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7 목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우리의 기도는 향방 없이 허공을 치거나 전쟁, 기근, 질병, 우상숭배 같은 상황의 아픔과 어두움에 침윤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언약을 이루시며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주신 강력한 검, 북한어 성경 시편 117편, 118편 1~7절 말씀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1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너희 만민들아, 그를 크게 높이라
2 우리를 향하신 여호와의 인의가 지극히 크고 그의 성실이 영원함이라 할렐루야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고 그의 인의가 영원함이라
2 이스라엘은 말하기를, 그의 인의가 영원하다 하라
3 아론의 집은 말하기를, 그의 인의가 영원하다 하라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은 말하기를, 그의 인의가 영원하다 하라
5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호소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를 자유롭게 하셨다
6 여호와께서 내 편이시니 내가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사람이 내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여 나를 도우시니 내가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승리함을 보게 되리라

[오늘의 기도] 하나된 남북이 하나님의 나라로 기경되게 하소서

북한이 군사분계선(MDL)을 따라 군용 차량이 통행할 수 있는 전술도로 70km를 만들었다. 철책 90km, 콘크리트 장벽 10km도 구축을 완료했다. 한국 통일연구원에 따르면 휴전선 요새화 및 전술도로 설치와 함께 서울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신형 자주포와 방사포 등을 최전방에 실전 배치해 대남 군사력을 전면 증강하고 있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이 하나님의 손에서 다스려져 남북이 하나되어 하나님의 나라로 온전히 기경되기를 기도한다.

“내가 너희를 너희 모든 죄악에서 정결하게 하는 그날에 성읍들 가운데 사람이 거주하게 하고 황페한 곳들이 재건되게 할 것이니 황페한 그 땅이 지나가는 모든 사람의 눈에 황페하게 보였으나 이제는 경작될 것이므로 그들이 말하기를 황페하였던 그 땅이 에덴 동산같이 되고 황량하고 적막하며 파괴되였던 마을들이 거주지와 요새가 되였다 하리라” 에스겔 36장 33~34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휴전선을 국경화하는 북한의 술책을 하나님께 고발하며 기도합니다. 한 민족을 두 국가로 동강내려는 간악한 궤계가 주의 손에서 다스려져 남북이 하나되게 하시고, 악화된 상황에서도 북한 안으로 복음이 전파되는 일이 이전보다 왕성하게 이루어져, 하나된 남북이 하나님의 나라로 온전히 기경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SNS로 공유하기:

이전 기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