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수
주기도문
북녘에 남은 자로 감춰 놓으신 북한 지하성도들이 매일 정오마다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금까지 기도하게 하셨듯이 동일한 시간,
남한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하나님 나라에 속한 백성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를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과 함께 하는 기도
2 네가 네 손으로 수고한 열매를 먹을 것이니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라
3 네 집에 있는 네 안해는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 같고 네 식탁에 둘러 앉은 네 자식들은 올리브나무 가지들 같으니
4 여호와께 복 받은 자는 이와 같으리라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주실 것이니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6 네 자손의 자손을 보리라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으라
[오늘의 기도]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들이 복음을 듣게 하소서
최근 위챗 등 중국 SNS에 북한 노동자를 알선하는 광고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데일리NK가 전했다. 광고에서는 노동자의 인원과 연령, 기능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하는데 20~30대 여성 노동자 수백 명이 입국 수속을 마치고 대기 중이라는 내용도 담겼다. 실제 입국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중국에 파견 가능한 북한 노동자가 늘었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너희 가운데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그것을 완성하실 것을 내가 확신한다 나의 기도는 이것이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는 것이라” 빌립보서 1장 6, 9~11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해외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을 올려드립니다. 북한 밖으로 이끌어 내어서라도 가장 선한 일, 구원을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열심이 이들을 주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실 것을 바라봅니다. 닫혀 있는 환경을 다스려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사람들을 붙여 주셔서, 복음에서 소외되는 사람 하나 없이 모든 북한 노동자, 전 주민이 구원에 이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