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6 수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2 그가 나에게 귀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사는 날 동안 그를 부르리라
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며 스올의 고통이 나를 붙잡아 내가 고통과 괴로움을 당할 때에
4 여호와의 이름으로 호소하기를, 여호와여 간구하오니 내 생명을 구원하소서 하였다
5 여호와는 은혜롭고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다
6 여호와께서 순전한 자를 지키시니 내가 곤경에 처하였을 때에 그가 나를 구원하셨다
7 내 령혼아, 너의 안식처로 돌아오라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셨음이라
8 당신께서 내 령혼을 죽음에서 건지시고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습니다
9 내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라
[오늘의 기도] 악한 길을 버리고 주께로 돌이키게 하소서
북한은 올해 각종 시설 및 공장 착공·준공식, 노동당 9차 대회 등 국가 행사를 잇따라 개최했다. 한국통일연구원에 따르면 김정은의 올해 상반기 공개 활동은 모두 9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거의 두 배로 늘었다. 국가 행사는 많은 반면 식량 가격은 급등했다. 지난해 겨울 1kg에 2만 원대(북한 돈)였던 쌀값은 지금 4만 5천 원까지 올랐다.
“너희가 악한 날은 멀리 미루어 놓고 포악한 통치는 가까이 가져오느냐 포도주를 주발로 마시며 극상품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망함을 슬퍼하지 않는 자들이여 그들이 이제 가장 먼저 사로잡혀 갈 것이니 빈둥거리는 자들의 술잔치가 사라지리라” 아모스 6장 3, 6~7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조건을 보장하는 일은 뒷전이고 당 독재와 체제 강화에만 골몰해 있는 북한 정권을 올려드립니다. 심판이 임하기 전 악한 길을 버리고 주께로 돌이키게 하시고, 그 땅에 남겨두신 주의 백성을 통해 복음이 더욱 퍼져 나가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