되는 등 표면적인 경제 활기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같은 성장이 내부 구조 개혁이나 생산성 향상에 기반한 근본적 경제 성장이 아니라는 점에서, 장기적인 발전으로 이어지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그의 제자들을 보시며 이같이 말씀하셨다 복 받은 너희는 지금은 가난하나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그러나 화로다 너희 부유한 자들이여 너희는 이미 위로를 받았다” 누가복음 6장 20절, 24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에 말씀하신 하나님, 젊은 군인들의 피값으로 평양 거리에는 초고층 아파트와 고급 승용차, 명품들이 늘어나지만 그 외 지역들은 여전히 빈곤과 영양실조와 식량난에 시달립니다. 북한과 러시아의 불의한 밀착의 고리를 끊어 주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북한 지도층에 부어 주사 복음을 받아들이고 굶주리는 백성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