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토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2 그러나 내가 내 령혼을 엄마의 품에서 젖을 먹고 난 아기처럼 차분하고 평온하게 하였더니 내 령혼이 젖을 먹고난 아기 같습니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토록 여호와께 소망을 두라
[오늘의 기도] 주민의 생명과 자연을 살리는 정책이 세워지게 하소서
북한의 산림 황폐화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홍수·산사태·토양 유실, 농업 생산 감소 등 주민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문제이고,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나무 심기가 아니라 충분한 식량과 에너지 공급이 선행되어야 한다. 표면적인 성과를 강조하며 북한 주민의 생활을 더 어렵게 만드는 정책이 아닌, 진정으로 북한 주민들의 생명과 자연환경을 함께 살리는 정책이 진행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광야와 메마른 땅이 즐거워하고 사막이 기뻐하여 수선화같이 피여나되 무리지어 피여나 환희의 노래를 부르리라 거기에 레바논의 영광이 부어지고 갈멜과 사론의 위엄도 부어질 것이니 그들이 여호와의 영광과 우리 하나님의 위엄을 보리라” 이사야 35장 1~2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을 주신 하나님, 사랑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것처럼 북한 땅 모든 생명의 우상숭배가 그치고 하나님을 예배함으로 온전히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표면적인 나무심기로 그치지 않고 그 근본 원인이 제거되고 필요한 정책들, 특별히 하나님을 섬기고 사람을 사랑하는 정책들이 세워짐으로 진행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